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osolg.inlive.co.kr/live/listen.pls

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60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05-14 22:51
    *** 위안 ***
     
    나에게 편안함을느끼며...
    나로인해...
    위안이 된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나이까.
     
    내가 편안하기에...
    기댈수 있다며...
    위로가 된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나이까.
     
    편안함을 서로 느낀다며...
    서로에게 기댈수 있는...
    위안으로 산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나이까.
     
    오랜 세월...
    위안으로 여기며...
    작은 행복이라 한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나이까.                      ll오솔길ll
     
    ----
    언제나...
    위로받는다 생각하며...
    위안으로 여기며...
    행복한 삶 꿈꾸시길....^^*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05-14 22:46
    ** 아름다운 계절이네요.**
     
    금빛물결 일렁이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한참을 바라보며 아름다움을...
    눈으로 마음으로...
    세겨버리렵니다.
     
    오래 오래...
    아름다움의 계절을...
    오래 오래...
    아름다운 마음과도 함께...
    형형색색 물들어 가는...
    낙엽을 바라보며...
    마음에 세겨 넣으렵니다.                               ll오솔길ll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05-14 22:38
    아름다운 계절 ----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까지...
    붉게 물들어 가나봅니다.
     
    낙엽을 밟으며...
    걸어보고파...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끼고파...
    내 마음이미...
    자연으로 떠나가버립니다.
     
    아름다움을...
    눈으로 느끼고파...
    싱그러움을
    직접 느끼고파...
    생동감을 찾으려...
    자연의 내음을 맡으렵니다.                                   ll오솔길ll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05-14 22:20
    젖어버린 마음---
     
    창밖에 비오듯...
    내 마음에도 비내리는 하루랍니다.
     
    보술 보술...
    촉촉히 젖은 낙엽을 바라보며...
    내 마음도 그리움에 촉촉히 젖어버립니다.                                ll오솔길ll
     
    촉촉해진 내마음...
    그리운 얼굴 그리며...
    그리움에 젖은 마음 달래 보렵니다.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05-14 22:11
    새해 한해동안 ---
     
    한해가 저버리는
    길목에서
    한해동안의 지난일들
    돌이켜 생각합니다.
     
    꿈을 이루기위한
    발버둥을 쳤던 한해동안
    열심히 노력했기에
    지금 후회는 없다고 생각 됩니다.
     
    또다른 새해 맞으며
    또다른 희망꿈꾸며
    꿈을 이루기위한
    마음가짐 다시 가져 봅니다.
     
    소망하는 모든일
    소망하는 모든꿈
    이룰수 있도록
    또 한해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
    .
    .
    새해엔 
    소망하는 모든꿈 이루길
    모든사람에게
    희망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ll오솔길ll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05-14 22:09
    세월의 흐름.....
     
     또하루가...
     또 한해가...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버립니다.
     
     이룬 꿈도없이...
     이룬 성과도 없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버립니다.
     
     늘은거라면...
     나이와...
     주름살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덧...
     중년의 세월 보내야 하는지...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의 흐름 느껴봅니다.
     
     꿈도 많았던...
     희망으로 꿈꾸던시절은...
     세월의 흐름에앞에 여기까지 와 버렸답니다.
     .
     .
     .
     늦었다고 생각들때...
     다시한번 희망으로 용기로...
     세월의 흐름 아름답게 펄쳐 보렵니다.                       ll오솔길ll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05-14 22:07
    그대만이....
     
    누군가를...
    생각하며...
    누군가를...
    기다리며...
    누군가를...
    불러봅니다.
     
    나에겐...
    그대뿐인걸...
    나에겐...
    그대만인걸...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지금쯤...
    네 생각하고 있었다며...
    지금쯤...
    네 이름 부르며...
    나타날것만 같은데...
    지난날 생각하며...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만이...
    나의 진심였어요.
    그대만이...
    나의 사랑였어요.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어요.
     
    그대라서...
    이순간 참 행복 합니다.
    그대라서...
    이순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ll오솔길ll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05-14 22:04
      *** 기다리는 마음 ***
     
      어디선가...
      연락이 올까 나를 찾을까...
      기다려지는 마음 그대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대만이...
      나의 마음속깊이...
      자리잡고 있다는걸 그대는아는지 모르는지...
     
      무신경한...
      그대인걸 알면서도...
      기다려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모르는지...
     
      누군가를...
      떠올리며 생각하며...
      기다려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모르는지...
     
      지금쯤...
      내생각하며 나타날것같은...
      그대를 기다리는마음 그대는 아는지 모르는지...
     
      지금쯤...
      미소지으며 나타날것 같기에...
      그대를 생각하며 기다려지나 봅니다.                           ll오솔길ll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05-14 22:03
    ** 깊은밤 **
     
    깊은밤...
    창밖을 바라보며...
    차가운 밤공기 맞으며...
    밤거리를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고요하기에...
    가로등 불빛마져 외롭게 비춰집니다.
     
    이시간...
    생각에 잠기며...
    그리움에 잠겨 봅니다.
     
    밤새내린...
    촉촉히 젖은거리는 외로움으로 빠져버립니다.
     
    적막하기에...
    외로움에 잠기며...
    그대를 떠올려 봅니다.
     
    물밀듯 밀려오는 그리움...
    그대 생각하며 깊은밤 지세렵니다.               ll오솔길ll

    댓글 0

  • 60
    오솔길 (@osolgil9292)
    2012-05-14 22:02
    ** 행복  **
     
     
    지금 이렇게...
    글을쓰고 있는 난 행복합니다.
     
    지금 이렇게...
    음악듣고 있는 난 행복합니다.
     
    지금 이렇게...
    생각할수 있는 난 행복합니다.
     
    조그마한것에...
    감사하며 행복을 모른다면...
    욕심이있어 좀더 많은걸 바라기 때문이렵니다.
     
    마음을 비운다면...
    욕심이 없어질까요?
     
    나만 바라보길 원하는것또한...
    욕심이겠죠?
     
    지금의 행복이 행복인줄 모르는것또한...
    욕심이겠죠?
     
    힘들고 아픈시절 이겨내고...
    이렇게 살고 있는것또한...
    행복으로 생각하며 행복으로 받아 드리렵니다.
     
    작은것에 감사하며...
    힘들고 괴로운 나날 이겨낸것또한...
    좀더 성숙함을 소중함을 알기위한 과정이라 받아 드리렵니다.
     
    행복을 알기위한...
    아픔을 아는 사람만이 다른사람의 아픔도 알수있듯...
    행복의 소중함을 더깊이 느낄수 있는 난 행복 합니다.                          ll오솔길ll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