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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70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2-10-11 00:18








    회상 ----
     
    떨어지는 낙엽 바라보는 내 두눈에
    눈물이 고이는건 왜 일까요.
     


    차곡차곡 쌓아 두웠던
    차곡차곡 묻어 두웠던
     


    지난 시간들
    지난 인생들
     


    허무한 시간들
    허무한 인생들
     


    늘어난 이마의 주름살
    늘어난 가슴에 멍들
     


    하나씩 하나씩
    떠올려 봅니다.                                 ll오솔길ll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2-10-10 01:09




    동행 --------- 
     


    내가 힘들때...
    언제나 내옆에서 힘이 대여준 그대여...
     
    어깨를 빌려 주며...
    편하게 기댈수 있도록...
    언제나 내곁에 있겠다던 그대여...
     



    내가 슬픈때...
    내 슬픔 가져 가겠노라며...
    애써 밝은 미소 지으며...
    내 미소가 아름답다며...
    언제나 웃음을 전하려는 그대여...
     


    내곁에...
    버팀목으로...
    변치않는 마음되여...
    영원히 오래도록 지켜 주겠노라며...
    환한 미소로 내얼굴에 미소를 띄게 한 그대여...
     


    그대가 있어 행복 합니다.
    그대가 있어 웃을수 있답니다.
    그대가 있어 기다릴수 있답니다.
    그대가 있어 힘들줄도 모릅답니다.                     지은이 II오솔길II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2-10-09 01:00




    늦은밤...잔잔한 노래 들으며...마음에 평온함 느껴 봅니다.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2-10-04 08:39








    아름다운 세상 ----
     

    가을 햇볕이
    유난히 따사로운건
    내 마음에 햇빛이 비추기 때문이렵니다.
     

    가을 하늘이
    유난히 푸르게 보이는건
    내 마음이 편안하기 때문이렵니다.
     

    가을 들판이
    유난히 풍요롭게 보이는건
    내 마음에 양식이 넘치기 때문이렵니다.
     

    가을 날
    유난히 행복해 하는건
    내 마음의 양식을 차곡차곡쌓기 때문이렵니다.                  지은이 II오솔길II

    댓글 0

  • 1
    1모모1 (@joajoy)
    2012-09-28 23:56



    누나 잘 지내구있지? ㅎㅎ 추석 잘 보내구 항상 건강하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2-09-26 16:57



    사랑의 상처 -----
     

    잔인한 사랑이여...
    지독한 사랑이여...
    사랑의 아픔을 이렇게 느끼나 봅니다.
     

    슬픈 사랑이여...
    허전한 사랑이여...
    사랑의 현실을 이렇게 느끼나 봅니다.
     

    잡으려고 잡으려고...
    닿으려고 닿으려고 몸부림쳐 보지만....
    사랑의 현실 이렇게 느끼나 봅니다.
     

    텅빈 마음으로...
    그리운날 생각하며...
    사랑의 아픔 이렇게 느끼나 봅니다.
     

    지독한 사랑였기에...
    혹독한 사랑였기에...
    사랑의 현실 이렇게 느끼나 봅니다.                   지은이 II오솔길II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2-09-20 02:01












    만나고 싶습니다 ---
     


    희미하게 떠오르는 얼굴...
    그 였기에 만나고 싶습니다.
     


    만난적 없기에 꿈속에서라도...
    그 였기에 만나고 싶습니다.
     


    슬픔도 즐거움도 함께 나눠 갔자던...
    그 였기에 만나고 싶습니다.
     


    환하게 미소짓는 그모습 그리며...
    그 였기에 만나고 싶습니다.
     

    따스한 미소 주려는 기쁜만 주려는...
    그 였기에 만나고 싶습니다.
     

    속이깊은 배려할줄아는...
    그 였기에 만나고 싶습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멀리 있는...
    그 였기에 만나고 싶습니다.                         지은이 II오솔길II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2-09-17 22:33




    비오는 가을날 ----
     


    내리는 빗줄기 바라보며...
    그리운 내마음 빗줄기에 싫어 보내렵니다.
     

    촉촉히 젖은 대지 바라보며...
    그리움으로 내 마음 촉촉히 젖어 버리렵니다.
     

    젖어버린 내마음 자연의 싱그러움 바라보며...
    자연속으로 내 마음 싱그러움 되여 버리렵니다.
     
    그리움 빗물되여 지난날 생각하며...
    아름다운 자연속으로 그리움 던저 버리렵니다.                  지은이 II오솔길II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2-09-13 07:48





    나 그런사람이고 싶습니다-----------
     
    지치고 힘들때....
    어깨가 필요할때....
    기댈수 있는 나 그런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아파 괴로울때...
    괴로움 힘께 털어놓겠다며....
    맘 놓고 찾는 나 그런사람이고 싶습니다.
     
    밀려오는 그리움 느낄때...
    허공을 바라보며 멍하니 그리움느낄때...
    그리움으로 찾는 나 그런사람이고 싶습니다.
     
    말 못할 아픔느낄때...
    아픔까지 털어 놓겠다며...
    찾는 나 그런사람이고 싶습니다.
     
    편안함을 느낀다며...
    편안함으로 다가오겠다며....
    언제나 편하게 찾는 나 그런사람이고 싶습니다.
     
    솔직함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희노애락 함께 하자며 찾는 나 그런사람이고 싶습니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얼굴 그모습이 있다며....
    그립다며 찾는 나 그런사람이고 싶습니다.                                                   지은이 II오솔길II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2-09-08 18:11



    그리움 ----------
     

    문득
    그리움에 사무쳐
    그얼굴 그려봅니다.
     

    지금쯤
    희미하게 떠오르는 얼굴이미만
    잊혀질까 그얼굴 그려 봅니다.
     

    미소처럼
    싱그럽고 솔직한 그였기에
    잊혀질까 다시또 그얼굴 그려 봅니다.
     

    이시간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나와함께 내얼굴 그리고 있을꺼라며 그마음 그려 봅니다.
     

    흘러간
    지난 시간들 세월들
    소중히 간직하며 하나씩 꺼내여 그려 봅니다.
     

    영원히
    오래도록 기억에서 잊지 않으려
    다시또 지난시절 생각하며 그려 봅니다.                                     지은이 II오솔길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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