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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zб은없cr..ㄴr도없cr^^;;

nrzб은없cr..ㄴr도없cr^^;;
  • 23
  • 끄적 끄적

    °찡이。𝜗𝜚(@n1707922291)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5-06-07 22:53


    흠;; 사진이.. 둘다 눈이 쳐졌네...흠 흠;;
    슬픈 눈이라 하자.. ^^;;;;;

    아직 할 말이 남은 건지 돌아서지 못하고
    나를 바라보는 너 뭐가 달라질 수 있겠니
    서로 마주한 채로 눈물만 흘릴 텐데
    차갑도록 돌아선 나지만
    자꾸 멀어지는 널 잡고 싶은 나지만 보내 줘야 하겠지

    눈물만 주는 내가 너무 늦게 보내는 건 아닌지
    행복했어 (그걸로 됐어)잠시라도 (너의 곁에서)
    울지좀 마(울면 내가 더욱)내가 더욱 힘들어지잖아
    바보야
    나 없어야 네가 행복해진다는 걸 왜 모르고 있니...

    날잊어줘(너를 못잊어 ) 두번다시 (돌아보ㅈㅣ마)
    부탁이야 (이젠 나를 그냥)
    나를 그냥 가게 내버려둬
    내 곁에 잠시
    머물렀던 기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기억으로도 .. 살아갈 수 있었음 좋겠네..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5-05-26 22:29


    사랑하는 것 보단 이별 하는 게
    아마 수천 배 수만 배는 힘든데
    너 없이 못 사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를 사랑했나 봐
    숨도 못 쉬고 너만 찾는데
    도대체 언제쯤 그만 둘 수 있는지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만 사랑했나 봐.....
    널 보내기가 내겐 죽기보다
    더 힘든 지독한 일인 것 같아

    어차피 너를 잊진 못할 것 같아
    고칠 수 없는 병에 아프다 해도
    너 없이 못사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차라리 이럴 거면 사랑조차 말걸
    언제쯤엔 잊을까

    미련하게 너무 미련하게
    너만 사랑 했나 봐
    다른 사랑은 꿈도 못 꾸게 하는 너만
    너밖에 모르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와 이별하나 봐
    잘 가란 말이 뭐가 어려워 ....
    입술조차 떼지 못하고 머뭇거려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를 이별하나 봐
    흉터보다 더 깊이 가슴에 남아
    너를 지울 수 없을 것 같아

    울고싶으면 울고..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참으려고 애쓰지도 말고...
    그냥.. 그렇게..
    이세상 사람이 아닌거 처럼..
    소리도 없이..
    꿈을 꿨던.. 그 모든 순간도..
    혼자 시작했으니.. 마무리도 혼자..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5-05-26 14:08


    이꽃들고 너한테 갈까?
    늦지않았을까?

    사랑아 그냥 여기 숨어라
    그래야 내가 숨쉴 것같다~
    가슴에 평생토록 숨어서
    죽은듯 살아줄께....

    잡지도 못할것 같아서
    이 말은 꼭하고 가려고
    널 사랑한다고~널 사랑했다고~

    살다가 그리워지면
    울다가 보고싶어지면
    그 때는 너를 찾아가
    못참고 왔다고 투정부리고~

    매달려 붙 잡고 소리쳐보며~
    안된다하고 너 없인 못 산다하려고~

    어쩌다 너를 만나서~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너 하나뿐인 내맘은
    그렇게 멈춘듯 살아갈꺼야~

    난 너로인해 시작했는데
    넌 나로인해 끝낸사랑아~
    나~이렇게 힘들게 살아갈꺼야~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5-05-24 22:20






    다 닳아버린 마음도 날 잃어가는 모습도
    나 더는 볼 수가 없어
    눈물이 쏟아져 내려서 내가 무너질 것 같아서

    언제쯤이면 내가 괜찮아질 수 있을까
    그 모든 시간이 아파서 더는 버틸 수가 없어서
    널 볼 자신이 없어

    이젠 그만하려 해 다 네 탓을 해봐도
    이 아픔은 왜 다 내 몫인 건지
    사랑할 순 없을까
    눈물이 쏟아져 내려서 네가 쏟아져 내려서

    언제쯤이면 내가 널 지워낼 수 있을까
    이 모든 시간이 아파서 더는 버틸 수가 없었어
    널 보내.......

    이젠 그만하려 해 🥺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5-05-24 07:16




    아무것도 할수없네요
    자꾸만 생각나 마음이 가는곳
    언제나 그대가 서있어

    처음부터 안되는 우리 다 알고 있어요.. 아쉽다!!
    막막한 가슴을 참아도 봤지만 안되요
    이 사랑 때문에
    내속이 다 타버려도 갖고싶어...나는 괜찮아
    데려오고 싶은걸 어떡해요

    사랑한다고 내품에 안고싶다고
    우연처럼 실수라도 해서 다
    알았으면 오늘이 항상 마지막 날 같아
    미치게 그댈 보고싶어요

    다른 사람곁에 있어도 마음은 날줘요..내껀데..
    그마음 따라서 눈물도 한숨도 버티게
    이 사랑 때문에 내속이 다 타버려도
    갖고싶어 데려오고 싶은걸 어떡해요

    후회한데도 내 삶이 잘못된데도
    단 한번만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댈 원해
    오늘이 항상 마지막 날 같아
    내사랑 데려오고 싶어요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5-05-17 14:27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여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심장을 떼내고 버려도 안 되는 걸
    정말 몰랐다오

