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하트선물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방송하기
0
신고
이미지 첨부
＿＿웃음 전달＿＿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70
-
나를 따르라오솔길💕(@osolgil9292)
- 300 팔로워
- 10 팔로잉
- II뮤직동행II™
-
11
기품서방 (@fytev)2015-03-11 01:16
.....................댓글 1
-
11
기품서방 (@fytev)2015-03-11 00:57
행복이 넘치는 하루댓글 1
-
70
오솔길💕 (@osolgil9292)2015-03-10 23:39
달빛아래----
늦은밤 둥근달 바라보니
당신의 수줍게 웃는 얼굴이 떠오릅니다.
둥근달 바라보며
작은 소원 하나 빌어 봅니다.
당신과의 만남
영원 하기를....
당신과의 사랑
영원하기를....
하늘아래
당신과함께 있다는것만으로 행복 합니다.
서로 이해 하며
감싸주며 그런 당신있기에 행복 합니다.
.
.
.
빛나는 사랑이기를
달빛아래 기도 합니다............. 오솔길댓글 0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2015-03-10 20:52
생일축하 합니다.
댓글 3
-
8
사용자 정보 없음 (@b119898)2015-03-10 17:54
댓글 1
-
70
오솔길💕 (@osolgil9292)2015-03-04 06:49
나 이대로-----
나 이대로
죽어도 좋아요.
당신을 사랑했으니까.
(사랑 하니까.)
나 이대로
죽어도 좋아요.
당신을 사모 했으니까.
(사모 하니까.)
나 이대로
죽어도 좋아요.
당신을 사랑한 댓가라며는.
.
.
.
이것이 인생이려니________ 오솔길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2015-02-17 14:26
사랑의 낙서----
미쳤지.
현실이 아니겠지.
굳이 외면 하려고 해도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
나를 유혹하기위한
가식이겠지
밑밥이겠지
그렇게 주문을 걸고 외면 하지만
그대에게 빠지고 있는
지금의 현실....
이러지 말자
빠지지 말자
그래 봤자
돌아오는건 아픔 뿐이려니
주문을 걸고 아무리 외면하고 돌아서려지만
이미 내마음 그대에게 빠진것일까?
그대의 미소 그대의 모습만
내 가슴속 깊이 세기며 그려 봅니다.
따뜻한 그대라서
그러면서도 아닐꺼야
진정 나를위하기 보단
자신들의 욕구 체우기 위함일꺼야.
그냥 스쳐가듯
스치는 사람이기에 그런거 아닐까?
찔러 본다는 심정으로 그렇게 믿는게 편했을까?
그런 생각은 왜 드는것인지 ...
첫발 내 딛어야 하는 시점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뒤엉키며 생각에 잠겨 봅니다.
.
.
.
낙서 시간였습니다 ㅎㅎ 오솔길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2015-02-03 16:04
그대----
보고싶다.
생각난다.
그대의 모습...
그립다.
그려본다.
그대의 얼굴...
꿈꾼다.
꿈꿔본다.
그대와 함께 하는날...
바보같은
내 마음 훔쳐간
얄미운 그대여....
.
.
.
나를 이대로
가만히 두세요,
그대 보고파 하니까..... 오솔길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1-24 18:03
"*()*"*[]*" 오 솔 길 "*<>*"{}*"
오솔길을 걸으며 사랑 나누고 싶다
폭이 그리도 넓지 않지만
오솔길을 걸으면 사랑 피어나는 마음
정든 사랑하는 사람과 쭈욱 이어진
아름다운 사랑 꽃들로 피어나는 시절 맞이할것 같다
솔 향기가 물씬 흘러나는 오솔길
산새들도 오솔길 위로 날으며
사랑 전해지는 미소로 오솔길들을
사랑의 천국으로 인도한 세상의 푸른
이쁜 마음들이 열려진 사랑 빛들로 수 놓은다
오솔길이 아닌 사랑의 무지개 길로
길어진 사랑 꽃들이 향기나는 오솔길
추억들이 마냥 사랑이 깊이 물들어진 길
나만이 걷는 오솔길이 아닌 순정이 있고
사랑 피워보기 위해 열정이 흐른 오솔길
사랑 갈망하는 외로운 사람이라면
이 오솔길 사랑의 천국 아름다움이 끝없이
피어나는 영원한 사랑 오솔길에서 함께 펼쳐보라
사랑 떠나지 않은 마음에 묻히어진 시간 보내리라
댓글 2
-
70
오솔길💕 (@osolgil9292)2015-01-16 17:26
당신과----
당신과
함께 있지 못하지만
당신의
목소리 듣는것으로 위안이였습니다.
당신과
웃음을 나누며 미소를 나누며
당신의
따듯한 마음이 늘 위안이였습니다.
당신과
지난일 생각할수록
당신의
작은 배려들이 지금도 아련히 떠오릅니다.
당신과
행복한 순간들
당신의
부드러운 마음씨 생각납니다.
당신과
늘 행복하기를
당신의
얼굴 생각하며 지금도 꿈을 꿉니다.
.
.
.
영원히 행복 하자고 ------ 오솔길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