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zб은없cr..ㄴr도없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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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찡이。𝜗𝜚(@n170792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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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5-06-16 07:44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래야만 할것 같아..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제일 좋아하는 노래도 다 묻어두고...
가끔 아무렇지 않는 너.. 화도나지만..
사람마음 억지로 되는건 없더라..
그냥 .. 내가 받았던...
기억하고 싶은것만... 기억하고싶어..
자꾸 다른생각들이 하루에도 몇번
무너지게 하지만..
지금은.. 그냥..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모두 다.. 흔적들 .. 지워주고 싶지만..
지금은.. 그냥..
언젠가는.. 사라지겠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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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5-06-07 23:54
셀 수 없이 많은 세상 사람들 중에
똑같은 사람이 두 명이면 좋겠어
남아있는 내 삶을 그 사람 찾아서 살아가면 될 테니까
너를 위한 일인 것을 알고 있지만
처음으로 내 가슴이 할 수 없는 일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야 한다면
내 사랑도 다했다고 말해 주는 일
그 사람이 아플까 봐
흐르는 눈물 가슴속에 말 참아 내는 일
나의 삶을 가득 채운
너의 흔적들 추억이란 이름으로 불러보는 일
영원히 사랑할 너를
내 가슴속에서 지우고 또 지워내는 일
너를 닮은 뒷모습에 가슴이 시려
가던 길 멈추고 두 눈을 감아봐도
감겨진 두 눈의 가득한 너의 얼굴 눈물이 되어 흘러
너를 위한 일인 것을 알고 있지만
처음으로 내 가슴이 할 수 없는 일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야 한다면
내 사랑도 다했다고 말해 주는 일
그 사람이 아플까 봐
흐르는 눈물 가슴속에 말 참아 내는 일
아마 내가 죽기 전에는
내 가슴이 할 수 없는 일
이세상을 떠나야만 가능한 일인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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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5-06-07 23:08
궁금해하지 말아요 또 내게 묻지 말아요 제발
그 사람의 얼굴 그 사람의 이름
누구에게도 말 못 해요
얼굴이 너무 멋져서 이름이 너무 좋아서
내가 그랬으니 내가 그랬듯이
그 사람을 사랑할까 봐
나만이 아는 남자로 할래요
욕심이 많은 여자로 살래요
나를 떠났어도 헤어졌어도 아무도 줄 수 없죠
한 잔이 두 잔이 되고 또 술에 지고 말아도 아직
잊을 수가 없죠
잊어선 안되죠 그 사람이 알면 마음아플까봐
나만이 아는 남자로 할래요
욕심이 많은 여자로 살래요
나를 떠났어도 헤어졌어도 아무도 줄 수 없죠
다시 다른 사랑을 하지 않을 거라는
약속을 했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내가 날 봐도 미우니까
두 눈에 눈물 마르는 그날에
가슴에 아픔 가시는 그날에
내가 그곳으로 찾아갈 테니
한 번 더 사랑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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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5-06-07 22:53
흠;; 사진이.. 둘다 눈이 쳐졌네...흠 흠;;
슬픈 눈이라 하자.. ^^;;;;;
아직 할 말이 남은 건지 돌아서지 못하고
나를 바라보는 너 뭐가 달라질 수 있겠니
서로 마주한 채로 눈물만 흘릴 텐데
차갑도록 돌아선 나지만
자꾸 멀어지는 널 잡고 싶은 나지만 보내 줘야 하겠지
눈물만 주는 내가 너무 늦게 보내는 건 아닌지
행복했어 (그걸로 됐어)잠시라도 (너의 곁에서)
울지좀 마(울면 내가 더욱)내가 더욱 힘들어지잖아
바보야
나 없어야 네가 행복해진다는 걸 왜 모르고 있니...
날잊어줘(너를 못잊어 ) 두번다시 (돌아보ㅈㅣ마)
부탁이야 (이젠 나를 그냥)
나를 그냥 가게 내버려둬
내 곁에 잠시
머물렀던 기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기억으로도 .. 살아갈 수 있었음 좋겠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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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5-05-26 22:29
사랑하는 것 보단 이별 하는 게
아마 수천 배 수만 배는 힘든데
너 없이 못 사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를 사랑했나 봐
숨도 못 쉬고 너만 찾는데
도대체 언제쯤 그만 둘 수 있는지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만 사랑했나 봐.....
널 보내기가 내겐 죽기보다
더 힘든 지독한 일인 것 같아
어차피 너를 잊진 못할 것 같아
고칠 수 없는 병에 아프다 해도
너 없이 못사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차라리 이럴 거면 사랑조차 말걸
언제쯤엔 잊을까
미련하게 너무 미련하게
너만 사랑 했나 봐
다른 사랑은 꿈도 못 꾸게 하는 너만
너밖에 모르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와 이별하나 봐
잘 가란 말이 뭐가 어려워 ....
입술조차 떼지 못하고 머뭇거려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를 이별하나 봐
흉터보다 더 깊이 가슴에 남아
너를 지울 수 없을 것 같아
울고싶으면 울고..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참으려고 애쓰지도 말고...
그냥.. 그렇게..
이세상 사람이 아닌거 처럼..
소리도 없이..
꿈을 꿨던.. 그 모든 순간도..
혼자 시작했으니.. 마무리도 혼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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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5-05-26 14:08
이꽃들고 너한테 갈까?
늦지않았을까?
사랑아 그냥 여기 숨어라
그래야 내가 숨쉴 것같다~
가슴에 평생토록 숨어서
죽은듯 살아줄께....
잡지도 못할것 같아서
이 말은 꼭하고 가려고
널 사랑한다고~널 사랑했다고~
살다가 그리워지면
울다가 보고싶어지면
그 때는 너를 찾아가
못참고 왔다고 투정부리고~
매달려 붙 잡고 소리쳐보며~
안된다하고 너 없인 못 산다하려고~
어쩌다 너를 만나서~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너 하나뿐인 내맘은
그렇게 멈춘듯 살아갈꺼야~
난 너로인해 시작했는데
넌 나로인해 끝낸사랑아~
나~이렇게 힘들게 살아갈꺼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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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5-05-24 22:20