    그대 이름을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부르며
    애를 써 봐도
    눈물이 내 손을 잡으며 잡으며 그대를 말려도
    나 하나 사랑한 나만을 지켜봐 주던
    그런 사람이 있단 걸 감사하며 보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심장을 떼내고 버려도 안 되는 걸
    몰랐다오~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5-05-17 11:35




    사랑아 그냥 여기 숨어라 그래야 내가 숨쉴 것같다
    가슴에 평생토록 숨어서 죽은듯 살아주겠니
    이별에 들키지도 말고서 이별은 생각하지 말고서
    살아주겠니 그래야만 내가 사니까
    잡지도 못할것 같아서 이 말은 꼭하고 가려고
    널 사랑한다고 널 사랑했다고 살다가 그리워지면
    울다가 보고싶어지면 그 때는 너를 찾아가
    못참고 왔다고 투정부리고 울면서 애원해보고
    매달려 붙잡고 소리쳐보며
    안된다하고 너 없인 못 산다하려고

    백번을 부르고 불러도 천만번 소리쳐 불러도
    저 쓸쓸한 달만 날 쳐다 보네요
    어쩌다 너를 만나서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너 하나뿐인 내 맘은 그렇게 멈춘듯 살고있구나
    자꾸만 그 손 잡고 난 아쉬워 부르고 불러보아도
    내 눈물보단 내 맘이 더 아파오네요
    난 너로인해 시작했는데 넌 나로인해 끝낸사랑아
    나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라고
    부르면 뒤돌아서서 달려와 날 안아 준 사람
    슬픔에 내가 갈까봐 그 길을 살며시 막아선 사람
    평생을 사랑했는데 평생을 날 위해 살아줬는데
    빌어줄께요 더 많이 더 사랑한죄로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5-05-15 00:43


    나 때문에 아픈가요 그대 나를 미워하시나요
    내가 그래요 날 버린 그댈 욕만하다가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
    나 없이도 사나봐요 다른 사랑에 날 잊나봐요
    나는 못하죠 그댈 잊는 법도 모르죠
    왜 날 사랑하다 버린 그대를 왜 난 버리지 못하죠
    그래도 사랑합니다 미워도 사랑합니다..H
    못난 내 사랑 미치도록 원망해봐도
    그래도 그립습니다 오늘도 그립습니다
    Goodbye 그대 이 말만은 말아요
    떨쳐내려 해봐도 내 눈은 그대 하나만 보네요..

    오늘도 난 걷습니다 그댈 바래다준 이 골목을
    손 흔들며 웃었던 그대 미소까지도
    모두 잊은줄만 알았었는데 왜 난 버리지 못하죠
    그래도 사랑합니다 미워도 사랑합니다
    못난 내 사랑 미치도록 원망해봐도
    그래도 그립습니다 오늘도 그립습니다
    Goodbye 그대 이 말만은 말아요
    떨쳐내려 해봐도 내 눈은 그대 하나만..
    내게는 그대뿐이죠 내 사랑 그대뿐이죠
    늦었나봐요 붙잡지도 못한 내 사랑
    그대가 떠나갑니다 사랑이 떠나갑니다
    Goodbye 그대 이 한마디 하네요

    차마 자신 없어서 내 손은 그댈 잡지도 못하죠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5-05-05 07:45


    저 하늘 날아 날아 날아 가고 싶어
    그곳에 나도 날아 날아 가고싶어
    시간이 지나도 널 잊을 수 없어
    힘들어 미치겠어
    멋모른 날두고 넌 떠나가 버렸어 마치 나를
    비웃기나 하듯이
    그렇게 긴 1년이 지난 오늘 왜
    넌 사진속에 서있어
    하나 변한게 없이 언제나 함께 있는것 같아
    가끔은 너를 만지고 싶어 추억을 품고 살아
    저 하늘 날아 날아 날아 가고싶어
    그곳에 나도 날아 날아 가고싶어
    시간이 지나도 널 잊을 수 없어
    힘들어 난 미치겠어
    나만을 너무 너무 사랑 해주었어
    그래서 맘이 맘이 너무 아픈거야
    나 이제 어떻게 너 없는 세상을
    혼자서 살아갈수 있을까
    그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
    너의 사랑만을 그리워하며
    내게 다시 너를 돌려달라고
    매일 애원하며 울었어 다시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기다리지 않겠어 이제야 내 갈곳을 찾았어
    너무 늦어 미안해....
    매일밤 기도했어 나보다 힘들
    네 영혼 편안히 눈 감고서
    쉴 수 있도록
    저 하늘 날아 날아 날아 가고싶어
    그곳에 나도 날아 날아 가고싶어
    나 이제 어떻게 너 없는 세상을
    혼자서 살아갈수 있을까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5-05-05 07:38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는걸 알아
    하지만 너를 대신 해줄수 없는걸 알아
    이 세상에서 한사람만 사랑하길
    그 역시 나이기를 원했던 니맘 다 알아
    널 알고 있어 아무말 하지마
    야위어 가는 너의 얼굴을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나를 이해해 줘 얼마후엔
    너를 먼저 보낼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줄 수 있니
    그곳엔 너와 함께 할 내가 없을테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길 바래
    오늘까지만 행복한 것을 난 알아
    내일은 니가 없는 세상을 살아야 함을
    견딜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
    널 따라 내가 갈거란 사실을 알면서
    화만 내려는 너의 맘을 알아
    자신없어 널 대신 사랑할
    사람을 만나야 하는게 난 두려워
    내곁에 있는 그날까지 맘에 없는 말 제발 하지마
    나의 뜻대로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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