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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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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2-02-23 17:11


    간디의 길


    간디의 길은
    참의 길이기 때문에 아무 꾀나
    술책이 없다. 선동이나 선전도 없다.
    비밀이 없다. 대도직여발(大道直如髮)이다.
    지극히 단순하고 간단한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그 길이다. 그것은
    혼자서도 하는 싸움이다. 우리가 간디를
    배워야 하는 첫째 이유는 우리와 인도의
    사정이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 함석헌의《간디자서전》중에서 -


    * 간디가 낸 길이
    오늘의 인도를 만들었습니다.
    만일 간디가 없었다면 인도는 지금
    아마도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을 것입니다.
    간디가 낸 '참의 길'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지금
    어떤 길을 내고 있는지를 돌아봅니다. 우리는 지금
    꾀나 술책이 없는 사회인가. 선동이나 선전이 없는가.
    깊이 성찰하게 됩니다. 우리도 '참의 길'을 내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2-23 17:11


    간디의 길


    간디의 길은
    참의 길이기 때문에 아무 꾀나
    술책이 없다. 선동이나 선전도 없다.
    비밀이 없다. 대도직여발(大道直如髮)이다.
    지극히 단순하고 간단한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그 길이다. 그것은
    혼자서도 하는 싸움이다. 우리가 간디를
    배워야 하는 첫째 이유는 우리와 인도의
    사정이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 함석헌의《간디자서전》중에서 -


    * 간디가 낸 길이
    오늘의 인도를 만들었습니다.
    만일 간디가 없었다면 인도는 지금
    아마도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을 것입니다.
    간디가 낸 '참의 길'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지금
    어떤 길을 내고 있는지를 돌아봅니다. 우리는 지금
    꾀나 술책이 없는 사회인가. 선동이나 선전이 없는가.
    깊이 성찰하게 됩니다. 우리도 '참의 길'을 내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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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2-02-23 17:11


    몸이 내는 소리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몸은 계속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가만히
    들어보세요. "목이 뻣뻣해" "활기가 없어"
    "어지러워" "다리가 저려" "피로해" "좀이 쑤셔"
    "목말라" "손이 떨려" "발목이 아파" "목이 칼칼해" 등
    굉장히 다양합니다. 정작 우리는 몸의 소리를
    잘 듣지 않습니다.


    - 문요한의 《이제 몸을 챙깁니다》 중에서 -


    * 몸은 수시로 소리를 냅니다.
    몸을 좀 살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때로는 작고 미세하게, 때로는 크고 요란하게
    신호를 보냅니다. 작은 소리를 미처 듣지 못하면
    좀 더 큰소리로, 그마저도 놓치면 벼락같은 소리로...
    큰 소리가 나기 전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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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2-02-23 17:10


    건강한 기도


    며칠 전에 기도를 했다.
    '하느님...제게 한 방을 주세요.'
    기도를 하니 기분이 좋았다.
    기도의 내용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아프지만 않게 해 주세요.
    고통을 멈춰 주세요. 살려 주세요'뿐이었다.
    그러니까 뭔가를 막아 달라는 방지 기도가
    주를 이루었는데 이제 나는 뭔가를
    건강하게 바라기도 하는 것이다.


    - 문보영의《준최선의 롱런》중에서 -


    *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하느님은 요술 방망이가 아닙니다.
    한 방을 안겨주는 산타할아버지도 아닙니다.
    다만 나 자신과 우리의 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대상이 될 수 있고,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존재입니다. 문제는 그 기도가 얼마나
    건강한 기도냐 하는 것입니다. 기도도 진화합니다.
    나의 영적 성장과 더불어 함께 성장하며
    진화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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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2-02-23 17:10


    미소를 되찾으세요


    당신의 미소를
    훔치는 기회를 다른 사람들에게 주지 말라.
    미소는 최고의 자산이기 때문이다.
    질투심과 자만심을 여의어라.
    타인들을 위해
    단결된 행동을 하는 것을 배워라.
    이 나라에 가장 필요한 것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上》중에서 -


    * 미소가 좋은 것은 누구나 압니다.
    그러나 그 미소를 누군가 훔쳐가는 것을,
    미소를 빼앗아 가는 것을 무심히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의 언행에 내 감정이 흔들리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미소를 빼앗기고 맙니다.
    엄청난 무형의 재산을 한 순간에
    날려버리는 것입니다. 얼른
    미소를 되찾으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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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2-02-23 17:09


    위기의 순간


    우리는 모두
    탄력적일 필요가 있다.
    삶에는 언제나 위기가 도사리고 있지만,
    위기의 순간이 곧 우리를 성장으로 이끄는
    기회이기도 하다. 인생은 도전과 응전이라 하지
    않았는가. 끊임없이 흔들리며 제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처럼, 한 번에 제 길을 찾는 법이 없는
    작은 개미처럼, 우리는 삶 속에서 모두
    이리저리 헤매며 저마다의
    길을 찾아간다.


