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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스케치..
  • 44
  • 정화(@n1693896607)

  • 30
    사용자 정보 없음 (@pinetree4)
    2024-06-10 16:00


    항상응원합니다~~~~~~~~~~~~~~~~~

    댓글 1

  • 44
    정화 (@n1693896607)
    2024-06-04 14:59


    바삐 걷는 길이 아닌..
    여유롭게 한발 한발 걷는..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느끼는 바람은..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거 같다..

    요즘은...
    이런저런 정해진 규정 같은거 얽매이는게 싫다..

    바삐 가는 것보다
    편안하게 여유롭게..^^

    그리고...그 길을 그렇게 여유롭게 같이 걷는 사람들이 좋다.

    댓글 0

  • 71
    벨라_ (@dkclarhdrka)
    2024-06-03 13:24


    ᆢ임시로 사용해보세요

    댓글 0

  • 44
    정화 (@n1693896607)
    2024-05-20 12:55


    평일의 여유로운 산행..그리고 그 길을 함께 걸어가주는 친구들..

    요즘은...
    누구와 걷느냐에 따라...
    같은 길이라해도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된다..

    모든 건..
    즐겨야 한다는거..

    댓글 0

  • 44
    정화 (@n1693896607)
    2024-05-09 10:05


    25.8km 의 소백산 종주...

    한발한발 내딛는게 그렇게 무거운 느낌..
    참 오랫만에 느껴본거 같다.

    느껴지는 통증도..
    그 힘듬을 더 느끼게 해준 소백산 종주..

    그렇지만..함께해준 친구들이 있기에
    어쩜 완주를 했을것이다..

    누구와 걷는냐에 따라...같은 길일지라도 다르다는것을 알게 한 소백산 종주...

    고마운 친구들...

    댓글 0

  • 44
    정화 (@n1693896607)
    2024-04-11 13:50


    산에서 보는 진달래꽃과는 다른 느낌이였지만...

    누군가와 보느냐에 따라..
    또 다름을 느끼는 순간이였던거 같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순간들은...
    좋다..

    댓글 0

  • 44
    정화 (@n1693896607)
    2024-04-08 16:08


    한순간에 지나가 버린다..

    그때를 놓치고 나면..
    후회를 하게 된다..

    내년에도 볼수 있겠지만..

    느낌은 다를수 있다는 것을..

    댓글 0

  • 44
    정화 (@n1693896607)
    2024-04-04 11:54


    북한산 노적봉..그리고 나폴레옹 바위..

    무서움을 극복하고 바라본 풍경..
    또 다시
    그 바위를 오를수 있을까...

    댓글 1

  • 44
    정화 (@n1693896607)
    2024-04-03 09:06


    어제 나선 길에서 만난..
    멋진 풍경..

    오늘은
    어떤 풍경을 마주하게 될까..

    댓글 0

  • 44
    정화 (@n1693896607)
    2024-03-28 10:14


    오랫만에 들은 노래..

    그때 그시절속의 나는.....

    오늘은...
    따뜻한 커피 한잔........

    그리고...

    쉬고 싶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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