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esthere.inlive.co.kr/live/listen.pls

ε☆зe바이올렛ε☆з.

☆... 비오는날엔 빗방울이 되어 내 창가에 머무는 이여!! 늘~~함께 있으므로...☆ ε☆зe바이올렛ε☆з.
  • 3
  • e바이올렛0(@qkdldhffpt1)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3-10-15 23:08




















    그대는 내 머리속에 사람이 아닌
    내 심장에 남은 사람 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그대를 미워했던
    마음 조차도 남아있지 않겠지만

    미워 할수 있을때 미워하려 한다.
    사랑 할수 있을때 사랑 하려 한다.
    그리워 할수 있을때 그리워 하려 한다.

    시간이 지나버려 너에 모든것이
    거품 처럼 사라지기 전에

    나 기억하고 또 기억한다.
    그리고 추억 하고 또 추억한다.

    미워 하는것도 사랑이고
    그리워 하는것도 사랑이니

    사랑할수 있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또 사랑하려 한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3-10-15 11:06





















      







                                     내가 사랑하는 연인은..
                                     나의 손을 놓지않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에서든,
                                     어떤 모습으로든
                                     나의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안하단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잘 표현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나의 손을 잡는 방법만은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사랑이 진심임을 아는 사람이라면
                                     꼭잡고 있는 나의 손을
                                    쉽게 놓지 않을테고,

                                    그러한 진심과 믿음이 더해져
                                    따뜻한 온기로
                                    나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연인이겠지요.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3-10-14 19:45


















    미로같은 인생길에
    수수깨기 같은 사랑
    모든걸 알것 같아도
    당신 내 마음 몰라요


    홀로 걷는 길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고
    무서리 새하얀 서리꽃에
    꽃잎이 진다해도


    이 세상 당신이 아니면
    그 누가있어 내 맘을 알까요
    푸른 하늘끝에 흐르는
    새털같은 흰구름


    겪지 않으면 모르는
    붉은잎새 등 떠미는 찬바람처럼
    야속한 세월
    내가 아니면 당신을 어찌 알까요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3-10-14 19:30
























    눈물이야 손등으로
    훔치면 되지만
    보고 싶은 마음
    손등으로도 닦아지지 않아


    얼마나 너를 더 그리워해야 하는지
    날이 바뀌어도 그대로 일 것 같아


    이젠 가슴 속에서
    조용히 피어나게
    그냥 세월에 맡겨두기로 했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3-10-14 12:29


















    사랑한다고 말한적 없습니다.그저 보고프다고 했을뿐... 그립다고 한적 없습니다.그저 생각난다고 했을뿐... 만나고 싶다고 한적 없습니다.그저 핸드폰만 매만졌을뿐... 슬프다고 한적 없습니다.그저...눈물같은것이 고였을뿐... 살다보니 그런날도 이떠이다가을에 물든 여인처럼...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3-10-13 12:53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수 있는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인연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맘으로
    편안한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생명이었고
    사랑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3-10-13 09:49
























     
    ☆...가을은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계절



    지는 낙엽을 보면서 자신의

    삶의 끝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열매를 보면서 나는 무슨 열매를 맺고

    살아가는지 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삶의 끝자락에 맞이하는

    죽음이라는 단어와

    자신의 삶의 결과물인 열매란 단어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을은 여느 계절에 비해

    사색하게 하는 계절인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돌아보면

    대부분 사람들은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후회 없는 삶도 없고 불안하지 않은

    미래도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을 햇살이 맑은 날,

    들판을 걸으며 새 삶을 준비하는 것들과

    내년을 기약하는 것들을 만났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가을은 사람을 깊게 만드는 계절입니다.
     

    깊어지기 위해 하루 이틀쯤은

    침묵의 시간도 갖고 침묵하며

    가을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을날 만난 모든 것들이

    깊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마음도

    그 덕분에 깊어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3-10-13 09:12



















     


     
    바라만 보아도 좋은당신
    당신을 생각하는 시간이
    나에겐 세상에서
    제일 큰 행복...
     
    달콤한 사랑이기 보다는...
    설레이는 마음이기 보다는...
     
    지금 곁에 없으면
    숨이 멋을것 같은 소중한 당신
     
    언제나 아침 햇살처럼 영롱한
    사랑의 빛으로 포근히 감싸주니
    어찌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리요.
     
    아직 못다한 사랑
    하나밖에 남지않은 마지막 사랑
     
    영원한 당시의 그림자 되어
    당신의 환한 미소를...
    당신의 진한 향기를...
    당신의 변함없는 마음을...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3-10-13 09:00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 본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게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3-10-13 08:55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출처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중에서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