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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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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3-01-02 09:52


    안전하다는 감각


    도대체
    '안전하다는 감각'은 무엇일까?
    그것은 적어도 이 팀에서는 당신이
    안전하다는 확신이다. 어떤 의견을 내도
    들어주는 사람이 있고, 어떤 어려움을
    토로해도 같이 해결해 줄 사람이
    있다는 확신.


    - 김민철의《내 일로 건너가는 법》중에서 -


    * 아이는 어머님 품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안전하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다리도 건너고
    비행기에도 올라탑니다. 직장, 도시, 나라도
    가장 안전한 곳이 되어야 누구나 안심하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3-01-02 09:52


    배우자 선택 기회


    현대의 삶이 선사하는
    멋진 선물 중 하나는 아주 많은 영역에서
    아주 많은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200년,
    300년 전만 해도 우리는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배우자를 선택했다. 그러나 여행이 쉬워지고,
    소셜 데이팅 앱인 틴더, 페이스북, 그리고 온갖 성향을
    만족시켜주는 인터넷 데이트 주선 업체가 성행하면서
    지금은 그 대상이 수백만 명으로 늘어났다. 어쩌면
    더 많아진 기회가 실제로 이들이 동반자를
    찾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 클라이브 윌스의《의도하지 않은 결과》중에서 -


    * 코로나 상황에서도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온라인, SNS를 통한 '간접 만남'입니다. 전혀
    다른 세상의 사람, 낯선 사람들을 쉽게 만납니다.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집밖에 나가지 않아도
    데이트 상대, 배우자 선택 기회가 많습니다.
    그만큼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한 사람의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자기 인생의
    운명을 선택하는 일이니까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3-01-02 09:52


    항상 웃자


    거울을 쳐다보면서
    입 양쪽 끝을 힘껏 위로 올리는 연습을
    한다. 댄싱을 하거나 교회에서 대표 기도를 할 때도
    웃음 띤 얼굴 모습을 보여 주려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 전
    어느 기도원 정문에 내걸린 표어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암은 병이 아니다. 낙심이 병이다. 웃읍시다. 하하하!"
    내 좌우명의 첫 번째도 "항상 웃자"이다.
    "항상 웃자. 모두에게 감사하자. 바보가 되자."


    - 박태호의《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놀자》중에서 -


    * 항상 웃자.
    결코 쉽지 않습니다.
    늘 웃을 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다른 길이 없습니다.
    웃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로만 웃지 말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밝고 환한 웃음, 그 웃음이
    좋습니다. 그러면 얼굴의 주름살도 바뀝니다.
    '항상 웃는 얼굴', '백만불짜리 미소'의
    주인공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3-01-02 09:51


    노안이 왔다


    어느 틈에 노안이 왔다.
    안경 없이는 책 보기가 힘들다.
    거리를 두고 보면 나아지지만, 어느 순간부터
    구태여 잘 보려고 애쓰지 않게 됐다. 멀리 보고 살라고
    노안이 오는 것 같다. 눈앞만 보g 말라고,
    안 봐도 되는 건 패스하라고.
    

    - 진은섭의《나를 살린 20일》중에서 -


    * 안경을 쓰는 나로서는 노안이 늦게 온 듯합니다.
    올해부터 시작했습니다. 안경을 벗으면 작은 글씨도 잘 보이니
    그나마 다행이구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글을 보다 가도
    뭔지 모르게 화도 올라오고, 쓸쓸해지기도 합니다.
    작가의 글처럼 눈앞만 보g 말고 안 봐도 되는 건
    패스하라는 뜻의 긍정적인 생각으로 돌려
    나도 다른 시각으로 나이 드는
    나를 맞이해야겠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3-01-01 08:11








    ㅅ ㅐㅎ ㅐ복많이받으세요~

    댓글 1

  • 50
    ꧁✨⭕┣🍀추🎭꧂ (@pcw4862)
    2023-01-01 08:09






    ㅅ ㅐㅎ ㅐ복많이받으세요~

    댓글 2

  • 14
    고구마 (@nv5ff06dcdd653c)
    2022-11-28 08:25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댓글 0

  • 14
    고구마 (@nv5ff06dcdd653c)
    2022-11-26 08:15


    좋은아침이에요~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11-26 08:09


    따뜻한주말연휴보내세요!감기조심하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11-26 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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