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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

hours that never end
  • 39
  • OIIIIII(@oooooooo)

  • 39
    OIIIIII (@oooooooo)
    2024-11-05 07:48


    나는 부서집니다
    저무는 하루와 후회 속에서
    나는 서두릅니다
    오지도 않은 불행들 앞에서
    우리의 목소린 순간을 버티고
    내일을 맞이할 수 있나요
    그대는 서서히 흐려지는 나를
    고요히 맞이할 수 있나요
    다시 무너집니다
    한낮의 기억과 이름 속에서
    우린 속삭입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과 사랑을
    우리의 목소린 순간을 버티고
    내일을 맞이할 수 있나요
    그대는 서서히 흐려지는 나를
    고요히 맞이할 수 있나요
    하루를 살아내고 다시 어제로 갑니다
    내일을 삼켜내면 나는 어디로 갈까요
    하루를 살아내고 다시 어제로 갑니다
    내일을 삼켜내면 우린 어디로 갈까요

    댓글 0

  • 39
    OIIIIII (@oooooooo)
    2024-10-30 09:06


    When I saw the star
    Looks like night in your eyes
    When you turn around
    And smile at me I feel like moonrise
    When I saw the star
    There was something I could hide
    When I look in your eyes
    I'll love you I just wanna hear
    When the nights are coming through again
    When the nights are coming through again
    I can't stop myself from calling' out your name
    The moon's come and gone
    but a few stars hang on to the sky
    A few stars hang on to your eyes
    I can't stop myself from calling' out your name
    The moon's come and gone
    but a few stars hang on to the sky
    A few stars hang on to your eyes
    When the nights are coming through again
    When the nights are coming through again
    I can't stop myself from calling' out your name
    The moon's come and gone
    but a few stars hang on to the sky
    A few stars hang on to your eyes
    I can't stop myself from calling' out your name
    The moon's come and gone
    but a few stars hang on to the sky
    A few stars hang on to your eyes

    댓글 0

  • 39
    OIIIIII (@oooooooo)
    2024-10-30 08:35


    何ど処こに行ゆけばいい 貴方あなたと離はなれて
    今いまは過すぎ去さった 時流ときに問とい掛かけて
    長ながすぎた夜よるに 旅たび立だちを夢ゆめ見みた
    異い国こくの空そら 見みつめて 孤こ独どくを抱だきしめた
    流ながれる涙なみだを 時代ときの風かぜに重かさねて
    終おわらない貴方あなたの 吐と息いきを感かんじて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Loneliness your silent whisper
    Fills a river of tears through the night
    Memory you never let me cry
    And you you never said good-bye
    Sometimes our tears blinded the love
    We lost our dreams along the way
    But I never thought you'd trade your soul to the fates
    Never thought you'd leave me alone
    Time through the rain has set me free
    Sands of time will keep your memory
    Love everlasting fades away
    Alive within your beatless heart[

    Dry your tear with love
    Dry your tear with love

    流ながれる涙なみだを 時代ときの風かぜに重かさねて
    終おわらない悲かなしみを 青あおい薔薇バラ欄ランに変かえて

    Dry your tear with love
    Dry your tear with love

    流ながれる涙なみだを 時代ときの風かぜに重かさねて
    終おわらない貴方あなたの 吐と息いきを感かんじて

    Dry your tear with love
    Dry your tear with love
    Dry your tear with love
    Dry your tear with love

    (If you could have told me everything
    You would have found what love is
    If you could have told me what was on your mind
    I would have shown you the way
    Someday I'm gonna be older than you[
    I've never thought beyond that time
    I've never imaginged the pictures of tide night
    For now I will try to live for you and for me
    I will try to live with love with dreams and forever have tears

