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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zб은없cr..ㄴr도없cr^^;;

nrzб은없cr..ㄴr도없cr^^;;
  • 23
  • 끄적 끄적

    °찡이。𝜗𝜚(@n1707922291)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6-10 05:22


    혹시 너도 밤잠을 설친 적이 있었니
    혹시 내일 아침이 무서운 적이 있었니
    이별이 실감 안 나 허전한 빈자리에
    시린 찬바람 불어온 적 있었니
    가끔 너도 내 걱정에 힘들어할 까봐
    괜스레 또 접어둔 네 생각 꺼내보ㅈㅣ만
    어쩌면 내 착각일까 너무나 두려워 이렇게 아직도 나는
    애쓰지 마요 우리 잊으려고 노력하지도 마요
    마음 아파 눈물 나도 마지막 모습일 테니
    조금 더 아파해도 되는데 잊으려 애쓰지 말아요
    언젠가는 웃으며 떠올릴 수 있을까
    기나긴 밤 눈물 없이 잠들 수 있을까
    기억이 함께 만들어갔던 추억들이 희미해질 수 있을까
    애쓰지 마요 우리 흘러가는 대로 두기로 해요
    마음 아파 눈물 나도 그만큼 사랑했으니
    조금 더 아파해도 되는데 잊으려 애쓰지 말아요
    이렇게라도 내 맘을 위로하고 싶지만
    벌써 그대 나를 잊었을까 두렵기도 해
    아주 가끔 그대 내가 생각이 나면 그대로 날 기억해주길
    애쓰지 마요 우리 잊으려고 노력하지도 마요...hw
    마음 아파 눈물 나도 마지막 모습일 테니
    조금 더 아파해도 되는데 잊으려 애쓰지 말아요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6-09 17:59


    너무나 너를 사랑했었어 그래서 너를 보내야했어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해 왜 잡지 못했나
    이렇게 끝나버릴 사랑을 왜 그리 나는 집착했었나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더 멀어 지는데
    내 배게맡에 젖어있는 너의 진한 냄새가
    매일 밤 나를 괴롭히는데 널 그립게 하는데
    잊고 싶어서 널 미워하고 욕하고 때려도
    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그까짓것 정이 뭐길래
    술에 취한 밤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전화를 걸었어
    그립던 목소리에 무너져 아무말도 못해
    너무나 니가 보고싶다고 다시 한번 시작해 보자고
    애타게 애원하고 싶지만 눈물만 흐르네
    보고싶었어 단 한번도 널 잊은 적이 없어
    차라리 비가 내리는 날엔 눈물만은 가려져
    왜 날 떠났어 내 사랑까지 왜 가지고 갔어
    원망이라도 남겨놨다면 쉽게 너를 잊을 수 있는데
    날 사랑했었니 내게 준 사랑 다 거짓이었니
    날 만났던 그 순간만큼은 나만을 사랑했다 해줘
    뚜뚜두뚜두두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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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6-09 13:37


    붉은 해도 천천히 숨어버리네...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6-09 13:33


    모래위에 하트를 그렸더니... 파도가 가지고 갔습니다...
    잘가.. ^^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6-08 07:54


    익숙함.. 지우는게.. 힘들지만..
    지울 수 있다...
    그 허전함과.. 친구하자^^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6-07 15:27


    마음이 착한 사람 소중한 그 사람
    품에 안으면 부서질 듯 가녀린 사람
    안녕이란 말없이 떠나가버렸네
    헤어짐이란 생각조차 못한 나인데...
    하늘도 슬픈지 비를 내려 두 눈에 눈물이 내려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님 계신곳까지
    애타게 그리운 이내맘 전해지도록
    향기 따라 찾을 수 있게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님 어디 있는지
    미친 듯이 거리를 또 헤메이곤 해
    그대 닮은 그 뒷모습에 또 붙잡곤 해
    같은 하늘아래에 산다면...언젠간 만나지겠지..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님 계신곳까지
    애타게 그리운 이내맘 전해지도록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님 어디있는지
    향기 따라 찾을 수 있게 바람아 불어라
    이 빗속을 나는 빠르게
    너에게로 달려 call me back
    나를 버려두고 간 you so bad
    근데 왜 매일 밤 꿈속에
    너는 왜 나타나 왜 나를 미치게 만들어 왜
    하루에도 몇번씩 돌고 돌아 나를 쫓고 쫓아
    my love is pain 바람아 불어라 오오오
    내 님 어디 있는지
    향기 따라 찾을 수 있게 바람아 불어라
    향기 따라 찾을 수 있게 바람아 불어라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6-05 01:47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 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토라져버린 맘을 돌려 너를 보다 또 다시 고갤 돌려 너를 보다
    이렇게 너를 몇 번이나 보다
    끝내도 또 끝내도 내 발이 내 마음이 그댈 찾아
    한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 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아니라고 잊었다고 아픔을 참고 보내도
    그리운 맘에 발길이 돌아서도 못가고
    애타게 그 이름을 불러도 모르잖아
    한 사람은 외로워 두 사람으로 영원히 함께 하자고
    손가락이 했던 그 약속도 여전히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글자를 내뱉고 두 글자에 난 사랑을 말하네
    너를 두고 너를 두고 내가 간다
    한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 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6-04 09:15


    찡ㅇㅣ두 도깨비 이고 싶다 ^_____^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6-04 06:39


    넘어오지마요...
    동그라미 안에서 ...
    절대 나오지 않아요...
    넘어오면 인어공주마냥 ...
    물거품 되서...
    사라질 꺼예요...
    하지마세요...
    흔들지마세요...

    마음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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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5-28 23:47


    버텨^^ 찡아~
    쓰러지면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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