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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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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0-20 17:11


    그대 가슴에 별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가슴에 별이 되고 싶습니다.

    賢 松 장현수
    홀로 우는 당신은
    이별을 아시나요
    세상에 남겨진 슬픔은
    이별입니다

    다시는 사랑도
    외로움 모르는
    세상과 이별입니다

    남겨진 내 생애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잊혀지는 슬픔입니다

    한 방울 눈물로
    지워지고 잊혀지는
    그대와 내가 아닌
    소중한 마음속에
    인연으로
    그대 가슴에 별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0 17:10


    사랑했다는 이유로 떠나지못하는...。…─‥˚♡。


    사랑했다는 이유로 떠나지못하는.....

    태양의 전설


    사랑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진정 아름답기 위해서는
    절대 혼자만 사랑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랑은 용기와 확신만으로 밀어붙이는
    그런 일방통행이 아닐 테니까요

    우리는 가끔 사랑에 대해 오해를 합니다
    아낌없이 사랑을 주면 그 사랑이 반듯이
    부메랑 되어 되돌아온다고
    그래서 지나친 사랑이 되기도 하며
    돌이킬 수 없는 집착에 이르기도 합니다

    진정 사랑을 원한다면
    먼저 상대의 눈이 되어 주십시오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어느 곳을 향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함께 그곳을 바라볼 수가 있을 테니까요

    또한 상대의 마음을 여는 데 있어
    절대 서두르거나 재촉해서도 안 됩니다
    굳게 닫힌 문은 타오르는 열정만으로는
    열 수가 없을 테니 기다리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래야 그 사랑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 하나만 더 기억하십시오
    사랑은 가벼운 솜털처럼 쉬이 날아갈 수도 있지만
    물에 잠긴 솜털은 그 물이 마르기 전까지는
    절대로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사랑도 마찬가지랍니다
    사랑한다면 진심으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그래서 당신의 사랑에 흠뻑 젖은 그 사람이
    다른 사랑 찾아 떠나지 못하도록
    늘 사랑으로 충만한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세월 한때 사랑했다는 이유로

    지금도 추억의 한모퉁이에 서성이며

    잠못이루며 이곳을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는 사랑이 아닌 미움 마음 일진데......



    그냥 돌아서서 행복을 찾아가는

    너그러움 그대 뒷모습이기를 바래보며

    오늘도 어쩌면...

    이곳에 찾아와 머물며 원망할수도 있을

    그대의 마음결에 이글을 남깁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0 17:10


    마음

    love is.. No.1






    " 안올거야, 그사람."

    "응, 나도 알아.
    나...
    그사람 기다리는거 아니야.

    그 사람 에게로 가버린
    내 마음이 돌아오길 기다리는거야."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0 17:09


    저체온 여성이 늘고 있다


    체온이 섭씨 0.5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5%나 낮아진다고 한다.
    체온이 저하되면서 효소의 활성도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세포는 체온이
    섭씨 35도일 때 가장 활성화된다고 한다. 평균 체온
    섭씨 35도인 저체온의 사람들이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체온이 낮으면 병에 걸리기 쉬울 뿐
    아니라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도 빨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 시크릿 Top secret》중에서 -


    * 체온은 우리 몸의 나침판입니다.
    평균 체온 36.5도에서 1도만 높아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고, 1도만 낮아도 암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단지 여성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첫 증상은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이고,
    다음은 배, 특히 아랫배와 하초 쪽이 얼음장처럼 차가워
    소화불량, 변비 등 만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적당한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9 17:30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9 17:30


    ...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10-19 17:29


    짧은시간 만이라도...


    love is.. No.4





    짧은 시간만이라도
    당신과 내가
    바뀌었으면 해


    그래야 당신이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테니까...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9 17:28


    죽음보다 깊은 사랑...。…─‥˚♡。



    죽음보다 깊은 사랑/장세희


    숨 쉴 수 없어요
    힘들어요
    그대만 보면

    왜 이럴까요
    죽을 것 같아요
    그대만 생각하면
    내 마음 시원의 어둠 속으로
    끝없이 추락하고 말아요
    내 영혼 절멸의 세계 속으로
    분분히 흩어지고 말아요
    잘 벼려진 칼날이
    나를 찢어요
    갈기갈기 도려 내어요
    상처에선 피조차 나오질 않고
    쉴새 없이 선홍빛 그리움만
    떨어지는데


    왜 이럴까요
    마치 죽을 것 같아요
    이대로
    숨이 멈출 것 같아요
    그대만 생각하면
    그대만 바라보면
    미쳐버릴 것 같아요
    미쳐버릴 것 같아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9 17:27


    통 증...。…─‥˚♡。



    ─────────────── 통 증 ──-

    아파요... 너무 아파요...

    머리카락 한올 한올까지..
    내게 아프다고 아우성치는 것같아서
    살수가 없어..

    아픔을 참아 내느라
    감당할 수 없는 열기가 되어..
    온몸을 바짝바짝 태워오는 것처럼...

    숨을 쉴 때마다..
    혈관을 타고 전해오는 통증 때문에
    숨 쉬기조차 너무너무 고통스러워...
    한사람을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아파서 죽을것만 같아..

    난..유성처럼 쏟아지는
    통증 그 한가운데에서
    꼼짝할수없이 갇혀버려서...

    내가엾은 심장은...심장은
    바보처럼 매일 매일 울어요...

    차라리... 미쳐버리고 싶은데..
    의식은 점점 또렷해지고..
    초점은 점점 흐릿해져가요

    아픔속에 힘없이 감겨져가는 내 두눈이
    차라리 영영 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픔아... 제발 오늘까지만 아프고 끝내줘
    내일은 웃을수있게...

    난 언제나 웃어야하니까.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9 17:26


    밤이면 그리움 안고 잠들어-------♡˚。



    밤이면 그리움 안고 잠들어


    아주 가볍게 그리움을 날리는
    코발트블루 바람에 섞여
    천년의 종소리로 들리는
    창 밖에 그대의 목소리

    마음을 풀어놓은 호수
    가슴 밖으로
    그리움의 풀잎이 자라고

    기다리지 않으려 하던 마음
    그대를 더 그리워하며
    기다리게 하는 밤

    잠 못 이루는 추억이
    밤새도록 그리움 농익어
    비 내리는 날 안개로
    작은 허리에 감겨
    아슴아슴 건너가는
    높낮이도 없는 사랑

    그 추억이 아파도
    왠지 너에게 가고 싶은 내 마음
    밤마다 꿈에라도 만나면 좋겠다.


    배경음악:Rialto - Monda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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