    댓글 2

  • 39
    OIIIIII (@oooooooo)
    2024-10-30 07:42


    만약 그대 맘이 변하면
    그대 맘이 나를 떠나면
    망설이지 말고
    그대가 원하는
    그냥 그것을 하면 돼요
    그냥 날 떠나요
    나를 위로하지 말아요
    뒤돌아보 지 말아요
    내가 아파하고
    죽을 것만 같아 해도 나를
    그냥 무시하면 돼요
    차라리 잔인해 지세요
    붙잡을 수는 없겠죠
    그대의 마음을
    하나만 말해 줘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제발 대답해 줘요
    그대의 진심을
    무슨 말이라도 해 줘요
    이렇게 울고불고 애원해도
    망설이지 말고
    그대가 원하는
    그냥 그것을 해요
    그냥 날 떠나가요

    댓글 0

  • 39
    OIIIIII (@oooooooo)
    2024-10-30 07:26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니 값어치
    애석하지만 너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 줄게
    니 가슴 찢어 줄게
    니 눈물 닦아 줄게 믿어 날

    언짢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 을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니 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 줄게
    니 가슴 찢어 줄게
    니 눈물 닦아 줄게 믿어 날

    파멸 위한 발전 또다시 겪을 세계전
    니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 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결국 난 내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 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리
    감춘 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추태
    천태만상에 실태 애석하지만 너

    내가 널 지켜 줄게
    니 가슴 찢어 줄게
    니 눈물 닦아 줄게 믿어 날

    댓글 0

  • 39
    OIIIIII (@oooooooo)
    2024-10-28 01:54


    나의 밤은 너무 깊다
    어김없이 나를 데려간다
    헤어나오지 못해 아등바등 거린다
    이런 내가 참 싫다
    어렴풋이 떠오른다
    내 모습이 가장 나였었던 날들
    그리워 잡으려고 기억을 움켜쥔다
    소리 없이 울어본다
    기억 속의 나에게 묻는다
    왜 이렇게 내일이 두려운 건지
    오늘 밤이 왜 이리도 차가운 건지
    어렴풋이 불러본다
    내 조그만 숨을 모은 뒤에
    그리워 잡으려고 기억을 움켜쥔다
    소리 없이 울어본다
    기억 속의 나에게 묻는다
    왜 이렇게 내일이 두려운 건지
    오늘 밤이 왜 이리도 차가운 건지

    댓글 0

  • 39
    OIIIIII (@oooooooo)
    2024-10-25 08:41


    자기야 좀 들어봐
    그게 아니라니까
    먼 미래까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한 게
    사랑이 식은 증거라고?
    다음 주는 바빠서
    못 볼 것 같다고 한 건
    또 뭔가 숨기는 거라고
    진짜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냐
    듣는 나 섭하게 말이야
    감춰둔 속뜻은 무슨
    뒤에서 궁리는 무슨
    지금 싸우자는 거냐니 그럴 리가 있냐
    솔직하게 말해달래서 말한 것뿐인데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
    넌 듣고 싶은 대로만 들어 왜
    다짜고짜 잽을 날려 왜
    벌써 머리가 울리는 것 같아
    모르겠고
    그냥 좋게 넘어가면
    안될까 매번 이렇게
    바닥을 보이잖아
    우리 둘
    달라도 너무 달라
    사고방식 아니 그냥 다
    어떻게 안 되는 건가 봐
    저녁은
    저녁은 왜 안 먹겠다 하는데
    걸음은 왜 저만치
    앞서가는데
    이제 나랑 말도 안 할 거야?
    아니 내가 언제
    너 나쁜 사람 만들었다고
    알잖아 그거 아닌 거
    그래도 생각해 보니까
    말을 좀 심하게 한 것 같기도 하고
    잠깐
    사과할 마음이 애초에 있기는 했냐고
    마지못해 하는 것 같다고?
    눈 비비고 봐도 진심이 한 톨도 안 보이는 게
    역시 변한 것 같다고
    내가 언제 그랬다 그러냐
    생사람 잡지는 마라
    삐딱한 눈빛은 무슨
    갑자기 한숨은 무슨
    지금 싸우자는 거냐니 그럴 리가 있냐
    솔직하게 말해달래서 말한 것뿐인데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
    넌 듣고 싶은 대로만 들어 왜
    다짜고짜 잽을 날려 왜
    벌써 머리가 울리는 것 같아
    모르겠고
    그냥 좋게 넘어가면
    안될까 매번 이렇게
    바닥을 보이잖아
    우리 둘
    달라도 너무 달라
    사고방식 아니 그냥 다
    어떻게 안 되는 건가 봐

