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rzб은없cr..ㄴr도없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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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찡이。𝜗𝜚(@n170792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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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6-23 01:38
안녕..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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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6-23 01:25
안녕..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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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6-23 01:16
지친다... 내려놓기가 안되네... 에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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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6-21 19:09
오늘도 참 재미있었다... 생각해보기^^
아니.. 아니.... 더윙!!! 햇님 좀 덜 뜨거움 누가 모라하닝?^^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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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6-15 21:08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순간이 마지막일지
눈꽃같은 사랑입니다 잡으려면 녹아 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뒤에서 바라만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그대 모습뿐 그대 생각뿐 그저 바라볼수 있다면
그리움에 하루가 가고 기다림에 지쳐만 가고
바라볼수록 아픈 사람아 그저 말없이 늘 지켜만 줄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그대도 나처럼 저 달을 보겠죠 내 마음 대신해 저 달이 말해요
널 죽을만큼 사랑한다고 내 마음 전해줄 저 달이 말해요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저 홀로 떠서 웁니다 저 홀로 떠서 웁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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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6-15 15:46
한 여자를 만나서 내 모든걸 줄만큼 사랑했는데..
하늘이 곧 그녀를 데려갈 것만 같다.
아직은 그녀를 보낼수 없는데...
알죠 시간이 없다는 걸 하지만 보낼수는 없죠
이대로 그녈 보내면 정말 나 자신 없어요
안돼요. 아직 난요 그녀 없이는 안돼요
이렇게도 간절한 내 기도 이뤄질 수 있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요 아직 그녀는 안돼요
사랑할 시간을 조금만 더 우리에게 주세요
누군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요
그것마저 안된다면 하늘을 원망해요..
목이 메여 너를 불러봐도 미치도록 너를 원해봐도
하늘이 허락하지 않는한 안되겠죠..
혼자남아 울다 또 지쳐도 애처러운 너의 그 눈빛을
간직할 수 없어서 널 따라가..
이렇게 부탁할께요 아직 그녀는 안돼요
사랑할 시간을 조금만 더 우리에게 주세요
날 두고 가지말아요 제발 날 버리지마요
애원하는 내 눈를 봐요 오~ 그대여..
목이 메여 너를 불러봐도 미치도록 너를 원해봐도
하늘이 허락하지 않는 한 안되겠죠..
혼자남아 울다 또 지쳐도 애처러운 너의 그 눈빛을
간직할 수 없어서 널 따라가..워~~
혹시 그댈 따라 간다해도 나를 원망하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그댈 따라가요.. 기다려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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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6-13 09:03
너를 사랑하는 건 숨을 쉬는 것처럼.. 이제 나의 삶이 된거야
돌아보ㅈㅣ 않아도 내가 있는 곳에 언제나 있던 너
너를 바라보는 건 작은 습관들처럼 어색하지 않게 된거야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오는 너를 너무 사랑해 왔던 나인데
그런 너를 왜 내가 보내려는지 알면서 울지는 말아줘
어디론가 떠나가는 우리 사랑을 기억에 머물게해
차갑게 너를 떠나겠지만 날 사랑했던 그만큼만 용서해
아직도 너의 모습이 떠나질 않아 널 잊지 못하겠지만
먼 훗날 서로를 위해 참아야만 해 뜨거운 눈물 까지
나를 기다린다면 후회할 뿐이라고 그렇게 너에게 말했지
하지만 내사랑은 변할 수가 없어 아직 너를 사랑해
그런 너를 왜 내가 보내려는지 알면서 울지는 말아줘
어디론가 떠나가는 우리 사랑을 기억에 머물게해
차갑게 너를 떠나겠지만 날 사랑했던.. 그만큼만 용서해
아직도 너의 모습이 떠나질 않아 널 잊지 못하겠지만
먼 훗날 서로를 위해 참아야만 해 뜨거운 눈물 까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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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6-12 18:59
이렇게 다른 사람을 나 혼자 사랑하는 게
처음이어서 몰랐어 아직도 가슴이 아파
웃고 있는 얼굴이 내 곁을 떠나지 않아
바보 같은 내 모습을 보이긴 싫은데
그댈 생각하는 것만으로 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사랑은 바람 같아서 머물다 떠나죠
같은 하늘 아래 두고 싶어 그댈 지켜주고 싶어
내 눈에서 멀어지지 말아요 오직 한 사람 내 사랑은 하나뿐이야
이런 내 맘을 숨긴 채 살아왔던 거야
사실 너무 두려워 그대 나를 떠날까 봐
고백하면 다시는 못 볼까 봐 하루 종일 수없이 떠올라
아무 일조차 난 할 수 없어 내 머릿속에 살아서 떠날 수 없나 봐
조금 더 가까이 가고 싶어 애타는 내 마음 담아
저 달빛에 말할 거야 사랑하게 해달라고
오직 한 사람 내 사랑은 하나뿐이야.. hw
이런 내 맘을 숨긴 채 살아왔던 거야
사실 너무 두려워 그대 나를 떠날까 봐
고백하면 다시는 못 볼까 봐
그대 없는 나의 모든 날을 단 한 번도 생각한 적 없어
그리워하는 내 맘을 알아줘 그댈 바라보면 자꾸 눈물이 흘러
자신 없는 내 마음이 또 한 번 날 울리네요
가질 수 없는 사랑 항상 행복하길 바라
난 이대로 그대 곁에서 머물다 잠이 들 테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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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6-12 07:02
변해버린.........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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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4-06-10 23:41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가진건 없지만 남은 내 사랑을 다 준 한 사람
너에게 미쳐 사랑이 미쳐 너에게로 달려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미칠 듯 사랑한 기억에 죽을 만큼 널 보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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