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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ε♡з─˚Łοvё ♬~˚─△▶───йaрру ða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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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 50
    ꧁🎏⭕┣✨추🎭꧂ (@pcw4862)
    2021-11-06 16:36


    당신 놓을수가 없습니다


    당신 놓을수가 없습니다

    誾 彬 장인하

    아무런 기별도 없이
    떠나간 당신앞에서
    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숨죽인채 서성이고만 있습니다.

    당신 사랑함으로
    난 너무나 행복했었기에
    당신을 내 가슴에서 놓는다는
    생각은 해 본적도 없었습니다.

    당신은 나를 버려 두고서
    당신의 사랑을 찾아 갔지만
    아직도 당신은 나만의 온전한
    사랑이기에 당신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당신 사랑하면서 늘 외로움에
    울고 있는 나이지만 그래도
    당신을 잃어 버리는 것보다는 낫기에
    나는 당신 놓을수가 없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6 16:36


    니가 그랬을때..



    니가 말을걸었을때 나는말을 하지말아야했다


    니가친하게 지내자고했을때 나는거리를두어야했다


    니가사귀자고했을때 나는아니라고 해야했다


    니가 좋아하냐고 물었을때 나는아니라고 했어야했다


    니가 사랑하느냐고 물었을때 나는아니라고 했어야했다


    니가헤어지자고 말했을때..... 나는안된다고 해야했다.


    그러지 못했을때 난 지금 너의 그리움으로 살아간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6 16:35


    내안의내가



    미동없는 시간이 찾아오면,
    눈꺼풀조차도 감히 움직일 수 없는

    슬픔의 고요함이 나를 찾아오면
    어김없이 내 입술이 그리는 너의 이름.

    슬픔으로 굳게 깨문 입술을 비집고
    결국엔 세상에 들켜버리고만 너의 이름. .

    너무도 그립고 그리운 이름에
    너무도 슬프고 슬픈 그 이름에

    떨어지는 눈물 두줄기가
    다시 한번 써내려가는 너의 이름.


    '나도 모르는 내안의 내가 그대를 미칠만큼 사랑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6 16:35


    그럴걸 그랬나 봅니다



    그럴걸 그랬나 봅니다


    사랑하는 일이
    가슴 한쪽을
    당신에게 내주는 것이라면
    나머지 한쪽도
    당신 것인 것처럼
    살아갈걸 그랬나 봅니다

    사랑 하는 일이
    마음 한쪽이 까맣게 타
    재로 남는 것이라면
    나머지 한쪽도 멍이든 채로
    살아갈걸 그랬나 봅니다.


    - 崔映福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6 16:34


    그대를 내 안에 간직할수록



    그대를 내 안에 간직할수록


    * 윤 향 * 이신옥


    사랑하는 그대를 내 안에
    꼭꼭 숨겨놓고
    남모르게 키워가는
    사랑의 향기

    코끝으로 전해지는 매혹의 향
    그대만이 나를 사로잡기에
    향기로운 향에 이끌려
    눈먼 사랑을 시작합니다

    눈이 부신 날 꺼내보는
    보석처럼
    그대의 눈빛만 봐도
    황홀함으로 다가오기에

    그대를 내 안에 가득 채울 때 마다
    사랑은 하얀 날개를 달고
    평화로운 몸짓으로
    하늘 향해 날아 오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6 16:34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그래서 다너로보였어

    커피잔도.

    가로수도

    하늘도

    바람도

    횡단보도를건너가고 있는사람들도

    다 너처럼보였어

    그래서 순간순간 마음이 뛰고

    가슴이 울리고 그랬어

    가슴이울릴때마다 너를진짜만나서

    "보고싶었어'라고 ....

    얘기하고싶었어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6 16:33


    잘못된사랑..




    흔들리는건 별빛이 아니라 눈물이였습니다

    아닌걸 알면서 행하는 사랑이였기에

    철저하게 속여야했던 만남

    잘못된 사랑

    시작하지 말아야 할 사랑을 어기고

    보여줄 수 없는 서글픈 사랑

    앞에 흔들리는건 별빛이 아니라 눈물이였습니다

    우리라고 부를 수 없었던 우리

    사랑이라고 부를 수 없었던 사랑

    사랑할 수 없는 현실앞에 흔들리는건

    별빛도 눈물도 아닌 불쌍한 우리였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6 16:33


    당신 만나지 말걸 그랬나 봅니다



    당신 만나지 말걸 그랬나 봅니다
    誾 彬 장인하
    내가 사는 이 세상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이렇게 힘이 들게 될줄은
    내 진정 몰랐습니다

    당신 사랑하는 것이
    죄인이 되어 나를 살게
    하는 것인줄도 모르고
    멍에가 되는 아픔인줄도 모르고

    한치 앞도 못보는 바보처럼
    바로 눈앞의 일들을 읽지를 못하고
    당신의 사랑이 마냥 좋아서
    철없이 좋아라만 한 나였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책임도 따른다는걸
    내사랑이 아닌것에 욕심내면 나만이
    아프다는걸 그때엔 알지 못했습니다

    철없이 마냥 좋아라만 한 나였기에
    당신의 사랑이 내 생에 전부인줄
    알았기에 아픔은 생각도 하지 않았고
    이별은 더더욱 생각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렇게 나를 멍들여 가는
    고통으로 살게 할줄 알았더라면
    당신 좋아 하지 않았을텐데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말걸 그랬나 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6 16:32


    널 지우기가



    널 지우기가


    하얀 종이에 연필로 니 이름 쓰고
    지우개로 지워봐
    깨끗이 지워지나

    안 지워지잖아
    글자 썼던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잖아

    헤어지는 것까진 그래도 쉬워
    사랑했던 흔적,

    너란 사람 내 머릿속에서
    완전히 깨끗하게 지우는게 힘들지...


    -빛고운 김인숙-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1-06 16:32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생각 없다,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돌아가신 외할머니 보고 싶으시다고...
    외할머니 보고 싶으시다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론...아!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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