    댓글 0

  • 39
    OIIIIII (@oooooooo)
    2024-10-23 06:54


    난 빤쓰만 입고도 멋진 생각을 해
    난 빤쓰를 안 입고도 멋진 생각을 해
    그게 나란 사람을 바꾸지는 않아
    그래서 나는 내가 좀 멋진 것 같아
    사람들은 내가 좀 이상하다 말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냐고
    난 사람들 귀에다 속삭이며 말해
    이젠 빤쓰만 입기엔 조금 춥다고
    Cause I don't care about my underwear
    Cause I don't mind about my under things
    Cause I don't damn about my underwear
    Cause I don't fxk about my under things
    넌 빤쓰만 입고는 무슨 생각을 해?
    넌 빤쓰를 안 입고는 무슨 생각을 해?
    그게 너란 사람을 바꿀 수 없다면
    그걸 왜 불편하게 숨기는 걸까요?
    Cause I don't care about my underwear
    Cause I don't mind about my under things
    Cause I don't damn about my underwear
    Cause I don't fxk about my under things
    난 빤쓰만 입고도 멋진 생각을 해
    난 빤쓰를 안 입고도 멋진 생각을 해
    그게 나란 사람을 바꿀 수 없다면
    다음엔 한번 기저귀를 차볼까 해

    댓글 0

  • 39
    OIIIIII (@oooooooo)
    2024-10-23 06:51


    망가진 빛이 가라앉는 시간에
    우리는 무엇을 찾기 위해 침묵하는가
    Unknown emotion
    All the confusion
    All the joy
    Between moments and moments
    All the pixels
    All the frames
    I'm gonna submerge
    Under my own feelings
    Come around my house
    Meet me look at me
    Come around my house
    Hold me look at me
    Come around my house
    Meet me look at me
    Hi I'm your happiness

    댓글 0

  • 39
    OIIIIII (@oooooooo)
    2024-10-23 01:00


    왜 난 힘들 때만 그댈 떠올리죠
    왜 난 슬플 때만 그댈 생각하죠
    다 무너질까 겁이 나니까
    나 사라질까 두려우니까

    왜 난 흔들리며 걸어가야 하죠
    왜 난 혼자서만 공전해야 하죠
    다 알게 될까 두려우니까
    의미가 될까 겁이 나니까

    그만큼 힘들었죠 놓여지길 바랬죠
    버려질 마음으로 내 자신을 숨기며
    사랑을 원하면서 사랑을 주지 않는
    끝없이 차고 기우는
    저 달과 같은 모습으로

    왜 난 흔들리며 걸어가야 하죠
    믿음의 말들 잊어야만 하죠
    홀로 될까 두려우니까
    나 사라질까 겁이 나니까

    그만큼 힘들었죠 알아주길 바랬죠
    버려질 마음으로 내 자신을 숨기며
    사랑을 원하면서 사랑을 주지 않는
    끝없이 차고 기우는
    저 달과 같은 모습으로

    소멸을 희망하는 허무한 기대도
    완성을 향해가는 항해도
    그 끝에 다다르면 마주하게 될 또 다른
    나의 모습은 나를 모른다 하네

    그만큼 힘들었죠 놓아주길 바랬죠
    버려질 마음으로 내 자신을 숨기며
    사랑을 원하면서 사랑을 주지 않는
    끝없이 차고 기우는
    저 달과 같은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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