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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 아르젠(@leeaux)

  • 21
    아르젠 (@leeaux)
    2018-02-04 19:28




    https://www.youtube.com/watch?v=Qx4bBuD2TX8

    다른이들이 들려주는 노래들을 들으며 집안을 돌아다니다
    문득 Kerli의 노래가 듣고 싶어졌다
    노래만큼이나 강렬한 인상을
    전해주는 이들이 있다
    Kerli의 노래 중에서도 유독 이노래를 즐겨듣는다

    아티스트라고 불리는 보컬들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으면
    사뭇 그들의 연출력에 놀라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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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아르젠 (@leeaux)
    2017-10-19 19:49







    저녁식사를 위해 쌀을 앉혀놓고 이것저것 뒤적이다 오래전 사진을 발견했다그나저나 배고픈데 밥은 언제 되려나...
    오래전 가게를 오픈하고 처음으로 만들어봤던 커피한잔..시음을 위해 만들었던 커피의 라떼아트는 하트였다 사실 하트가 제일 기본이고 쉬워서지만 ...;
    꽤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만든다면 저런 모양이 가능하려나..

    댓글 0

  • 21
    아르젠 (@leeaux)
    2017-10-19 15:00




    https://youtu.be/V8dCDxkEafI
    드라마 속 주인공은 종종 독백을 하곤한다그 대목이 늘 좋다무언가의 지침서와도 같은 그들의 독백은 늘 여운을 남겨주니까..

    댓글 0

  • 21
    아르젠 (@leeaux)
    2017-10-18 20:39







    시간을 낸 김에 근교의 옛터라는 곳에 들려 차 한잔을 마신다다락방처럼 꾸며진 2층의 공간 구석구석엔 온갖 낙서들로 가득하다내용은 예전의 시절이나 지금이나 고작해야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길지않은 시간의 여유로움은 기분전환이 된다사실 이곳에 가끔 오면서 늘 같은 생각을 하지만 야외 한켠에서 라이브를 하는 사람이 나는 웬지 싫다 그냥 잔잔한 음악을 곁들여주면 좋을텐데.. 
    너무 내 생각만 하는지도 모를 일이지만 ..;

    댓글 0

  • 21
    아르젠 (@leeaux)
    2017-10-18 20:33







    저녁시간 시간을 내어 국화 전시회를 담으러 다녀왔다구청에서 주관하는 행사라기에는 규모나 꾸밈새가 생각보다 작지않다작년과 별반 다르진 않았지만 신선한 바람냄새와 어우러지는 풍경들이 꽤나 좋다사진찍기에 열중하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그 모습들이 정겹긴 하지만사진을 담아내기에는 사람이 너무 많긴하다

    댓글 0

  • 21
    아르젠 (@leeaux)
    2017-10-15 16:59




    https://youtu.be/il0_vLoYIr4?list=PLay3nM-A3sMGBha9lO_YyV6Cw3MESAcEl


    아르곤 종방이후 마음이 가는 드라마가 없었다
    그리고 우연히 보게된 더
    패키지..

    드라마를 보면서 떠올린건 오래전 좋아했던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탄.. 정유미 라는 배우를 알게
    만들었던...
    기억을 회상해보면 언제나 배우자체가 인식되었던것과는 다르게
    드라마속 케릭터 자체가 인식되는것이 묘하게 신기했던
    드라마

    더 패키지 첫회를 보면서 묘하게 닮아있는 이야기 패턴을 발견했다 그리고.. 영화에서 보게되는 영상미가 종종 느껴짐에 흥미가
    더해진다.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패턴은 이런 이야기 형식일지 모르겠다.
    물론 드라마의 특성상 약간의 지루함과 조금씩 느려지기 시작하는 속도감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한동안은 이 드라마에 빠질 듯 하다.

    댓글 0

  • 21
    아르젠 (@leeaux)
    2017-10-15 14:49
    로그 라는 곳을 채워보는중이다..
    나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이유없는 감정의 기복이 가라앉을무렵..
    단맛이 입 전체를 감싸버리는
    몇개의 조그마한 빵과 심하게 달달한 쥬스 두잔을 들이킨다
    기분이 좋아진다.. 달콤한 음식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 나에게도 효과가 있다는것에 잠깐 웃는다
    살짝 배가 불러온다.. 난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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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아르젠 (@leeaux)
    2017-10-15 14:42




    https://youtu.be/JP1CJpdzTwc
    Shocking Blue Venus COVER
    사실 노래하는 사람보다 연주하는 이에 강한 매력을 느낀다
    재능있는 사람들...알려지지 않은 이들이 많음을 새삼 공감한다.

    댓글 0

  • 21
    아르젠 (@leeaux)
    2017-10-15 14:41




    https://youtu.be/aG4ozL417VQ
    Daniela Andrade - Shore
    러시안 레드 이후 이토록 사랑스러운 목소리는 유일하다
    그녀의 팬이 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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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아르젠 (@leeaux)
    2017-10-15 14:40




    https://youtu.be/_tv3BotS7a8
    Sofi de la Torre - A Little Bit
    새로 발매된 정규앨범이
    알고있던 그녀가 아니여서 당황스러웠지만 그녀는 멋지다..
    진중한 그리고 다분히 감성을 건드리는 그녀의 목소리가 좋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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