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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 1
  • 사슴별e(@kslove4)

  • 1
    사슴별e (@kslove4)
    2012-04-21 17:10





    터키 카파도키아(Cappadocia) 는
    너무나 유명한 세계적인 관광명소이다








    위 사진은 터키 동굴 호텔
    Yunak Evleri 모습이다.









    이 동굴 호텔은
    카파도키아(Cappadocia)산맥에 위치해 있다.








    최근 이곳에 초호화 동굴 호텔인
    Garimasu Hotel 이 문을 열었다.








    동굴을 그대로 이용하여 호화 룸을 만들었다









    에어컨 없이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풍기가 없어도 따뜻하다.



     





    자연 동굴의 특성상
    기온을 항상 유지하기때문이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4

  • 1
    사슴별e (@kslove4)
    2012-04-21 14:22
















     










    - 향기 - 



    한 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 듯,
    저 광활한 우주 한 켠에는
    오늘도 쉬임 없이
    별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누가 불러 주지 않아도..
    누가 보아 주지 않아도..


    그 별은 쉬임 없이
    자기의 할 일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적막한 밤하늘은
    그 별들의 하나하나로 인해
    아름답게 수 놓아 질 수 있습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가운데 샘이 있어 그렇듯,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람 간의 훈훈한
    인정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아 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빛처럼..


    우리 사는 세상,
    어느 한 구석에선,
    오늘도 자기의 할 일을
    묵묵히 해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 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이,


    그들의 선행 하나가..
    따스한 말 한 마디가..

    이 세상의 삭막함을
    모조리 쓸어 가고도 남습니다.
    세상에 좋은 향기여..


    - 좋은 글 중에서 -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4

  • 1
    사슴별e (@kslove4)
    2012-04-19 20:24














     
    최신발라드。  해와달。
     
     


     
     
    내가슴 깊은 곳에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언제든지 내가 그립걸랑
    그 등불 향해 오십시오
     


     
    오늘처럼 하늘빛 따라
    슬픔이 몰려오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기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삶에 지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빈 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가슴이 허전해 함께 할 친구가 필요한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의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대 내게 오실 땐
    푸르른 하늘 빛으로 오십시오
    고운 향내 전하는 바람으로 오십시오
    그리고, 그대 내게 오시기 전
    갈색 그리운 낙엽으로 먼저 오십시오
     
     
     


     

    나 오늘도 그대 향한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
     
    -  이해인 -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6

  • 1
    앙마ll (@lolli2)
    2012-04-19 08:26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던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바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불어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던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사월의 노래 -박목월-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04-18 20:05






     
    최신발라드。  해와달。



     
     
    걸을 수 없엇던 나를..
    걷게 해 주고..
     
     
    뛸 수
    없엇던 나를..
    뛰게 해 준 당신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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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엇습니다.
     
     


     
     
    당신의 믿음으로
    지금 내가 여기에 똑바로 서 잇습니다.
     
    언제나 당신은..
    비난 대신, 넘어진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엇고,
    지친 내 어깨를 안아 주엇습니다.
     
    그래서..
    난 똑바로 설 수 잇는 힘을 얻습니다.
     
     
    2012년 4월 18일 .. 사슴별e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4-17 19:39








     
    최신발라드。  해와달。
     


     
    이유 없는 시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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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은..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좀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내가 넘어야 할 산과 같습니다.
     
     
    2012년 4월 17일 .. 사슴별e
     
     


     
     
    맨날 컴에 업어져서 세수도 잘 안하는,사슴별e...ㅋㅋ
    가까운 외출 할때도 집에서 잇던 차림 그대로 외출하는 사슴별e...
     
    만나는 이 모두 다..
    왜 그러고 사냐고..묻습니다...ㅋ
     
    언니,오빠,동생에,친구들까지....
    서울 사는 동생이,보기 딱햇엇나봐요..
     
