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ε☆зe바이올렛ε☆з.
☆... 비오는날엔 빗방울이 되어 내 창가에 머무는 이여!! 늘~~함께 있으므로...☆ ε☆зe바이올렛ε☆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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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qkdldhff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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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내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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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8-15 10:10
☆...사랑하는 마음 언제나 그대와 함께합니다
사랑하는 마음
언제나 그대와 함께합니다
시간이 맞지 않고
거리가 멀다 하여도
마음만 있으면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은
그대와 나의 가슴에
고운 노래가 되고
감미로운 선율이 되어
행복으로 가득 하겠지요
보랏빛 그리움도
연녹빛 기다림도
사랑의 깊이를
한층 더해주리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손 맞잡고
가로수길을 걸어가는 모습
우리의 한결같은
사랑, 우정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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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8-15 09:59
☆...별 하나의 사랑
별님
달님처럼
서로 좋아하는 마음
떨어질 수 없기에
어쩌다 못 보면
가슴앓이로 사무칩니다
고요한 밤
별 하나의 사랑
보고 싶단 말 대신
침묵만이 흐르고
보고픔에 하얗게 지새운 날
바짝 타들어 갔는데
꿈인 듯 반짝이는 별
가슴에 촘촘히 박혀
지울 수 없는
내 사랑 그대여
은하수 놓아
소곤소곤 귓가에 속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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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8-14 14:3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 다는 느낌때문에
또 다른 이 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 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 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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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8-14 09:25
☆...아름다운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지도하는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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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8-13 15:25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 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오는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내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 높이에 서서
나 자신을 하나하나 비워감에 따라
그 자리에 어느새
그가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그런 사랑이
가장 절실한 사랑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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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8-13 15:15
☆...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 -
내 가슴
얼마나 떨리는지 보일 수 없어도
내 설레임
당신의 숨결에도 일렁이는 풀잎인걸요
내 그리움
비록 당신에게 닿지 않더라도
그저 바라볼수 있음으로
날마다 풍선처럼 터질 듯한 가슴입니다.
그러다 어느새
내가 당신곁에
당신이 내 곁에 있으면
구름 위로 둥실 아련한 꽃이 피어요
아침마다 꿈꾸는 햇살에
눈앞에 신기한 새 싹이 돋아나고
밤마다 간절한 별빛에
나는 어느새 하얀 새벽 이슬이 되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햇살처럼 스미고 바람처럼 스쳐가는
당신, 당신을 소망하는 내 꽃은
오늘도 목이 마른걸요
당신은 짐작할 수 없어도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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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8-13 11:51
당신과 함께 하기에
언제나 행복합니다
가난한 마음 오가며
손잡고 함께 갈 수 있기에
나는 늘 행복합니다
눈부시게 비치는
아름다운 햇살 아래
우리는 서로에게
희망을 심어 주며
따뜻한 사랑으로
안아 주기에 행복합니다
당신의 밝은 미소가
나의 기쁨이 되고
당신의 아픔도
함께 할 수 있기에
나는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갈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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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8-13 11:42
♡...사랑으로 만난 공간
그대가 왜 그리운지 아시나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사로 잡기 때문이고
기쁨으로 만나지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마음 하나 동여매고서
늘상 만나는 사랑의 공간속에서
오늘도 그대 있음에 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고 그대의 모든게 궁금할 뿐입니다
함께하는 기쁨으로 사랑이 있고
꿈이 있는 그대랑 언제까지나
이렇게 웃으며 만나고 싶고
바다처럼 넓은
그대의 가슴에서 아름다운
고운 우정으로 머물고 싶습니다
그대와 나 그리움이기 보다는
바라볼수록 느낄수록 좋은 인연이고 싶고
내 마음이 언제나
그대곁에 머물길 바랄 뿐입니다
- 좋은 글 中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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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8-12 13:00
☆...살며시 내맘 안에 담아본 당신
당신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내게 만큼은 늘 그 자리
그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그저 남들처럼만
생각해온 줄 알았는데
내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몇 곱절 더한 몸짓으로
나를 흔들며 다가오는
메아리일 줄은 몰랐습니다
살며시
내맘 안에 담아본 것 뿐인데
그저 한번
내 안에 넣어본 것 뿐인데
나의 뇌리 한가운데
당신이 있어 날마다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게 될 줄은
나도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이 예전에 했던
의미 없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지금은 다 당신입니다
당신이 내게 던져내던
투정기 어린 질책도
그냥 지나치듯
내뱉었던 혼잣말도
지금은 다 내 사랑입니다
당신이 내게 준 시간
그 모두가 참을 수 없는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오늘 새삼스레
당신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내가 당신을
이토록 사랑하게
될 줄을 진정 몰랐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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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08-12 12:50
☆...인생
비록 살아온길이 달라
타향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지만
천년지기면 어떻고
백년지기면 무슨 상관 이겠소
남은여생
친구 기뿔때 함께 박장대소로
웃어주며 기뻐하고
친구 마음아파 눈시울 적실때
작은 손수건 하나지만
눈물 닦아주고 함께 울어주는
그런마음 하나면 족할것을.......
진솔하게 마음이 통하면
가진게 있고 없고가 무슨
허물 이겠소
진심된 마음이 중요한것을..;.;
우리 그런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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