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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콕~♡
  • 47
  • 확실한 신원

    독거미ⓒ🌺(@ooo2130)

  • 16
    붉은여우 (@n1728334179)
    2024-11-12 04:42




    요런거~~^^

    댓글 1

  • 47
    독거미ⓒ🌺 (@ooo2130)
    2024-10-14 11:42


    🍀🍀🍀🍀🍀🍀🍀🍀🍀🍀🍀🍀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이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비오는날 아침에 酒저리酒저리 해봅니다.
    🍀🍀🍀🍀🍀🍀🍀🍀🍀🍀🍀🍀
    🍀🍀🍀🍀🍀🍀🍀🍀🍀🍀🍀🍀🍀🍀🍀🍀🍀🍀🍀🍀🍀🍀🍀

    댓글 1

  • 9
    고향산천 (@n1685709287)
    2024-09-15 15:12


    댓글 0

  • 47
    독거미ⓒ🌺 (@ooo2130)
    2024-09-10 08:48






    곧 지나가리~~

    댓글 4

  • 47
    독거미ⓒ🌺 (@ooo2130)
    2024-09-08 10:29


    강사합니다^~

    댓글 2

  • 47
    독거미ⓒ🌺 (@ooo2130)
    2024-09-05 16:14




    🦋🍃🍃
    📚
    어쩌면 인생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맛있는 걸 먹고
    좋아하는 사람을 보고

    잘 쉬기 위해 사는건지
    모릅니다.





    늦더위에 모기입이 비뚤어지듯이
    이슬이에 취해 酒저리 酒저리
    멍멍해 봅니다~^^

    🌻🎯🌸

    댓글 2

  • 47
    독거미ⓒ🌺 (@ooo2130)
    2024-08-12 16:25


    나이가 들면
    아는 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 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하려 애써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무조건 어른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항상 긴장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 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

    끝없이 끝없이...

    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 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 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 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킨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

    " 나이가 들면서,,,

    오늘 여기 살아 있지만 내일 이곳을 떠날 내가..
    그래서, 나는 내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오늘, 최선을 다해 사랑하리라 마음 먹습니다. (좋은글)
    ☘️☘️☘️☘️☘️☘️☘️☘️☘️☘️☘️

    댓글 1

  • 47
    독거미ⓒ🌺 (@ooo2130)
    2024-05-16 17:35




    🍒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 ♡

    댓글 1

  • 47
    독거미ⓒ🌺 (@ooo2130)
    2024-04-24 09:37






    ⚘️

    그래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 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너무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 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컴컴한 겨울 날씨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자.
    더러는 좋은 햇살 보여 줄 때가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그래,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

    책속에서 좋길래~

    댓글 0

  • 47
    독거미ⓒ🌺 (@ooo2130)
    2024-04-01 10:28






    🌹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주린 허기를 채우는 건 술이요.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잠을 청하는 건 술이요.
    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새로운 4월의 시작입니다

    3월보다 나은4월을
    기대하면서~酒저리酒저리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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