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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zб은없cr..ㄴr도없cr^^;;

nrzб은없cr..ㄴr도없cr^^;;
  • 23
  • 끄적 끄적

    °찡이。𝜗𝜚(@n1707922291)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7-15 22:40


    토닥 토닥 괜찮아..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7-15 21:55


    그대 내게 사랑한단 말할 때 세상을 다가진 것만 같았죠
    우린 서로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는데
    그런 내게 헤어지잔 말할 땐 가슴이 다 해진것만 같았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허전함을 달랠수가 없네요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 번을 참고 두 번 참아도 살기 힘들만큼 그리워지면
    그댈 찾아가 사랑한다고 꼭 말할게요 먼 발치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지 않아도 여자의 마음을 잘 알던 사람
    전화기로 불러주는 자장가에 잠이 들곤 했는데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댈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대 품에 안긴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한 번을 참고 두 번 참아도 살기 힘들만큼 그리워지면
    그댈찾아가 사랑한다고 꼭 말할게요 먼 발치에서
    헤어졌지만 그대는 내 가슴에 추억이란 별이되어
    내가 가는 길마다 또 나를 비춰주네요
    환히 웃을 수 있게 사랑했는데 행복했는데
    매일 습관처럼 그댈 불러요 그대만을 사랑하는
    내 맘을 잊지말아요 웃고살다가 울고싶을 때
    참기 힘들만큼 그리워질때 그때 딱 한 번 그대 모르게
    보고 갈께요 먼 발치에서

    먼발치에서.. 꼭 한번은.. 봐야겠습니다~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7-15 21:42


    미워도 사랑인데 어떻게 널 미워하겠니
    안녕이라는 말을 남기고 나를 떠나가도
    날 버린 미움보다 그리움이 더 진한 사람
    사랑이라는 말론 부족해 늘 미안했던 사람
    널 미워해도 널 밀어내도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
    니 미소 니 손길 모두 그리워 오늘도 너만 찾아
    내 마음이 또 내 가슴이 죽을만큼 바보 같아서
    오늘도 사랑이 그리워서 살아갈 수 없나봐..
    모든걸 다 줬는데 아쉬움이 더 남은 사람
    그 이름만으로도 부족한 날 채워주던 사람
    널 미워해도 널 밀어내도 보고싶어서 눈물이나 ..
    니 미소 니 손길 모두 그리워 오늘도 너만 찾아
    내 마음이 또 내 가슴이 죽을만큼 바보 같아서
    오늘도 사랑이 그리워서 살아갈 수 없나봐
    견딜 수 있어 난 기다릴 수 있어 우리 추억으로 난 충분하니까..
    보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먼저 나는 사람
    너 아닌 사랑은 할 수 없게 해 넌 나의 전부니까
    내 마음이 또 내 가슴이 죽을만큼 바보 같아서
    지독한 사랑의 품안에서 벗어 날 수 없나봐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7-10 22:23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모습이 누구 보다 예쁜지
    그 사람 알기나 하니 정말 정말 알고도 너를 울리니
    이름 모르는 당신에게 부탁 하나만 하는데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내가 사랑하는 그녀를 당신이 나 대신에 가진 나의 그녀를
    함부로 다룰 생각하면 안 돼요 사랑해줘요
    내 마음도 몰라주는 그녀를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나보다 많이 사랑해줘요 다시는 울리지는 말아요


    상처만 가득 가득......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7-09 14:45


    조금후면 헤어질거야 다신 함께 할수없게돼
    나 떠난 자리 슬퍼해선 안돼그럼 내 죄만 더 커질테니
    부탁이야 눈물은 안돼 날찾아 헤매어서도 안돼
    다 지워야만해 내 모든 기억들
    잠들던 내 가슴까지 나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
    사랑으로 날 기억해선 안돼 어둠 속에서 스쳐지나간 꿈일뿐야
    내사랑 그대 good_bye day 다시는 볼수 없겠지
    oh good_bye day 나도 널 잊어야겠지
    아득한 아픔도 희미해지겠지 목숨같던
    사랑도 멀리서라도 널 볼수 있지만 그것마저도 난 포기할거야
    너를 맘대로 사랑했었던 그 대가로 내사랑 그대
    good_bye day 다시는 볼수 없겠지
    oh good_bye day 나도 널 잊어야겠지
    내 욕심대로만 널 사랑한 죄를 절대로
    용서해선 안돼 다 끝난거야 good_bye day
    모두 절망이라해도 oh good_bye day
    널 편히 보내야겠지 니 아름다움에
    어울리지 않는 난 너의삶에 사랑일수 없어
    꼭 행복해야 해 good_bye day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7-03 09:06


    나 알고 있었죠 그대 맘 이제 그 사랑 찾아 가나요
    아직 나 할 말이 많은데 이렇게 돌아서나요
    두 눈에 눈물 고여 그대가 보이질 않네요
    입술만 깨물고 있죠 눈물이 흘러 그대 모습 볼 수 있지만
    내게서 점점 멀어만가죠 어떡해요 그댈 불러보고 싶은데
    목소리가 나오지를 않아서 바보같은 나 이렇게 눈물만 흘려요
    한번만 그대가 돌아봐줘요 멀어지는 그댈 붙잡고는 싶은데
    왠일인지 걸을 수 조차 없어요 한참동안을 난 그렇게 울고 말았죠
    이렇게 혼자 남겨진거죠..다가 갈 수도 없었던거죠
    그대 맘 다칠까봐 바라 볼 수밖에 없었죠
    시작도 못한 내 사랑이 너무 아파서...hw
    이렇게 이대로 기다릴래요..
    혹시라도 그대 돌아올 순 없나요 다시 한번 그대 부를 수도 없겠죠
    잊혀지는 그런 이름이 되긴 싫은데 이렇게 그댄 날 지워가나요
    하루하루 지나 먼 기억이 되겠죠
    그댄 정말 행복할 수 있겠죠
    아무것도 남지않은 난 기다릴래요
    그대가 나의 전부니까요.. 그대가 정말 그리운걸요...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6-30 13:54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서로 엉켜 있는 사람인가 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 줄꺼야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 줄꺼야
    너를 위해 떠날꺼야..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6-23 10:15


    누군가.. 찡이한테 물었다!!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6-23 02:47


    우연히 너를 만나서, 너의 옆자리에 앉아.
    그렇게 우린 친해졌어
    짧은 시간에 그렇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게 그게 참 신기했어.
    소소한 일상부터 어린 시절 얘기 까지도
    그리 똑같진 않아도 말이 참 잘 통해서 더 짧았던 거야.
    너의 번호를 누르고,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 까지인 가봐.
    어쩌다 먼 훗날에, 그때 우리 약속 기억 날까.
    아쉬움만 가득했던 그때 난 왜 그랬을까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hw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hw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우린 여기까지인 가봐.
    아무일 없이 살다보면 모두 잊혀질거라,
    또 맘을 속이고 달래도..
    자꾸만 그 때 니가 생각나 또 너를 부르게 돼.
    너의 번호를 누르고 설레임을 가득 채우다
    너의 번호를 지우며 좋았던 시간을 덜어내.
    그때 난 왜 몰랐을까 이뤄질 수 없는
    짧은 시간속의 스쳐가버린
    그 때 그 시절 속의 우린 여기까지인 가봐.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6-23 01:41


    고맙다..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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