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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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n1693896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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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운쉼터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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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3-25 13:34
꽃은 피기 시작했는데..
햇살도 따스했는데...
곧 여름이 오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봄을 느끼기엔...
넘 짧은듯 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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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3-18 16:05
맑은 날.........
석양 보러 가야겠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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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3-12 20:55
멋진 풍경을 보고...
한발 한발 걷게 되는....
그리고..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힘들어도 기운을 내게 되는듯 하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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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3-08 12:13
요즘 산책길에서 만나는 녀석..
개나리 인줄 알았는데..
영춘화......라고 한다..
얼마후면 활짝 핀.......모습을 보게 되겠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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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3-04 11:09
오랫만의 산행....
지금은 근육통으로 다소 힘들긴 하지만..
바람이.......참 좋았다..
오랫만에 바위도 올라가고..
그 곳에서 바라보는 풍경...
참 좋았던 ........
이제는.....조금씩 조금씩 무거워진 몸을 움직여야겠구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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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2-26 11:07
커피 한잔......
오늘은 진하게 한잔 마셔야할거 같다..
가끔은...
쓰디쓴 커피가 달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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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광 (@n1682632673)2024-02-19 12:40
나만 그런가요.....
매일 순간마다 사람들 만나고 인사하고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새로운 아침에
환하게 웃어 주는 사람 또 울고 웃고 화나가 폭발 한사람
다 장점이 있다는데 다 소용이 없어요
마지막으로 딱 한가지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꼭 그 한마디가
여러분에게 힘이 된다면 나도 힘내 너도 힘내 외칩니다
정화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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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2-15 14:05가끔.......
만사 귀찮다..
다시금..
그 귀차니즘이..
온듯하구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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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1-31 09:03
아침은 여전히 상쾌하구나..
오늘은 오랫만에 벤치에 앉아..
멍을 때리면...
좋을거 같아..
1월 한달 수고했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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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n1693896607)2024-01-29 09:29
2주만에 온...
응봉산은 뿌옇다...
파란하늘의 뽀송뽀송했던 구름이 그리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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