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하트선물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방송하기
0
신고
이미지 첨부
＿＿웃음 전달＿＿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70
-
나를 따르라오솔길💕(@osolgil9292)
- 302 팔로워
- 10 팔로잉
- ✿ 오솔길산책 ✿
-
70
오솔길💕 (@osolgil9292)2015-05-28 05:34
커피 향-----
눈 부신 햇살 아래아메리카노 한 모금 입에 머금고 생각에 잠겨봅니다.
향긋한 커피 향이 입안 가득 코끝으로 자극하며레드 잔 속에 당신 얼굴 떠오릅니다.
어렴풋이 그려지는 당신의 얼굴부드러운 당신 생각에 커피 향이 진하게 전달됩니다.
부드러운 맛향긋한 내음 한 모금 삼킬 때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숨 쉬고 있는 내내 당신의 생각에 허우적거리며 허공 속으로 외치며 불러 봅니다....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나와 같다면내 생각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있겠지?ㅎㅎ 오솔길
댓글 16
-
70
오솔길💕 (@osolgil9292)2015-05-26 10:39
왜----
왜~생각 나는걸까. 왜~기억나는걸까. 왜~보고싶은걸까. 그대이기에~자꾸만 생각 납니다. 그대이게에~자꾸만 기억 합니다. 그대이기에자꾸만 보고 싶습니다. 오솔길
댓글 15
-
70
오솔길💕 (@osolgil9292)2015-05-26 10:34
~~~~~~~~~~^^
댓글 16
-
70
오솔길💕 (@osolgil9292)2015-05-04 08:47
비오는날 -----
허전한 마음
쓸쓸한 마음
비속으로 던져 버리고 싶다는....
우울한 마음
슬픈 생각들
비오는날 날려 버리고 싶다는.....
비오는 거리
하염없이 걷고 또 걸으며
모든 잡념 비속으로 던져 버려 본다는..... 오솔길댓글 7
-
70
오솔길💕 (@osolgil9292)2015-05-02 15:02
니가 보고싶은 날엔---
자꾸만
생각나는걸 어쩌라고...
자꾸만
보고싶은걸 어쩌라고...
니가 보고싶은날엔
이렇게 멍하니 하늘을 바라 보와요.
수 많은 구름위로
당신의 얼굴이 뭉개뭉개 떠오를테니....
니가 보고싶은날엔
당신 생각으로 내마음속 가득 체워 보아요.
니가 보고싶은날엔
생각만으로 행복의 미소 짓고 있어요.
.
.
.
니가 보고싶은 날엔......... 오솔길댓글 11
-
70
오솔길💕 (@osolgil9292)2015-04-28 19:52
따듯한 당신---
따듯한 햇볕받으며
따듯한 그얼굴 그리며
그대의 따듯한 말 한마디가
나에겐 힘이 되고 있나봅니다.
사랑한다고
힘들어하지말라고
언제나 내생각 먼저 한다는
그의 말에 힘을 얻곤 한답니다.
있는듯
없는듯
언제나 나의 곁에서
지켜 보겠다는 그대여서 좋아합니다.
따듯한 말 한마디로
다정한 말 한마디로
언제나 나게에 힘이 되여준 그대
당신이여서 사랑합니다.
오늘따라
부드러운 당신
따듯한 당신의 말 한마디
많이 생각 하며 당신 얼굴 그려보고 있습니다.
.
.
.
보고 싶기에
생각 나기에
당신이여서 사랑합니다. 오솔길댓글 1
-
70
오솔길💕 (@osolgil9292)2015-04-26 00:14
밤 바닷가-----
아직은
바람이 싸늘해
옷깇을 여미며
등대 앞에 앉아
따듯한 커피 한잔 마셔 봅니다.
깊은밤
밤하늘에 수놓은
별빛바라보며
달빛바라보며
멍하니 생각에 잠겨 봅니다.
눈썹처럼 생긴
초승달의 모습이
네 마음을 외롭게 만드는지
텅빈 내마음 별빛 바라보며
따듯한 커피 한잔에 위로를 받아 봅니다.
바다 저편에
희미하게 반짝이는 불빛이
수많은
밤하늘 별빛에 가려
오늘따라 외롭게 보이나 봅니다.
불빛 보며
달빛 보며
별빛 바라보며
가만히 회상하며
이럴때 문득 떠오르는 얼굴 밤하늘에 그려 봅니다,
.
.
,
당신 얼굴______ 오솔길
댓글 1
-
10
s별비천사s (@love416)2015-04-25 22:28
그리움은 언제나 그대 앞에서
그리움의 시작은
언제나
그대 앞에 있었습니다
순정의 두근 거림은 당신을 불러 보지만
자아성숙으로
그리움의 굴레를 벗을 수 있다면
새 하얀 마음 되어
붉은 낙조에 눈물 흘리지 않았으리다
상념으로 젖은 마음 창가에
별이 고개를 소롯이 내 밀고
독백속의 그리움은 아픔의 절규로
지쳐가는 이 마음 어찌 할까
설산에 핀 매화 꽃 같은 님이여
달빛 잠긴 호반
침묵으로 봄을 기다리듯
가슴 언저리에 님의 모습 내려 놓는다 .
댓글 1
-
70
오솔길💕 (@osolgil9292)2015-04-21 23:00
-----------------------------------
댓글 2
-
70
오솔길💕 (@osolgil9292)2015-04-20 21:27
같은 마음----
따사로운 햇살이
거실 가득 채운 이 시간
그립다
보고 싶다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이 시간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나와 함께
같은 생각으로
내 생각에 빠져 버렸으면.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이유로
같이 하는 이유로
생각도 같다면
같은 마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같은 마음
같은 생각
함께 이여서
작은 기쁨이
큰 행복으로 바뀌나 봅니다.
.
.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___^^ 오솔길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