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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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n1693896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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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1-25 14:03
저번주는..
걷기에 참 좋은 날들이였는데...
겨울날에..
저렇게 이쁜 하늘을 보는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
하늘은 어떤 느낌일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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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2-28 16:17
올 한해....
따스한 차 한잔을 나누며..
음악을 듣고..
서로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내년에도 좋은 인연으로 뵈요..
고맙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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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2-21 09:19
들려오는.....음악
그리고 커피 한잔...
그렇게 오늘 하루도 시작을 해본다..
누굴 생각해야지 하고 생각나는 사람이 아닌..
생각 안하고 싶은데도..
생각나는 사람..
그런 사람은 잊을수 없는거겠지..
오늘도 역시나 춥다..
역시...
따스함은 좋은듯 해..
뜨거운 커피 한잔의 행복.....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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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2-16 00:17
못해...
하기 귀찮아..
내가 과연 할수 있을까?...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할 시간에..
그래..
되든 안되든...
해보자~
시도해보자~
그런후에...후회를 하던 반성을 하던 뿌듯함을 느끼던 ...하자..
올해 얼마 안남은 시간....
후회가 많지 않기를...
2024년 새해에..............멋진 일출을 상쾌하게 바라볼수 있기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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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g1687663828)2023-11-24 02:58
가슴에 하트를 달고 있는 눈사람 보시고요.
좋은 추억만 소환하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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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1-23 21:01
신경 쓸 필요 없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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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1-22 23:30
너의 추억을...
나는 이렇게 쓸고 있다..
유치환...낙엽 중에서..
가을은 저 멀리 간듯 한데..
나는 여전히...
가을에 머물고 싶다..
내가 머문 가을은.....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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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1-21 09:43
어딜가도...
늘 시끄럽다...
어느곳에 시선을 돌려도..
공사중... 이다..
방송을 할때면...
공사중~~~이라 던져놓고
사연을 수정하던...
그때 그 사람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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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1-19 17:49
누나..
아파요??
무슨일 있어요?
잠 못잤어요?
누나~왜 그래~~
오늘 내가 볼링공을 굴리며 들은 말들...
경기하며 하품하고...
볼링공을 놓치고...ㅎㅎ
별별 생쇼를 한듯 하다...
컨디션을 전혀 챙기지 않고..
너무 자만했던 나 자신을 반성한다...
한동안은 쉬어야겠다...
힘들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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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1-17 17:19
내가 좋아하는 해질녘...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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