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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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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2-03-19 17:18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첫째,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야 합니다.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적정 수면 시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잠드는 시간을 통제할 수 없지만
    기상 시간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수면 습관에
    중요한 것이 규칙성입니다.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면 점점 더 일정한 시간에
    졸리게 됩니다. 그때 잠자리에
    누우면 됩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 규칙성은
    자기 관리의 핵심입니다.
    규칙적으로 밥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규칙적으로 명상하고, 그런 사람이면 그 규칙성
    하나만으로도 이미 자기 관리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가장 규칙적이어야 할 일의 하나가 바로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입니다. 잠드는 시간은 상황에 따라
    들쭉날쭉할 수 있지만 일어나는 시간은 스스로
    정해서 실천하면 되는 일입니다. 전적으로
    자기 의지의 문제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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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2-03-19 17:17


    자기답게 사는 법


    나는 자기다움을
    '자기 성격다움'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자기다운 삶이란 한마디로
    자기 성격대로 사는 것이다.
    사실 자기 성격대로 사는 것이
    가장 자기다운 모습니다.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과는 다른 의미이다.


    - 류지연의《성격이 자본이다》중에서 -


    *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의 타고난 성격이 있습니다.
    좋은 장점도 있고 나쁜 단점도 있습니다.
    양면을 갖고 타고난 자기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장점은 잘 키우고 단점은 더 잘
    다듬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 인정도 해주고
    토닥여 주며 나의 재산으로 만들어 가려 합니다.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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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2-03-19 17:17


    정신 건강과 명상


    정신 건강은
    환기(Ventilation)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지가 쌓이지 않게 수시로 청소를 해 줘야
    하듯, 마음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표현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배출해 줘야 한다. 이러한
    까닭에 정신 건강과 환기는 정비례
    관계에 놓여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장성숙의《불행한 관계 걷어차기》중에서 -


    * 몸의 환기는 배출입니다.
    대소변, 땀, 림프액이 잘 배출되고 순환되어야
    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정신의
    환기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울, 불안, 짜증,
    화, 스트레스 따위를 잘 배출하고 털어내야
    정신의 건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명상'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시작해 보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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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2-03-18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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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2-03-18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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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2-03-18 17:36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3-18 17:36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스스로에게 진실한 것이
    긍정적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이 들 때 나는 그 느낌을
    그대로 허용한다. 지금의 내 느낌에 저항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그냥 '허용'
    한다는 말이다. 판단 없이 허락하는
    바로 이 행위가 자기 사랑의 행위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화(火)는 '마음의 불'입니다.
    불은 반드시 불씨가 있습니다. 내부에서 생긴
    불씨도 있고, 외부에서 번진 불씨도 있습니다.
    삶의 에너지가 되는 긍정적인 불씨도 있고, 재앙으로
    돌변하는 부정적인 불씨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그 불씨와
    저항하거나 싸울 필요 없습니다. 얼마쯤 타오르는 것을
    허용하고 더 큰 불로 번지지 않도록 다스리는 것이
    명상입니다. 자기 사랑의 행위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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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2022-03-18 17:36


    '네 신체비밀이 뭐야?'


    사랑하니까
    사소한 것도 공유하고 싶고
    많은 걸 드러내 보이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하지만 아무리
    뜨겁게 타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분명히
    자기만의 영역은 존재한다. 그 영역에 누군가
    예고도 없이 불쑥 들어온다면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이 '네 신체비밀이 뭐야?'라고 물었을 때
    느끼는 당혹스러움을 경험할 것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 사랑을 하면서
    서로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안전거리'입니다. 서로 각자의 공간을
    존중해 주면서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기본 예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에티켓을 놓치면 무례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언어의 무례를 경계해야 합니다.
    불쑥 터져 나오는 사소한 말속에
    사랑의 격이 드러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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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2022-03-18 17:35


    '고마워'라고 말하라


    마음으로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고마워"라고 말하고 그녀에 대한 감탄이
    마음에 차오르는 것을 감지하라. 잠시 기도나
    가장 마음에 드는 축복을 되뇌면서
    사랑을 전하라. 적극적인 사랑의
    몸짓을 상상해도 된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 사랑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맨 먼저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이름을 부르고 곧바로 사랑을 고백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있어줘서 고마워요", "당신을 이렇게 만날 수
    있게 되어 고마워요". 고마움을 전달하고,
    그다음에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감사에 기초한 사랑이어야
    오래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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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2-03-18 17:34


    춥다, 나는 혼자다


    춥다, 밤이다, 겨울이다.
    나는 집 안에서 충분히 따뜻하지만 혼자다.
    그리고 이런 밤에 나는 다시 깨닫는다. 이제 나는
    이런 외로운 밤을 아주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데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이 고독 속에서 행동하고
    일하기, 그러니까 '부재의 현전'(in the Presence of
    Absence)과 늘 함께 살아가는 일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롤랑 바르트)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 혼자면 더 춥습니다.
    긴 긴 겨울밤은 더 춥고 더 외롭습니다.
    집안이 아무리 따뜻해도 마음 시린 추위와
    외로움이 도무지 가시질 않습니다. 결국은
    사람입니다. 사랑입니다. 만남입니다. 사랑과
    사랑, 마음과 마음의 만남입니다. 거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이면 됩니다.
    마음을 함께 나누면 혼자 있어도
    외롭거나 춥지 않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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