다 닳아버린 마음도 날 잃어가는 모습도
나 더는 볼 수가 없어
눈물이 쏟아져 내려서 내가 무너질 것 같아서
언제쯤이면 내가 괜찮아질 수 있을까
그 모든 시간이 아파서 더는 버틸 수가 없어서
널 볼 자신이 없어
이젠 그만하려 해 다 네 탓을 해봐도
이 아픔은 왜 다 내 몫인 건지
사랑할 순 없을까
눈물이 쏟아져 내려서 네가 쏟아져 내려서
언제쯤이면 내가 널 지워낼 수 있을까
이 모든 시간이 아파서 더는 버틸 수가 없었어
널 보내.......
이젠 그만하려 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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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5-05-24 07:16

아무것도 할수없네요
자꾸만 생각나 마음이 가는곳
언제나 그대가 서있어
처음부터 안되는 우리 다 알고 있어요.. 아쉽다!!
막막한 가슴을 참아도 봤지만 안되요
이 사랑 때문에
내속이 다 타버려도 갖고싶어...나는 괜찮아
데려오고 싶은걸 어떡해요
사랑한다고 내품에 안고싶다고
우연처럼 실수라도 해서 다
알았으면 오늘이 항상 마지막 날 같아
미치게 그댈 보고싶어요
다른 사람곁에 있어도 마음은 날줘요..내껀데..
그마음 따라서 눈물도 한숨도 버티게
이 사랑 때문에 내속이 다 타버려도
갖고싶어 데려오고 싶은걸 어떡해요
후회한데도 내 삶이 잘못된데도
단 한번만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댈 원해
오늘이 항상 마지막 날 같아
내사랑 데려오고 싶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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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5-05-17 14:27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여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심장을 떼내고 버려도 안 되는 걸
정말 몰랐다오
그대 이름을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부르며
애를 써 봐도
눈물이 내 손을 잡으며 잡으며 그대를 말려도
나 하나 사랑한 나만을 지켜봐 주던
그런 사람이 있단 걸 감사하며 보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심장을 떼내고 버려도 안 되는 걸
몰랐다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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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𝜗𝜚 (@n1707922291)2025-05-17 11:35

사랑아 그냥 여기 숨어라 그래야 내가 숨쉴 것같다
가슴에 평생토록 숨어서 죽은듯 살아주겠니
이별에 들키지도 말고서 이별은 생각하지 말고서
살아주겠니 그래야만 내가 사니까
잡지도 못할것 같아서 이 말은 꼭하고 가려고
널 사랑한다고 널 사랑했다고 살다가 그리워지면
울다가 보고싶어지면 그 때는 너를 찾아가
못참고 왔다고 투정부리고 울면서 애원해보고
매달려 붙잡고 소리쳐보며
안된다하고 너 없인 못 산다하려고
백번을 부르고 불러도 천만번 소리쳐 불러도
저 쓸쓸한 달만 날 쳐다 보네요
어쩌다 너를 만나서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너 하나뿐인 내 맘은 그렇게 멈춘듯 살고있구나
자꾸만 그 손 잡고 난 아쉬워 부르고 불러보아도
내 눈물보단 내 맘이 더 아파오네요
난 너로인해 시작했는데 넌 나로인해 끝낸사랑아
나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라고
부르면 뒤돌아서서 달려와 날 안아 준 사람
슬픔에 내가 갈까봐 그 길을 살며시 막아선 사람
평생을 사랑했는데 평생을 날 위해 살아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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