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e바이올렛ε☆з.
☆... 비오는날엔 빗방울이 되어 내 창가에 머무는 이여!! 늘~~함께 있으므로...☆ ε☆зe바이올렛ε☆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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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qkdldhff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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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내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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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10-12 18:37
소리내어 울고 싶은데
그것도 맘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숨어들 곳 한군데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뛰어가고 싶은데
알 수 없는 매달림 때문에
하염없이 서글퍼 지기만 합니다.
사방을 둘러 보면 그 어딘가에는
내 눈물을 닦아주고 내 슬픔 감싸줄이 있겠지만
정작 나를 이해한다며 등이라도 두들겨 주며
날 위로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당신이 그런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순간적인 홧김에
그 어딘가 찾아가면 반겨줄이 많겠지만
끝까지 내 편이 되어 바람막이로
든든하게 지켜 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당신이 그런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축축한 기분일때
소리 질러도 미안하지 않고
달려가 안겨도 부담스럽지 않고
설사 기절을 해도 뒷일이 걱정이 되지않는
그런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당신이 그런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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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10-11 16:08
두려움 없는 고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당하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어느 날 그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을 때 제자들이
찾아와 통곡하면서
"스승님, 이게 웬일입니까?
스승님은 아무런 죄를 짓지 않으셨는데
이렇게 감옥에
갇히셔야 하다니요.
이런 원통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웃으면서 제자들을 달랬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꼭 죄를 짓고
감옥에 들어와야 속이
시원하겠느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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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10-11 16:02
☆...오늘은 아무말 하지 않겠습니다
- 향초 한상학 -
오늘은 조용히 있겠습니다
그냥 가만히 앉아 그대 얼굴만 그리겠습니다
전화도 문자도 메일도 쪽지도
아무것도 하지 않겠습니다
참을 수 없는 그리움에
눈물이 강이 되어 흐른대도
그냥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조용히 있겠습니다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려도 가슴이 뛰고
흘러가는 하늘의 구름에도 가슴이 먹먹해져도
애절한 매미의 울음에 눈물이 나고
밤에는 풀벌레 서러워해도
난 당신에게 그립다 하지 않겠습니다
그대 향한 그리움에 내 가슴
익은 석류 터지듯 붉게 터진대도
당신이 아파할까 봐
당신도 눈물이 흐를까 봐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 있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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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10-11 15:57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 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 한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우리는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일까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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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10-11 15:54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 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아름다운 삶의 향기
마음껏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살아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 속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멀리멀리 흘려 보내게 하소서.
이젠 우리 두 사람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에
인연이 있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끝까지 같이할 수
있는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그 어떤 일도
지금에 마음처럼
변하지 않고
사랑이 밑바탕 되어
미움이 싹트려 할때
더욱 용서하는 마음
더욱 사랑 할 수 있는
마음되게 하시고
같이한 세월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랑의 향기 가득한
연인으로 살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하는 것임을
항상 잊지않게 하소서.
이 세상에 사랑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까지 적셔오는
따뜻해져 오는 훈훈한
아름다운 참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 일깨워 줄 수 있는
의미 깊은 사랑 되게 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 하소서.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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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10-11 10:30
마우스를 흔들어 보세요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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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10-09 18:51
내가 당신에게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운이 되어
당신의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 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이
행복이길 원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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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10-09 18:40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대가 가슴아파 할까봐
그대에게 보고싶단 말 한 마디
못하고,가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녕 아시려나
하루 하루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웬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허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현실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지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음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만약 신께서,내 생에 단 한번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없이 꼬~옥
그대의 손을 마주잡겠습니다.
그대가 내가 되고 내가 그대가
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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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10-09 18:22
당신에게 내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어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한다 한들 마음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내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
늘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
현실이란 벽에 그저 이슬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기도하며
서로에게 기쁨이고저
그런 무지개 다리 건너는
인연 하나로 한 마음 닿으렵니다.
당신과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의지하며
존중하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 손 모읍니다.
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 주는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마음에 생각들은 열매로 맺혀져서
당신을 기쁘게 하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서만 사랑할 수 있기에
그저 조용히 미소짓습니다.
당신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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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바이올렛0 (@qkdldhffpt1)2013-10-09 15:21
'보고싶다'라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모든 말 중에
그 의미의 간절함을
가장 잘 전달하는 말은 '보고 싶다' 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이 입에서 나올 때는
벌써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사랑은 우리 눈 속에 있고
사랑이란 말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
사랑이란 말은 우리 삶 속에 있다.
사랑은 눈으로 먼저 찾아온다.
사랑을 하면 그리움 속에 보고 싶어진다.
이 세상에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생각 해보라.
참으로 기쁨이 넘치고 행복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 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 는 말에는 사랑의 모든 표현이 다 담겨 있다.
그 말은 그리움을 만들어 놓는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 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 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속에서 표현되는 사랑의 언어다.
'보고 싶다' 는 '사랑한다'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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