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zб은없cr..ㄴr도없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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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찡이。𝜗𝜚(@n170792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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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7-18 08:22
너와 함께 지낸 모든 시간들 이젠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려
너가 내게 주었던 그 미소가 아직도 나의 꿈속에 그려져
나 이제 너를 잊으려 하네 아무 설렘 느낄 수가 없는걸
변하지 않는건 존재하지 않아 모두 지나가고 사라지는걸
희미해지는 너와의 시간 비오던 날 철길을 걷던 기억
변하지 않는 건 그때의 너일 뿐
이제는 모든걸 잊어야 하겠지.............................
너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시인이 되어 네게 말하면
넌 동화속에 왕자가 있을 거라고 내게 모든걸 주지는 않았어
너와 함께 지낸 모든 시간들 이젠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려
너가 내게 주었던 그 미소가 아직도 나의 꿈속에 그려져
너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시인이 되어 네게 말하면
넌 동화속에 왕자가 있을 거라고 내게 모든걸 주지는 않어
모든것이 꿈처럼.. 사라졌다... 맘 잘 다스려야하는데..
버겁네... 모든것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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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7-17 21:33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ㅠㅠ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생각보다 길어진
그리움이 익숙해져 가는 날들에 제법 웃기도 하다 또 괜찮다가도
생각이 나 네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ㅠㅠ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잡아 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너 없는 하루가 어렵긴 하지만 이 정도쯤은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기억할게 그래 볼게 사랑을 시작하던 그때처럼....
그렇게 그렇게... 지나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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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7-17 21:25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또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오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차가운 너의 한마디가 날 주저앉혔지
세상 무너질 듯 무너진 듯 오 눈물만 눈물만
지금 순간이 가면 이 순간이 지나면 영영 우린 이별인데
사랑해 죽도록 사랑한 날 날 버리지 말아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이별이 뭔지 나는 몰라요
그냥 서럽고 서러워 나 사연이 많아 추억이 많아 가슴 찢어져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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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7-15 22:40
토닥 토닥 괜찮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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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7-15 21:55
그대 내게 사랑한단 말할 때 세상을 다가진 것만 같았죠
우린 서로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는데
그런 내게 헤어지잔 말할 땐 가슴이 다 해진것만 같았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허전함을 달랠수가 없네요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 번을 참고 두 번 참아도 살기 힘들만큼 그리워지면
그댈 찾아가 사랑한다고 꼭 말할게요 먼 발치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지 않아도 여자의 마음을 잘 알던 사람
전화기로 불러주는 자장가에 잠이 들곤 했는데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 번을 참고 두 번 참아도 살기 힘들만큼 그리워지면
그댈찾아가 사랑한다고 꼭 말할게요 먼 발치에서
헤어졌지만 그대는 내 가슴에 추억이란 별이되어
내가 가는 길마다 또 나를 비춰주네요
환히 웃을 수 있게 사랑했는데 행복했는데
매일 습관처럼 그댈 불러요 그대만을 사랑하는
내 맘을 잊지말아요 웃고살다가 울고싶을 때
참기 힘들만큼 그리워질때 그때 딱 한 번 그대 모르게
보고 갈께요 먼 발치에서
먼발치에서.. 꼭 한번은.. 봐야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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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7-15 21:42
미워도 사랑인데 어떻게 널 미워하겠니
안녕이라는 말을 남기고 나를 떠나가도
날 버린 미움보다 그리움이 더 진한 사람
사랑이라는 말론 부족해 늘 미안했던 사람
널 미워해도 널 밀어내도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
니 미소 니 손길 모두 그리워 오늘도 너만 찾아
내 마음이 또 내 가슴이 죽을만큼 바보 같아서
오늘도 사랑이 그리워서 살아갈 수 없나봐..
모든걸 다 줬는데 아쉬움이 더 남은 사람
그 이름만으로도 부족한 날 채워주던 사람
널 미워해도 널 밀어내도 보고싶어서 눈물이나 ..