    오늘 동생이 서울서, 내려와 꽃구경 가자해서,
    꽃구경 갓다가, 꽃들에게 바람 만 맞고  돌아 다니다 지금, 집에 왓어요.
     
    인천이, 서울 보다, 더 추운가봐요.
    꽃들이 안보여요...ㅠ.ㅠ....
     
    꽃 미워~ 미워~
    그래도,올만에 곱게 단장하고,
    아우랑 외출해서 즐겁게 놀앗습니다.
    사진도 박고~ 냠냠!~ 맛있는 것도 먹고~



     
    오늘 하루도  무사히!!!
    해님이 서쪽으로 넘어가 버린 시간....
     
    가족들과 함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4-16 20:48








     
    최신발라드。  해와달。
     


     
     
    프로는 아름답다.
    꿈을 이룬 프로는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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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분야에서..
    실력을 다진 프로는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은 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2012년 4월 16일 .. 사슴별e
     
     


     
     
    몇일만에 로그에 글을 쓰는지..
     
    몸 컨디션도 찌뿌둥하고,
    바쁘기도하고.. 게으름도 피우느라..
    몇일만에 로그 글인사를 하게 되네요..^^
     
    왜, 글을 안 쓸까?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이 드는데..김치국인가요? ㅋㅋ~
     
    암튼, 잘 지내셧지요?
    어느덧 4월도 중반이네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하루 하루 충실 한다고는 하지만,
    속절엄이 지나가는 시간과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고
    마음 한켠은 무거워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내일도...
    최신발라드 해와달 방송국을 위하는 마음만큼은
    그 어느 프로 못지 않은 열정입니다.
     
    고운님들께서도 하시고자 하는 뜻에
    최고의 프로로서 우뚝 서시길..
    사슴별e 잠시 두손 모아봅니다.
     
    고운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4-14 09:44
     
    아침부터..
     
    모리가 뽀개지려구 하네....
     
    ㅠ.ㅠ........

    댓글 3

  • 1
    사슴별e (@kslove4)
    2012-04-10 16:40










     
    최신발라드。  해와달。
     



     
    진실은, 오기 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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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이루겟다는 진심은..
    누군가를 이기겟다는 경쟁심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이기려 하지 말고..
    꿈을 이루려고 노력 하는
    마음을 늘 잊지 않앗으면 합니다.
     
    2012년 4월 10일 .. 사슴별e
     


     
    세상을 살다보면..
    정답을 말하거나,
    답하기에 난처한 일들이 더러 잇습니다.
     
    그럴땐, 웃음이 최고인거 다들 알고 계시지요?
     
    하하하! 호호호!
    웃음으로..
    뜻 밖의 어려운 순간을 모면할수 잇답니다.
     
    웃음은 만병 통치약도 된다고 하니,
    많이 웃고  밝고 즐거운 생활 이어가셧으면 합니다.
     
     

     
     
    내일은 임시 휴일이죠.
    이나라 살림을 맡아주실 국회의원을 뽑는날.
    덕분에,쉬어서 좋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귀한 한표의 권리를
    포기하시는 일은 엄으셧으면 합니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3

  • 1
    사슴별e (@kslove4)
    2012-04-06 15:08






      
    최신발라드。  해와달。
     


     
    - 음악과, 사랑과 ,그리움 -

     
    밤새
    음악을 들으며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썼다.
    만날 수 없는 그를 생각하며 부칠 수 없는 내모습 위로하며...
     
     
     


     
     
    먼 시간 흘러
    내 사랑 잊혀질 때쯤이면
    낡은 노트 사이에 낀 편지  우연히 읽게 되겠지.

     
     
     


     

    쓸쓸한 음악과 그에 대한 사랑
    만나고 싶은 그리움으로 가득차 있는 편지..
    빛바랜 추억들 떠올리며
    빙그레 웃음 질 수 있었음 좋겠다.

     

    2012년 4월 6일 .. 사슴별e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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