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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 1
  • 사슴별e(@kslove4)

  • 1
    사슴별e (@kslove4)
    2012-03-06 20:33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저녁먹고,,
    할일없는 사슴별e ..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3

  • 1
    사슴별e (@kslove4)
    2012-03-06 12:39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당신은..
    당신의 실수가
    나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화가 나지만,,
    내 잘못이라고 말합니다...순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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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아마도..
    내마음이 좋아하는 일이엇나 봅니다.
     
     



     
     
    양보는,,
    나의 생각만을 주장하는 것보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양보는 이기적인 생각으로는 하기 힘듭니다.
     
     
    설령,, 내가 옳더라도
    한 발 물러설 줄 아는
    마음들이 모여 편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012년 3월 6일 .. 사슴별e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감싸는 화요일입니다.
     
    메마른 생명들에게 갈증을 씻어주고
    희망을 주는 소중한 빗줄기처럼 그런 사람이고 싶어집니다.
     
    오늘 사슴별e, 작은 마음속에
    감사와 사랑담아,그대에게 띄웁니다.
     
    그대의 하루가,
    오늘 내린 이 비처럼
    귀하고 소중한 하루 되시길 소망하면서..
     
     
    As Times Goes By / Kenny Rogers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03-05 12:44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거대한 포장지속의
    작은 빵은,
    초라하게 느껴지지만..
     
    작은 포장지속의 작지만, 꽉찬 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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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가득차 보입니다.
     
     


     
     
    겉모양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속빈 강정 같은 사람이 잇고...
    겉모양은 초라해 보이지만, 꽉 찬 사람이 잇습니다.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2012년 3월 5일.. 사슴별e
     
     

     
     
    매일 매일 반복 되는 일상이지만,
    삼월 시작부터 마음 고생이 심한, 사슴별e..
    늘 함께 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당신의 따뜻한 마음에
    오늘도 힘내어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 하는 하루 열어갑니다.
     
    내가, 당신 때문에 힘을 내고, 용기를 가지 듯이..
    당신도, 나의 작은 감사의 기도로..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충만 하기를 마음 다해 기원합니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3-04 11:41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너의 미래에
    미안하지 않도록, 현실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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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제, 누리고 잇는 것들은,
    너의 미래에서 뺏어 오는 것이다.
     
     


     
     
    오늘을 충실히 보내지 못한
    나의 미래는 
    수백, 수천가지로, 나에게 미안해 질 것이다.
     
     
    오늘, 하루를 얼마큼 충실하엿는가에 따라..
    나의 미래가 보인다.
     
    미래의 내게 미안해하지 않도록
    알차고 보람된 하루 만들어 가자.





    어느덧,삼월이네..
    14살 딸아이 성격 변화로,
    하루 하루가,살얼름판..
     
    세월은 무심히 흐르고, 계절도 어김없이 찾아 오네.
    어찌해야..이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할수 잇을지..
    간절한 마음으로 두손 모아 보는 시간..
     
    2012년 3월 5일.. 사슴별e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2

  • 1
    사슴별e (@kslove4)
    2012-02-28 22:13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한 여러가지 이유 가운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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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각과 욕심은
    바꾸지 않으면서,
    결과만 바꾸려고 하기 때문이다.
     
     
     


     
     
     
    내 생각과 욕심을..
    아주, 쬐끔만.. 바꾸면 꿈을 이룰수 잇답니다.
     
    내게 너무 벅찬 생각의 꿈을 키우기 보다는
    작지만, 소박한 꿈을 생각하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한다면,
    내,꿈도, 당신의 꿈도 꼬옥, 이루지 싶습니다.
     
     
    2012년 2월 29일.. 사슴별e
     
     
     


     
     
    2월 한달 만족하게 보내셧나요?
    부족하고 아쉬운 한달이엇겟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3월의 행복을위해
    2월의 매듭을 지어야 할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봄 향기로 싱그럽게 시작될 삼월의
    행복을위해 오늘은 특별히 더, 아름다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2

  • 1
    사슴별e (@kslove4)
    2012-02-28 20:26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같은 실패를 겪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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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탓만 하는 사람이 잇는가 하면,
    자신에게서 잘못을 찾는 사람도 잇습니다.
     
     
     



     
    중요한 것은,자신에게서 잘못을 찾는 사람은
    미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잇지만..
    실패한 이유를,
    늘, 남에게서 찾고 남 탓만 하는 사람은
    발전은 커녕,, 퇴보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2012년 2월 28일.. 사슴별e
     
     


     
    즐겁고 보람찬 하루 보내셧지요?
    하늘에,별빛이 고운밤..
    가족사랑이 충만한 곱디 고운 시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1

  • 1
    이브을위해 (@jm7080)
    2012-02-27 21:30
     
     
    人。生。萬。事。 塞。翁。之。馬。♡。,·´″°³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02-27 20:57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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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사랑을 가져다주는 분위기 좋은 음식이다.

     
    - 세익스피어 -
     



     
    냠냠! 맛잇고 감미로운 시간...^^
     
     


     
    2012년 2월 27일.. 사슴별e..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2-26 12:18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생각하기에 따라서..
     
    천국에서, 지옥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넘나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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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할 수 없는 상황에 슬퍼하지 말고,
    변할 수 있는 생각의 주인이 되어보자.
     
     


     
     
    같은 산을 오르더라도,
    산에 나무와 꽃들을 감상하며 기분 좋게 오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다리도 아프고, 힘들어 죽겠는데 어디까지 가야 하는 거야!,,라며..
    짜증을 내며 산을 오르는 사람이 잇습니다.
     
    즐겁게,산을 감상하며,오르는 사람..
    힘들다고, 짜증내며, 산을 오르는 사람..
     
    나는, 둘중, 어느쪽에 속하는지....?
     
    2012년 2월 26일.. 사슴별e
     
     


     
    사슴별e인,, 후자에 속햇습니다.
    오늘부터는, 즐겁게 감상하며 산을 오르는 사람 처럼, 생각을 바꿔 보려합니다.
    사슴별e이 아껴주시는 님들께서도,
    즐길줄 아시는 생각의 주인 맞으시지요?
     
    그럼! 2월 마지막 주말이자 휴일도..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2-24 17:46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악성 모짜르트도
    대중 음악을 햇답니다.
     
    한 두 곡도 아니고,
    83개의 세속적인 마드리갈을 남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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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그의 명성에는 하등의 티가 되고 잇지 않습니다.
     
     


     
     
    고전음악이든,유행가든,,
    대중이 함께 할 때 존재 이유가 잇는것이지
    음악이 품격이 있느냐 없는냐는 개인의 가치 판단일 뿐..
    단, 한사람이라도 그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가치는 충분합니다.
     
    품격이 있는 음악이라고, 높은 산에 올라가 외쳐대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면,그 음악은 태어난 목적을 상실한 것..
     
    음악은, 품격보다 즐기는 사람이 잇다면,
    그것으로 족하고, 태어난 목적을 이룬것이다.
     
     
    2012년 2월 24일 .. 사슴별e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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