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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84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84
    오솔길💕 (@osolgil9292)
    2013-01-12 17:47



    곁에 있을땐 몰랐습니다-------
     




    곁에 있을땐 몰랐습니다.
    그대의 마음을
     




    곁에 있을땐 몰랐습니다.
    그대의 심성을
     




    곁에 있을땐 몰랐습니다.
    그대의 성품을
     



    곁에 있을땐 몰랐습니다.
    그대의 성격을
     




    곁에 있을땐 몰랐습니다.
    그대의 배려심
     




    곁에 있을땐 몰랐습니다.
    그대의 사랑을
     




    큰 사랑인걸
    큰 행복인걸 뒤늦게 알았나 봅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84
    오솔길💕 (@osolgil9292)
    2013-01-11 17:21








    얼어 붙은 내 마음 ----
     


    꽁꽁 얼어 붙은 내 마음
    꼭꼭 닫혀 버린 내 마음
    쉽게 열리지 않는 이유 무엇일런지___
     


    아픔 때문에
    상처 때문에
    좀 처럼 내 마음 열리지 안나봅니다.
     


    꼭꼭 닫혀 버린 내 마음
    두두리면 열릴까 상처 지워 버리렵니다.
     


    꽁꽁 얼어 붙은 내 마음
    얼어 붙은 내 마음 따듯함으로 녹이렵니다.
     


    따듯한 마음이기에
    얼어 붙은 내 마음 녹아 내리고 있나 봅니다.
     


    부드러운 마음이기에
    닫혀버린 내 마음 서서히 열리려나 봅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84
    오솔길💕 (@osolgil9292)
    2013-01-09 17:22


     
    동반자 ---------
     

    늘..
    내곁에 있어 주는줄 알았습니다.
     
    늘...
    함께 할줄 알았습니다.
     
    진실한 마음이란걸....
    곁에 있을땐 몰랐습니다.
     
    행복했던 마음을...
    곁에 있을땐 몰랐습니다.
     
    떠나버리고 난뒤...
    그마음 헤아릴줄 알았나 봅니다.
     
    떠나버리고 난뒤...
    소중한시간이였다는걸 알았나 봅니다.
     
    진실했다는걸...
    늦은뒤 알았나 봅니다.
     
    소중했다는걸...
    뒤늦게 깨우칩니다.

    --------
    있을때 잘해...
    라는 글귀가 떠오릅니다....ㅎㅎㅎㅎㅎ                                                II오솔길II






    행복한 시간, 숨
    2012-10-31|00:02:33

    댓글 0

  • 84
    오솔길💕 (@osolgil9292)
    2013-01-07 16:34



    공허함 ---------
     

    음악 듣는 이시간이
    이야기 하는 이시간이
    웃을수 있는 이시간이
    그대와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나의 빈자리
    나의 쓸쓸함
    나의 텅빈마음을
    그대와 음악 듣는 이시간이 행복합니다.
     

    허전함
    공허함
    외로움 느낄때
    그대와 함께 있다는 이유만으로 행복 합니다.
    .
    .
    .
    함께 하는 이시간
    그대에게도
    행복 했으면 합니다______________                                  II오솔길II

    댓글 0

  • 84
    오솔길💕 (@osolgil9292)
    2013-01-04 00:01



    조금 더-------------
     

    조금 더 사랑할걸
    조그 더 아껴줄걸
    아쉬움만 남는 지난해 였나봅니다.
     

    조금 더 이해할걸
    조금 더 믿어줄걸
    후회되는 지난해 였나 봅니다.
     

    힘들게 하진 않았는지
    외롭게 하진 않았는지
    후회되는 지난해 였나 봅니다.
     

    상처 준건 아닌지
    아프게 한건 아닌지
    아쉬움만 남는 지난해 였나봅니다.
     

    후회하며
    아쉬워하며
    지난해 못한말 가슴으로 외쳐 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앞으로 더 솔직히
    표현하며 아낌없이 사랑 하겠습니다.
    .
    .
    .
    바로 당신을 ---------                                             II오솔길II

    댓글 0

  • 84
    오솔길💕 (@osolgil9292)
    2012-12-29 07:19








    하루의시작------
     
    잔잔한 음악들으며
    위로해 주는 그대가있기에
    일찍 눈을 떴나봅니다.
     