니 미소 니 손길 모두 그리워 오늘도 너만 찾아
내 마음이 또 내 가슴이 죽을만큼 바보 같아서
오늘도 사랑이 그리워서 살아갈 수 없나봐
견딜 수 있어 난 기다릴 수 있어 우리 추억으로 난 충분하니까..
보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먼저 나는 사람
너 아닌 사랑은 할 수 없게 해 넌 나의 전부니까
내 마음이 또 내 가슴이 죽을만큼 바보 같아서
지독한 사랑의 품안에서 벗어 날 수 없나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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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7-10 22:23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모습이 누구 보다 예쁜지
그 사람 알기나 하니 정말 정말 알고도 너를 울리니
이름 모르는 당신에게 부탁 하나만 하는데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내가 사랑하는 그녀를 당신이 나 대신에 가진 나의 그녀를
함부로 다룰 생각하면 안 돼요 사랑해줘요
내 마음도 몰라주는 그녀를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나보다 많이 사랑해줘요 다시는 울리지는 말아요
상처만 가득 가득......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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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7-09 14:45
조금후면 헤어질거야 다신 함께 할수없게돼
나 떠난 자리 슬퍼해선 안돼그럼 내 죄만 더 커질테니
부탁이야 눈물은 안돼 날찾아 헤매어서도 안돼
다 지워야만해 내 모든 기억들
잠들던 내 가슴까지 나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
사랑으로 날 기억해선 안돼 어둠 속에서 스쳐지나간 꿈일뿐야
내사랑 그대 good_bye day 다시는 볼수 없겠지
oh good_bye day 나도 널 잊어야겠지
아득한 아픔도 희미해지겠지 목숨같던
사랑도 멀리서라도 널 볼수 있지만 그것마저도 난 포기할거야
너를 맘대로 사랑했었던 그 대가로 내사랑 그대
good_bye day 다시는 볼수 없겠지
oh good_bye day 나도 널 잊어야겠지
내 욕심대로만 널 사랑한 죄를 절대로
용서해선 안돼 다 끝난거야 good_bye day
모두 절망이라해도 oh good_bye day
널 편히 보내야겠지 니 아름다움에
어울리지 않는 난 너의삶에 사랑일수 없어
꼭 행복해야 해 good_bye day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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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7-03 09:06
나 알고 있었죠 그대 맘 이제 그 사랑 찾아 가나요
아직 나 할 말이 많은데 이렇게 돌아서나요
두 눈에 눈물 고여 그대가 보이질 않네요
입술만 깨물고 있죠 눈물이 흘러 그대 모습 볼 수 있지만
내게서 점점 멀어만가죠 어떡해요 그댈 불러보고 싶은데
목소리가 나오지를 않아서 바보같은 나 이렇게 눈물만 흘려요
한번만 그대가 돌아봐줘요 멀어지는 그댈 붙잡고는 싶은데
왠일인지 걸을 수 조차 없어요 한참동안을 난 그렇게 울고 말았죠
이렇게 혼자 남겨진거죠..다가 갈 수도 없었던거죠
그대 맘 다칠까봐 바라 볼 수밖에 없었죠
시작도 못한 내 사랑이 너무 아파서...hw
이렇게 이대로 기다릴래요..
혹시라도 그대 돌아올 순 없나요 다시 한번 그대 부를 수도 없겠죠
잊혀지는 그런 이름이 되긴 싫은데 이렇게 그댄 날 지워가나요
하루하루 지나 먼 기억이 되겠죠
그댄 정말 행복할 수 있겠죠
아무것도 남지않은 난 기다릴래요
그대가 나의 전부니까요.. 그대가 정말 그리운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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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6-30 13:54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서로 엉켜 있는 사람인가 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 줄꺼야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 줄꺼야
너를 위해 떠날꺼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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