    - 이정미의《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


    * 위기의 순간은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이기도 하고 막다른 길이거나
    벼랑 끝 낭떠러지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때 용수철처럼
    튕겨 오르는 탄력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운명은 전혀 다릅니다. 탄력도 시련의 축적입니다.
    수없이 흔들리고 헤매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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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2-02-23 17:09


    내 마음을 따라가다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의 표현을 가져다 쓰자.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방식이
    최선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사는 길이기 때문에 바람직한 것이다.


    - 유시민의《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

    "아..저렇게 살아야 하는 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늘 고민하던
    저에게 하나의 좋은 답을 안겨준 문장입니다.
    '자기 방식대로 살아라.' 물론 그 자기 방식이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방식이어야 하겠지요.
    흠칫흠칫 움츠리고, 검열하던 습관에서
    물러나 나를 사랑하고 관찰하는 일.
    그것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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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2-02-23 17:09


    '흥미로운 사람'


    "뻔한 인생을
    살고 싶지 않지? 그러려면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해.
    흥미로운 사람이 되고 싶니?
    그러려면 흥미롭게 살아야 하지..."
    나는 착한 양처럼 고개를 끄덕였고 속으로
    따라 말했다. "맞아. 흥미로운 사람이 되고
    싶으면 흥미롭게 살아야 해."


    - 다인의《사는 게 쉽다면 아무도 꿈꾸지 않았을 거야》중에서 -


    * 인생 길지 않습니다.
    뻔하게 사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흥미로운 사람'처럼 흥미롭고 활기차게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사는 모습이 남 보기에도 흥미로워야 합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흥이 나고, 재미있고, 웃음을
    선사해야 합니다. 그런 느낌을 안겨주는
    '흥미로운 사람'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더 흥미로워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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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추🎭꧂ (@pcw4862)
    2022-02-23 17:08


    내면의 향기


    좋은 얼굴 피부를 만들기 위해
    비싼 화장품을 쓰고, 얼굴 관리를 받기보다는
    속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쓰고, 열심히 얼굴 마사지를 받는다
    해도 위장병에 시달리는 사람의 얼굴은 곱지 못할
    것이다. 바른 생활습관과 내면 관리로 빛나는
    얼굴을 지닌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본질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마음근육 단련이고,
    멘탈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다.


    - 김재일의《멘탈경쟁력》중에서 -


    * 사람의 외적 조건은
    마음 곧 내면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마음이 우울하면 얼굴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편안하면 얼굴이 밝아집니다. 내면을 다스리는 것이
    외면을 가꾸는 출발점입니다. 얼굴에 아무리 비싼
    향수를 뿌려도 내면에서 풍겨나오는 향이 나쁘면
    얼굴에 뿌린 향수가 고약한 악취로 바뀝니다.
    내면의 향기가 본질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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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2022-02-23 17:08


    첫사랑이기에


    사실 그녀를 사랑한
    10년의 세월은 나의 청년의 절정기였다.
    19살 사춘기 말부터 28세까지 내 머리에는 언제나
    그가 자리 잡고 있었다. 아름다운 순애보 사랑을
    꿈꾸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의 첫사랑은
    내가 생을 다 할 때까지 아니 내 기억에
    남아있을 때까지는 아득하고 희미한
    추억의 사랑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루지 못한 사랑이었지만 나는
    그를 사랑했었기에 첫사랑이기에
    그의 행복을 빌었다.


    - 윤영전의《못다핀 꽃》중에서 -


    * 첫사랑.
    그 누구든 자기 일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이루지 못한 첫사랑일수록 영혼의 세포에 각인되어
    언제든 아련하게 되살아납니다. 상처도 있고 아픔도
    남아 있지만 나를 성장시킨 슬프고도 아름다운
    첫사랑이기에 오늘도 행복을 비는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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