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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slove4.inlive.co.kr/live/listen.pls

◆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 1
  • 사슴별e(@kslove4)

  • 1
    사슴별e (@kslove4)
    2011-08-12 20:36



     


     


     


     


     


     .................

    댓글 2

  • 1
    사슴별e (@kslove4)
    2011-08-06 22:23
    .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채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8-06 21:02





    Opera '피가로의 결혼' 중 '사랑의 괴로움을 아는가'
    Frederica von Stade, mezzo-soprano

     
     



    댓글 2

  • 1
    사슴별e (@kslove4)
    2011-08-06 20:41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지고... 멀어지고 분노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이,영혼이 어두워집니다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등불 베풀 수가 있는 여유의 등불까지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등불을 ...숨기지 말고 머리위에 높이 들어 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빛 주변을 밝혀..... 남들에게 밝음을 줄 뿐만... 아니라 마음속의 어두움을 몰아내어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좋은글 中에서>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8-06 20:25

    Shenandoah
     
    Hayley Westenra 


     
     

    헤일리 웨스튼라는 1987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태어났으며,
    2001년 14살 때 크리스마스 앨범 'My Gift to You'를 발표하여 혜성처럼 등장했다.
     
    2006~2007년 북유럽 켈틱 우먼(Celtic Woman)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로 합류하여 ‘
    Celtic Woman : A New Journey' DVD 작업과 북미 봄 투어를 마친 후 다시 솔로로 복귀하였다. ’
    순수 그대로의 천상의 목소리‘라는 평을 받고 있다.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1-08-06 20:18






     
    사랑이라는 이름보다도
    늘 아픔이란 이름으로
    다가오던 그대
    살다 보면
    가끔 잊을 날이 있겠지요.

    그렇게
    아픔에 익숙해지다 보면
    아픔도 아픔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겠지요.
    사랑도 사랑 아닌 것처럼
    담담히 맞을 때도 있겠지요.

    사랑이란 이름보다는
    아픔이란 이름으로
    그대를 추억하다가
    무덤덤하게
    그대 이름을
    불러 볼 수 있는 날이 언제인지

    그런 날이
    과연 오기는 올는지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언제쯤
    그대 이름을
    젖지 않은 목소리로
    불러 볼 수 있을지

    사랑은
    왜 그토록 순식간이며

    추억은
    또 왜 이토록
    오래도록 아픔인 것인지

     



    - 이정하의 詩 <추억, 오래도록 아픔>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8-06 20:11



     
     
    삼각관계(三角關係)

    댓글 2

  • 1
    사슴별e (@kslove4)
    2011-08-06 20:08




    시간 속에 나를 잠재우고 / 김미경





    노을 한자락 밟고
    나무에
    숲속에
    내 눈속에
    엉겨 붙어 숨이 탄다.
     


    바람에
    낙엽에
    내 마음에
    엉겨 붙어  목이 탄다.


    갈잎 가슴에
    젖어 들어
    그리움 올올이
    엉겨붙어  가슴이 탄다.


    차곡차곡 쌓여만 가는
    공허감은
    서로를 위한 시간속에
    엉겨 붙어 세월이 탄다.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1-08-06 20:00









     



     
    나에 마음은 하늘 위를
    떠도는 구름이여라
     
     
    나에 생각은 끝없는 바다를
    항해하는 힘없는 작은 조각배 이여라
     
     
    나의 몸은 하늘과 바다를 연결하는
    무지개 이건만
     
     
    그대에게 어떤 색깔로도 다가갈 수
    없음 이여라
    어떤 대답도 할 수 없는
    아픔이여라.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1-08-06 19:52










     
     
    비온뒤  개인 하늘처럼 웃을 날이 있었고
    행복하다 느끼는 순간 뒤에도
    조금씩 비켜갈 수 없는 아픔도 있었습니다.
     
     
    느려지면...
    서둘러야하는 이유가 생기고
    주저앉고 싶어지면
    일어서야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매일 같은 길을 지나도
    하루하루 삶의 이유가 다른 것처럼
    언제나 같은 하루가 아니고
    계젊마다 햇빛의 크기가 다른 것처럼
    언제나 같은 길은 아니였습니다.
     
     
    이젠 내가 가지지 못한 많은 것들과
    내가 가지 않은 길들에 대하여
    욕심처럼 꿈꾸지 않기로 합니다.
     
     


     
    어느새 내 나이,
    한 가지를 더 가지려다 보면
    한 가지를 손에서 놓아야하는
    그런 나이가 되었으니까요.
     
     
     
    내가 행복이라 여기는 세상의 모든 것들
    이젠 더 오래 더 많이 지키고
    잃지 않는 일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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