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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69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69
    오솔길💕 (@osolgil9292)
    2012-12-03 07:01




    고마운 사람----
     


    자신보다 늘
    나를 먼저 생각한다는
    속깊은 사람입니다.
     


    멀리있어도 늘
    나만을 생각한다는
    마음 따듯한 사람입니다.
     


    함께있지 못해도
    언제나 웃음만 주려는
    해 맑은 사람입니다.
     


    나만을 위하는
    배려심이 많은
    마음넓은 사람입니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나를 먼저 위한다는
    늘 고마운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69
    오솔길💕 (@osolgil9292)
    2012-12-02 06:37





    -- 나로 인하여 --
     
    나로 인하여 ...
    누군가 미소 지을수만 있다면...
     
    나로 인하여...
    누군가 기뻐 할수만 있다면...
     
    나로 인하여...
    누군가 웃을수만 있다면...
     
    나로 인하여...
    누군가 행복할수만 있다면...
     
    나 또한 기쁨 입니다.
    나 또한 행복 입니다.                                       
     
    .
    .
    오래전 쓴글이...
    아래 글과 비슷...
    비교비교하면서....^^*                      II오솔길II

    댓글 0

  • 69
    오솔길💕 (@osolgil9292)
    2012-12-02 06:20




    누군가 -----
     
    누군가...
    나로 인하여
    항상 행복 했으면 합니다.
     

    누군가...
    나로 인하여...
    많이 웃고 살았으면 합니다.
     

    누군가...
    나로 인하여...
    살아가는데 힘이 됐으면 합니다.
     

    누군가...
    나로 인하여...
    삶에 보람을 느꼈으면 합니다.
     

    누군가...
    나로 인하여 행복하다면...
    그것만으로 난 충분히 행복 합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69
    오솔길💕 (@osolgil9292)
    2012-11-26 08:23



    빈손----


    배려하는 그마음...
    사랑하는 그마음...
    오늘따라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답니다.
     





    떠나가는건 한순간인걸...
    힘들게 억척스럽게 살아온...
    힘겨운 세월이 오늘따라...
    부질없어라 덧 없단 생각 듭니다.
     





    빈손으로 가는세상...
    욕심없는 세상...
    베풀며 나누며...
    그렇게 살아야 하는것일까요?
     





    배풀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렵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1
    1모모1 (@joajoy)
    2012-11-23 13:14



     
    2012년 가을을 보내며...누나 따듯한 겨울 보내기를~~~

    댓글 0

  • 69
    오솔길💕 (@osolgil9292)
    2012-11-19 23:52



    가을의 정서 ------------
     
    바스락 바스락...
    떨어진 낙엽 밟으며...
    내님 생각합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낙엽바라보며...
    내 맘속에 아름다운 색깔 떠오릅니다.
     
    붉은 빛으로...
    노오란 빛으로...
    고운 빛으로 내 마음 표현 합니다.
     
    스산한 바람결에...
    뒹구는 낙엽 바라보며...
    따듯한 그리운사람  떠오릅니다.
     
    마음이 따듯한...
    아름다운 빛으로...
    공감하며 이야기 나누던 기억 떠오릅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2-11-14 06:04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 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되는 인연보다
    복이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 되는 인연보다
    힘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댓글 0

  • 69
    오솔길💕 (@osolgil9292)
    2012-11-13 10:13



    너 이여서 ----
     


    내가 웃을수록 행복하다며...
    내 웃음마저 가져가버린 너이여서....
    웃음이 넘치나 봅니다.
     


    내가 행복해야 한다며....
    내 마음 사로 잡았던 너이여서....
    사랑이 넘치나 봅니다.
     


    나에게 사랑을 듬뿍 주겠다며....
    내사랑 가져가버린 너이기에....
    나 지금 행복이 넘치나 봅니다.
     


    너이여서.....
    너와 함께라서.....
    언제나 행복이 넘치나 봅니다.
     
     

    지은이 II오솔길II

    댓글 0

  • 69
    오솔길💕 (@osolgil9292)
    2012-11-08 15:28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웃으며 떠들며...
    이야기 나눈 우리의 시간들...
    우리의 인연들...
    소중히 간직 하렵니다.
     

    우리의 인연...
    오래 이여 갈수 있기를...
    서로 위해주고 배려해주는...
    그런 편한 친구처럼...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부담없는 친구이기에...
    편안한 친구이기에...
    속 깊은 이야기 털어 놓으며...
    문득 친구얼굴 그리며...
    친구를 떠올립니다.
     

    나의 친구야...
    우리의 우정...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친구야...
    행복 하려 무나... ^^*                         II오솔길II

    댓글 0

  • 69
    오솔길💕 (@osolgil9292)
    2012-11-06 19:35




    가을비 ---
     


    조용히 사뿐히...
    떨어지는 가을비 속으로...
    그대의 싱그런미소 그려 봅니다.
     


    떨어지는 가을비...
    우산속 나란히...
    그대와 거닐고 싶어 집니다.
     


    촉촉히 젖은...
    싱그러운 대지를...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언제 그쳤는지...
    촉촉히 젖은 아스팔트위로...
    불빛이 아름답게 비춰 집니다.
     


    불빛에 곱게 물든...
    아스팔트위를...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가을비 우산속...
    나란히 걷던 그시절...
    추억속으로 걸어보렵니다.                                             II오솔길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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