    아름다운 멜로디 들으며
    위로의 따듯한 말 전하기에
    일찍 잠에서 깨었나봅니다.
     

    멜로디로 시작하는
    캄캄한 이른시간
    음악과 함께 하루를 맞이 합니다.
     

    가로등 불빛아래 쌓인
    하얗눈들이 희미한 빛으로
    내 눈을 사로잡는 하루 맞이 합니다.
     

    그리운 친구
    그리운 얼굴
    생각하며 하루 맞이 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한해를 떠나 보내려함이
    외로움 밀려오는 하루입니다.
     

    시간앞에서
    세월앞에서
    늘어나는 주름살 나이살 ---------ㅎㅎ
    .
    .
    .
    어느세 이나이 됀건지
    어느세 이만큼 들어 버렸는지ㅎㅎ
    내 나이 중년의 하루 맞이 합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84
    오솔길💕 (@osolgil9292)
    2012-12-25 10:41




      등불 ------
     
      지치고 힘들때
      기댈수있는 누군가에게
      작은 몸을 맡겨 보렵니다.
     

      넓은 가슴으로
      감싸안아줄 누군가에게.
      작은 체구 맡겨보렵니다.
     

      함께 있어 즐거운사람
      함께 있어 편안한사람
      함께 의지하기에 소중합니다.
     

      기대며
      의지하며
      표현하며 이렇게 살아가렵니다.             
     
      등불되여
      등대되여
      밝혀주고 지켜주는 힘으로 살아가렵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84
    오솔길💕 (@osolgil9292)
    2012-12-24 07:03



    메리 크리스 마스---
     
    어두운 창밖으로...
    네온싸인 불빛 하나둘...
    늘어나는 시간입니다.
     


    다가올 크리스마스때문인지...
    형형색색 아름다운 츄리에
    눈을 떼지 못한체 한참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캐롤송 들으며
    기쁨의마음 행복의 시간 꿈같은 시간
    아름다움에 빠져 어둑한 창밖을 넋놓고 바라 봅니다.
     

    화이트 크리스 마스 되기를
    은총이 모든이의 마음에 전달되기를
    케롤송 들으며 아침을 맞이 합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II오솔길II

    댓글 0

  • 84
    오솔길💕 (@osolgil9292)
    2012-12-24 06:49



    상념 --------
     


    적막감 맴도는
    고요함 흐르는
    이른새벽 어김없이 찾아온 이시간입니다.
     



    고요하기에
    창밖으로 보이는
    형형색색 불빛바라보며 또하루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네온싸인 불빛
    가로등 불빛이
    이처럼 외롭게 허전하게 보이는건 왜 일런지...
     



    쓸쓸히 덩그러히
    외로이 우두커니 서 있는 가로등
    희미한 불빛이 오늘따라 외로워 보이는 시간입니다.
     



    시야에서 떠날줄 모르는
    반짝 반짝 빛나는 희망의 새벽종소리
    교회에 츄리에 오늘하루 희망의 빛이 되는 시간입니다.
    .
    .
    .
    어느세...
    서서히 날이 밝아 졌는지...
    하나둘 불빛이 온데 간데 사라지는 시간입니다.
     



    하루를 힘차게...
    출발 하는 시점에서...
    모든이의 하루가 희망이 넘치길 바라는 시간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II오솔길II

    댓글 0

  • 84
    오솔길💕 (@osolgil9292)
    2012-12-21 19:53



    말 한마디에 -----------
     


    좋아한단 말 한마디에
    난 그대의 포로가 되였답니다.
     


    사랑한단 말 한마디에
    난 그대의 노예가 되였답니다.
     


    희망이라는 말 한마디에
    난 그대의 등대가 되었답니다.
     


    빛이라는 말 한마디에
    난 그대의 태양이 되었답니다.
     

    나만을 사랑한다는 말한마디에
    난 그대의평생 동반자 되였답니다.
     

    나만을 좋아한다는 말한마디에
    난 그대의평생 반려자 되였답니다.
     


    함께 꿈꾸며
    함께 희망가꾸며
     


    운명이라 생각하며
    나 그대와 운명의행복이여가렵니다.                                  지은이II오솔길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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