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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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n1693896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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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pinetree4)2024-06-10 16:00
항상응원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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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6-04 14:59
바삐 걷는 길이 아닌..
여유롭게 한발 한발 걷는..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느끼는 바람은..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거 같다..
요즘은...
이런저런 정해진 규정 같은거 얽매이는게 싫다..
바삐 가는 것보다
편안하게 여유롭게..^^
그리고...그 길을 그렇게 여유롭게 같이 걷는 사람들이 좋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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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24-06-03 13:24
ᆢ임시로 사용해보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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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5-20 12:55
평일의 여유로운 산행..그리고 그 길을 함께 걸어가주는 친구들..
요즘은...
누구와 걷느냐에 따라...
같은 길이라해도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된다..
모든 건..
즐겨야 한다는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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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5-09 10:05
25.8km 의 소백산 종주...
한발한발 내딛는게 그렇게 무거운 느낌..
참 오랫만에 느껴본거 같다.
느껴지는 통증도..
그 힘듬을 더 느끼게 해준 소백산 종주..
그렇지만..함께해준 친구들이 있기에
어쩜 완주를 했을것이다..
누구와 걷는냐에 따라...같은 길일지라도 다르다는것을 알게 한 소백산 종주...
고마운 친구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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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4-11 13:50
산에서 보는 진달래꽃과는 다른 느낌이였지만...
누군가와 보느냐에 따라..
또 다름을 느끼는 순간이였던거 같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순간들은...
좋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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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4-08 16:08
한순간에 지나가 버린다..
그때를 놓치고 나면..
후회를 하게 된다..
내년에도 볼수 있겠지만..
느낌은 다를수 있다는 것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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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4-04 11:54
북한산 노적봉..그리고 나폴레옹 바위..
무서움을 극복하고 바라본 풍경..
또 다시
그 바위를 오를수 있을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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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4-03 09:06
어제 나선 길에서 만난..
멋진 풍경..
오늘은
어떤 풍경을 마주하게 될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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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3-28 10:14
오랫만에 들은 노래..
그때 그시절속의 나는.....
오늘은...
따뜻한 커피 한잔........
그리고...
쉬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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