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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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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n1693896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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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운쉼터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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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1-17 15:58
오늘 첫눈이 내렸다 한다...
첫 눈은...
늘 그런듯 해..
운 좋게 보는 사람들....
그리고...
타이밍을 놓쳐 못본 사람들....
흰눈이 소복소복 쌓인...
그렇지만..
흰눈이 쌓인 저 곳을 걸을 땐..
힘 들 겠 지..
그럴거야..
아마도..
한발 한발이...
무지
힘들걸~..
눈은 그런거야..
보면 아주아주 좋지만..
그 후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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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g1687663828)2023-11-15 01:34
새벽에 잠이 안와서...
갓구운 군밤 놓고 갑니다..ㅎ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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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1-14 14:12
출근길..
나의 플레이리스트 엠피를 들으며..
들려오는 노래가 편안하다..
이 노래가 제목이....다시금 확인해가며
꽃잠프로젝트의 곡이 오늘은..
나의 마음을 달달하게 해준거 같다..
오늘은...
늘 마시던 커피가 아닌....
달달한 커피가 생각나는..
11월 14일...오후..
벌써 퇴근하고 싶은 사무실에서...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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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g1687663828)2023-11-14 08:20
행복 놓고 갑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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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g1687663828)2023-11-12 10:08
이제 가을도 지나 가는군요.
추위가 성큼성큼 다가 오는데요.
보이차 드시고 따뜻하게 휴일 보내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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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1-10 14:31
몸은 웅크리게 되는데..
느껴지는 바람이 시원하다..
모처럼만에
핀도 꼽지도..묶지도 않은 머리를..
바람결에 그냥 온전히 ..맡겨 보는 오늘..
커피한잔의 여유가...좋다
오늘 같은 날엔
어떤 노래가 어울릴까..
2023년 11월 9일...저녁 8시 방송..
스탠딩에그....네 생각 나더라..
늘 내게 색다른 경험을 갖게 하는듯 하다..
든든한 응원이 있다는건....좋은거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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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1-08 16:35
추운 날엔....
따스한 차 한잔이 좋다..
따스하고..포근한..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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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1-07 14:07
추억에서 감정을 빼면..
기억이 된다...
.....
추억이 좋은걸까..
기억이 좋은걸까..
가끔..
기억속에서라도 남겨지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억과 추억 사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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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1-02 08:52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더라도..
가는 동안의 시간을 즐기면 된다..
간혹...
길을 잃어버리거나..
어떻게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찾아보고..
물어보면 된다..
방황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거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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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3-10-31 10:07
시월의 마지막 날...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로 시작하는 잊혀진 계절..
오늘은 그 노래의 가사를 음미해봐야겠다..
2023년 10월의 마지막날의 일기는..
어떤 느낌들이....
기록 되어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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