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5ccd374268c4.inlive.co.kr/live/listen.pls

nrzб은없cr..ㄴr도없cr^^;;

nrzб은없cr..ㄴr도없cr^^;;
  • 23
  • 끄적 끄적

    °찡이。𝜗𝜚(@n1707922291)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8-20 20:40


    저기 덩그런 달빛이 너를 닮은 듯 해
    나 어디에 있어도 항상 볼 수 있으니
    달에 끌린 파도처럼 맘이 일렁이는데
    어둡기만 한 삶에 빛이 되어준 너 눈물이 나 자꾸 뚝 뚝 뚝
    종일 뚝 뚝 뚝 내 맘을 가득 채워 눈물로 새어나와
    마를 새도 없게 맘에 네가 자꾸 고이나봐
    눈물 뚝 뚝 뚝 다시 뚝 뚝 뚝
    내가 지나간 자리엔 눈물 자욱만
    내 뒤를 쫓는 달 그저 바라본다
    볼이 푹 파인 손톱달 나로 채워주고 싶어
    까만 밤 같던 삶 빛이 되어준 한사람 그게 너야
    자꾸 뚝 뚝 뚝 종일 뚝 뚝 뚝 내 맘을 가득 채워
    눈물로 새어나와 마를 새도 없게 맘에 네가 자꾸 고이나봐
    눈물 뚝 뚝 뚝 다시 뚝 뚝 뚝 내가 지나간 자리엔
    눈물 자욱만 내 뒤를 쫓는 달 그저 바라본다
    뒤돌아보면 늘 같은 자리에 빛을 드리운 사람 너야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8-20 20:35


    비록 나 혼자서 사랑했지만
    우린 긴시간을 함께 했잖아
    비록 내 생각만 하긴 했어도
    때론 너의 시선 가끔 흘렸어
    "늘 지금처럼 사랑했지만
    넌 내곁에서 항상 있었어
    난 그런 너의 사랑을 알아
    넌 이런 나를 사랑하니까
    비록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겉으론 표현조차 하지않아도
    지금껏 함께했던 시간만으로
    넌 나를 사랑한거야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8-04 12:23


    늘 그랬었어 넌 참 예뻤어 말할 때마다 웃는 눈도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사랑해 줄 사람 많을 거야
    아프지 않아 괜찮을 거야 잊어줄게 보내줄게
    다신 널 찾지 않아 안녕 내 사랑 돌아 보디마
    너 떠나도 나 울지 않을게 부족했던 내가 더 많이 미안해
    이렇게 사랑이 끝나간다 너의 번호를 지워 버렸어
    주고받았던 얘기들도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사랑해 줄 사람 많을 거야
    아프지 않아 괜찮을 거야 잊어줄게 보내줄게
    다신 널 찾지 않을게 안녕 내 사랑 돌아 보디마
    너 떠나도 나 울지 않을게 부족했던 내가 더 많이 미안해
    이렇게 사랑이 끝나간다 널 향한 내 사랑은 여기까진가 봐
    그 사람 곁에서 행복하길 바래
    잘 가...........
    너 떠나도 나 울지 않을게 부족했던 나를 미워해도 좋아
    이렇게 사랑이 사랑이 끝나간다


    안녕!! 으로 시작해서...
    안녕!! 으로 끝났네...
    귀에.. 목소리가 남아있어.. 아직....
    넌 금방 지울수 있을꺼란거 알고있어...
    고마웠어...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7-31 13:25






    쉽게.. 지나가자..
    쉽게.. 지나가자..
    많이 아프지말자!!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7-31 12:53






