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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79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11
    기품서방 (@fytev)
    2014-12-06 16:53



     
    첫눈이내리는날 당신을 기다리며~~~

    댓글 1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4-11-20 12:28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무뚝뚝한 나에겐
    사랑이란 단어가 어색하기만 했을까요.
     
    진심이 담겨야
    사랑한다는 말이 나올까요?
     
    마음에서 우러나야
    사랑한다는 말을 할수 있을까요?
     
    서로의 마음이 닿을때
    사랑한다는 말이 쉽게 나올까요?
     
    사랑한단 말을 하다보면
    쉽게 할수 있을까요?
     
    사랑은 하나를 주었다고 하나를 바라는건 아니라
    둘을 주고도 하나를 바라는것도 아니랍니다.
     
    아홉을 주고도 미처 하나를
    마저 주지 못한 안타까워 하는것이랍니다.
     
    당신은 얼만큼 사랑의 표현을  하고 있을까요.
    사랑한단 말한마디에 마음의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하지 못한말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요.
    .
    .
    .
    아내에게...
    남편에게...
    자녀에게...
    이웃에게 동료에게도...
    용기내어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오솔길

     

    댓글 2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4-11-19 07:59



    하루시작----
     
    밤세 뒤척이며
    잠못 이룬체
    이른새벽부터 눈 비비며
    이렇게 하루시작 맞이합니다,
     
    아직도 캄캄한 창밖으로
    보이는건 레온싸인 조명과 가로등 불빛만
    내 마음을 환하게
    밝은빛으로 비춰 줍니다.
     
    지푸라기도 잡고싶은 텅빈 내마음
    울긋불긋 네온싸인 희미한 가로등 불빛에
    내 마음 의지하고파
    서성이며 창밖으로 보이는 불빛에 눈을 떼지못합니다.
     
    서서히 아침이 밝아 오려는지
    자윽한 회색빛 안개사이로
    붉은노을이 보일듯 말듯
    창밖으로 보이던 불빛들이 하나둘 사라집니다.
     
    또 하루가 시작하는____
    아침이 밝아오는____
    천천히 안개걷히고
    눈부신 아침 햇살이 거실가득 바춰줍니다.
     
    이렇게 하루 시작하며___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은___
    보람 됀 하루  맞이하기위해
    하루도 알차게 꾸미렵니다. 
    .
    .
    .
    어느세 눈부신 햇살이 
    마음까지 밝고 환한 빛으로 가득 체워줍니다,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4-11-09 13:29














    따듯한 햇살아래...
    포근함 느끼며....
    당신과의 추억 생각합니다.
     
    가을들판 바라보면서....
    떨어지는 낙엽 바라 보면서....
    우리의 청춘 그리고 그려 봅니다.^^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4-11-02 21:59




    가을비내리는 10월에 마지막날----
     
    소리없이
    가을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있는 이른 아침에
    창밖으로 뿌옇게 보이는 잊혀졌던 기억 떠올려 봅니다.
     
    상큼한 바람이
    콧끝으로 전해지는 느낌이
    나의 기분을  상큼하게 만드는지
    창밖을 바라보는 내 입가엔  미소가 번지고 있나봅니다.
     
    마음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상큼한 새벽 공기
    보슬 보슬 내리는 가을비
    촉촉히 젖은 거리보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단 생각 가져 봅니다.
     
    정처없이 흘러 흘러
    발길 닿는대로 여기저기
    목적없이 돌아다니며
    나만의 시간  가져보고 싶단 생각 가져 봅니다.
     
    소리없이
    가을비 내리는 이런날엔
    조용한 찻집에 앉아 
    낭만을 느껴 보는 나만의 시간 그려 봅니다.
     
    10월에 마지막날
    떨어지는 낙엽 바라보며
    촉촉히 젖어버린 대지바라보며
    풍요로웠던 마음도 청춘도 떠나 보냅니다.ㅎㅎ
    .
    .
    .
    내 마음의 평온 내마음에 행복 그리며________              오솔길

    댓글 1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4-10-31 09:11
    가을비내리는 10월에 마지막날----
     
    소리없이
    가을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있는 이른 아침에
    창밖으로 뿌옇게 보이는 잊혀졌던 기억 떠올려 봅니다.
     
