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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스케치..
  • 44
  • 정화(@n1693896607)

  • 44
    정화 (@n1693896607)
    2023-10-26 22:16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다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애써 타인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

    나는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니까.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오늘...나는 나로서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그렇게 누군가가 이야기 해주는 거 같다..

    댓글 0

  • 44
    정화 (@n1693896607)
    2023-10-25 09:48


    요즘은 하늘을 바라보는게 ..
    참 좋은 날들...
    하늘색이 짙음과 옅음의 조화를 이루고
    적당히 불어오는 바람...

    난 지금 길을 나선다..
    오늘도 나만의 공간일런지...

    댓글 0

  • 44
    정화 (@n1693896607)
    2023-10-23 12:10
    오늘은....
    신기한 경험을...한 날..

    이런일도 있구나..
    늘..
    나랑은 거리가 먼...
    그런 일이라 생각했던..

    인생은..
    늘 새로운 경험을 하며..
    살아가는건가 보다....

    2023년 10월 23일....오전 10시 방송..

    댓글 1

  • 44
    정화 (@n1693896607)
    2023-10-22 19:32


    가을은 깊어가고....
    알록달록 이쁜 색을 보여주고 있는데..

    올 가을은...

    아직....산을 가보질 못하는구나....

    댓글 0

  • 44
    정화 (@n1693896607)
    2023-10-17 11:11


    이곳의 해질녘은 느낌은...
    저곳과는 참 다르다
    그립다

    댓글 0

  • 44
    정화 (@n1693896607)
    2023-10-15 09:12


    요즘은...
    낙서하는 것도...
    흔한일이 아닌 일상..

    잘 지내는게 맞나...싶다

    댓글 1

  • 44
    정화 (@n1693896607)
    2023-10-13 14:14


    조금은 흐릿한 금요일..

    행복한 날이였음 좋겠고..
    눈물을 흘려야 한다면 조금만 흘렸으면 좋겠고..
    적당히 여유로웠으면 좋겠고...

    많이 무너지지 않는 ..
    그런 날이길..

    오늘은....

    알레프..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음악을 떠올려본다..

    댓글 0

  • 20
    정다운향기 (@goodloveme)
    2023-10-11 14:43


    사랑과 행복 영원 하세요

    댓글 1

  • 44
    정화 (@n1693896607)
    2023-09-21 16:12


    9개월만에 ...
    하늘호수 방송국에서 흔적을 남기다...

    댓글 0

  • 44
    정화 (@n1693896607)
    2023-09-18 15:01
    기억과 추억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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