    그래...그렇게... 멀어져가는거야..
    그래... 그러다보면... 잊혀져가는거야..
    그래... 그렇지만.... 쉽지는 않을거 같아..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7-30 14:08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아마 너를 사랑하는 일은 안했을텐데
    그 날밤 그 카페만 안갔다면
    우린 서로 마주칠 일도 없었을텐데
    날 보며 미소짓는 널 못봤으면 내 맘이 흔들리지 않았을텐데
    전화번호만 주지 않았다면 그래 그랬다면
    그 날 밤이 끝이였을텐데
    그땐 왜 그랬을까 전환 왜 받았을까
    어설펐던 니 고백에 왜 난 설레였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왜 또 기대했을까
    나를 잡던 거친 니 손이 왜 따스했을까
    모든걸 처음으로 되돌리고 싶어
    그럴 수 없는 초라한 내 꼴이 슬퍼
    사랑하지 말걸 사랑하지 말걸
    또 한번 사랑 땜에 너무 아파
    이 나이 먹고 뭐 했길래 이 나이 먹고 뭐 했길래
    사랑도 해봤으면서 아팠으면서
    변한게 없어 난 이 나이 먹고 뭐했길래
    얼마나 눈물 흘리면 괜찮길래
    아직도 왜 잊지를 못하니 이 나이 먹고 뭐했길래
    다시 그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 아마 우리가
    이별하는 일은 없을텐데
    그날 밤 그냥 잠이 들었다면 우리가 그렇게 서로
    다투지도 않았을텐데 술김에 전화하지 않았다면
    차가워진 니 말투도 참고 다 넘겼을텐데
    내일 다시 통화하잔 말만 들었어도
    그래 그랬어도 헤어지진 않았을텐데
    그땐 왜 그랬을까 왜 그리 불안했을까
    조금 뜸해진 니 연락에 왜 화를 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이별은 왜 뱉었을까
    왜 난 사랑해란 한마디가 그리웠을까
    모든걸 처음으로 되돌리고 싶어
    그럴수 없는 초라한 내 꼴이 슬퍼
    이별하지 말걸 이별하지 말걸 또 한번 이별땜에 너무 아파
    이 나이 먹고 뭐 했길래 이 나이 먹고 뭐 했길래
    사랑도 해봤으면서 아팠으면서 변한게 없어 난
    이 나이 먹고 뭐했길래
    얼마나 눈물 흘리면 괜찮길래
    아직도 왜 잊지를 못하 이 나이 먹고 뭐했길래
    괜히 사랑해서 이별하고
    이별해서 아프고 너무 아파
    후회하고 눈물 흘리고 아직도 이 나이 먹고
    이것 밖엔 안돼
    그렇게 겪어봤으면서 맘처럼 잘 안돼
    돌아서 후회하고 눈물흘리고
    붙잡고 애원하고 소리쳐봐도
    끝인걸 왜 몰라 남자를 왜 몰라
    그렇게 겪어봤으면서 왜 아직도 몰라
    사랑만 믿고 살자길래 꼭 나만 사랑 한다길래
    사랑도 해봤었지만 아팠었지만
    그대를 믿었어 도대체 너는 어딨길래
    얼마나 눈물 흘리면 돌아올래
    바보야 왜 사랑을 모르니 그 나이 먹고 뭐했길래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7-18 08:55


    무섭다..,,,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7-18 08:22


    너와 함께 지낸 모든 시간들 이젠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려
    너가 내게 주었던 그 미소가 아직도 나의 꿈속에 그려져
    나 이제 너를 잊으려 하네 아무 설렘 느낄 수가 없는걸
    변하지 않는건 존재하지 않아 모두 지나가고 사라지는걸
    희미해지는 너와의 시간 비오던 날 철길을 걷던 기억
    변하지 않는 건 그때의 너일 뿐
    이제는 모든걸 잊어야 하겠지.............................
    너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시인이 되어 네게 말하면
    넌 동화속에 왕자가 있을 거라고 내게 모든걸 주지는 않았어
    너와 함께 지낸 모든 시간들 이젠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려
    너가 내게 주었던 그 미소가 아직도 나의 꿈속에 그려져
    너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시인이 되어 네게 말하면
    넌 동화속에 왕자가 있을 거라고 내게 모든걸 주지는 않어

    모든것이 꿈처럼.. 사라졌다... 맘 잘 다스려야하는데..
    버겁네... 모든것이...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7-17 21:33


    아직 남았을까 못 잊을 이유가 남아 있을까
    나만 왜 이렇게 바보같이 혼자 널 기다릴까....,
    애꿎은 바람들은 말도 안 되는 네 말을 또 믿고 싶게 해
    달라질 게 없는데 끝인 걸 아는데 생각이 나 그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ㅠㅠ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생각보다 길어진
    그리움이 익숙해져 가는 날들에 제법 웃기도 하다 또 괜찮다가도
    생각이 나 네 모든 게 나 어쩌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밤을 지새도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한다고
    이 아픈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조금만 더 버텨볼게 ㅠㅠ
    네가 없는 하루가 버겁긴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잊어볼게 그래 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습관처럼 괜찮은 척 비워낸 척해봐도
    사실 많이 힘들어서 당장이라도 네게 가고 싶어 지금은 아니어도
    끝내 내 손잡아 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젠가 한 번쯤 나를 떠올리다 그리워지면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너 없는 하루가 어렵긴 하지만 이 정도쯤은 꾹 참고
    하루에 하나씩 기억할게 그래 볼게 사랑을 시작하던 그때처럼....

    그렇게 그렇게... 지나간다...

    댓글 0

  • 23
    °찡이。𝜗𝜚 (@n1707922291)
    2024-07-17 21:25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또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오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차가운 너의 한마디가 날 주저앉혔지
    세상 무너질 듯 무너진 듯 오 눈물만 눈물만
    지금 순간이 가면 이 순간이 지나면 영영 우린 이별인데
    사랑해 죽도록 사랑한 날 날 버리지 말아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이별이 뭔지 나는 몰라요
    그냥 서럽고 서러워 나 사연이 많아 추억이 많아 가슴 찢어져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