    상큼한 바람이
    콧끝으로 전해지는 느낌이
    나의 기분을  상큼하게 만드는지
    창밖을 바라보는 내 입가엔  미소가 번지고 있나봅니다.
     
    마음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상큼한 새벽 공기
    보슬 보슬 내리는 가을비
    촉촉히 젖은 거리보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단 생각 가져 봅니다.
     
    정처없이 흘러 흘러
    발길 닿는대로 여기저기
    목적없이 돌아다니며
    나만의 시간  가져보고 싶단 생각 가져 봅니다.
     
    소리없이
    가을비 내리는 이런날엔
    조용한 찻집에 앉아 
    낭망을 느껴 보는 나만의 시간 그려 봅니다.
     
    10월에 마지막날
    떨어지는 낙엽 바라보며
    촉촉히 젖어버린 대지바라보며
    풍요로웠던 마음도 청춘도 떠나 보냅니다.ㅎㅎ
    .
    .
    .
    내 마음의 평온 내마음에 행복 그리며________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4-10-30 08:34




    가을의 정취-----
     
    황금색으로 물든
    들판 바라보며
    풍요로움에  내마음이 들떠 있는 기분입니다.
     
    울긋불긋
    수체화 같이 곱게 물든
    산등성 바라 보며 내마음이 곱게 물든 기분입니다.
     
    들떠 있는 내마음
    곱게 물든 내마음
    가을의 정취 느끼며 내마음에 직접 담아 보렵니다.
     
    떨어진 낙엽 밟으며
    사그락 사그락 낙엽 밟는소리 들어가며
    가을의 풍경을  맘껏 내 몸으로 직접 느끼렵니다.
     
    상큼한 공기에
    아름다운 가을풍경에
    한결 가벼운 내 마음 아름다움에 빠져 듭니다.
    .
    .
    .
    가을의 아름다움
    자연의 아름다움에____________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4-10-29 05:52




    아내에게쓴편지---
     
    내사랑 깜직아
    어느덧
    참 빠르게 세월이 흘러 버렸지?
     
    이마엔 주름살이
    흰 머리카락도 하나 둘씩 늘어나고
    머지않아 곱게 늙어가는 모습 그려 봤단다.
     
    생각해보면
    참 많은 일들을
    겪게 만들었었지?
     
    고생도 많이 시켰고
    힘든 삶속에
    아픔도 참 많이 겪게 했었는데
     
    다시금 생각해 보면
    우리가 지금처럼 이쁜 삶을 유지하기위한
    과정 아닌가 생각도 들었다.
     
    인내심이 부족해서
    참을성이 부족해서
    당신에게  많이도 힘들게 했었는데
    그럴때 마다 잘 참고 견뎌준 깜찍아~
    참 이쁘고 고맙다.
     
    고생 시켰던 만큼 
    앞으로 더 잘하고 많이 위해 줄테니
    지금처럼 영원히 사랑하며 더 이쁘게 잘 살자
     
    깜찍이 사랑한다 ______                                        오솔길랑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4-10-25 15:55




    그리움----
     
    보고싶어
    그대의 얼굴 떠올려 봅니다.
     
    그리움에
    그대와 함께한 시간 생각합니다.
     
    생각나기에
    그대의 이름석자 적고 또 적어 봅니다.
     
    이러다가
    문득 불러봅니다. 그대의 이름석자__
     
    이러다가
    문득 외쳐 봅니다. 그대 사랑한다고__
     
    이러다가
    문득 소리쳐 봅니다. 그대 보고싶다고__
    .
    .
    .
    그리움이____
    밀려 옵니다.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4-10-25 15:49



    사람아---
     
    보고싶은 사람아
    생각나는 사람아
    이시간 당신은 무얼 하고 있을까요.
     
    보고싶어
    이른새벽 창밖 바라보며
    당신의 얼굴 그리고 있답니다.
     
    그리운 사람아
    사랑스런 사람아
    당신이 무척이나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생각하며
    당신과의 시간들
    하나씩 떠올리고 있답니다.
     
    그리워하며
    당신과의 추억들
    하나씩 펼쳐 보고 있답니다.
     
    어둠을 뚫고
    서서히 밝아오는 하루
    당신과 하루 시작하고 싶습니다.
    .
    .
    .
    당신을 기다리며_________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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