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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은결사랑II님의 로그 입니다.

그리운사람에겐 그립다말하고 보고픈 사람에겐 보고싶다말하고 사랑하는사람 에겐 사랑한다 말하자
  • 1
  • II은결사랑II(@ruf08)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10:12
    사랑을 낚으려 할때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을 미끼로 사용해라.
    - 마크 트웨인
    When you fish for love, bait with your heart, not your brain.
    - Mark Tw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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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09:20
    떤 젊은 유대인 부부가 아이를 낳자마자 업둥이를 하였습니다.
     
    버려진 아이를 키우게된 양부모는 그리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훌륭히 키울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한마디로 문제아 였고 심적으로 상처투성이 였습니다.
     
     
    입양아라고 놀림을 받고 오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너를 낳지는 않았지만 너를 특별하게 선택했단다"하고 꼭 껴 안아 주었습니다.
     
    그후에 그 아들은 고백 하기를 자기는 그때 비로소 특별한 선택을 받은
     
    특별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아들은 소위 ADHD 주위력 산만 증후군 아이였습니다.
     
    학교에서 곧잘 아이들의 사물함 번호를 모조리 바꾸고
     
    선생님 의자에 폭음탄을 설치 하는등 문제를 일으킬때 마다
     
    조기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선생님이 잘못 가르쳐 아이가 이렇게 됐다고
     
    도리어 선생님을 나무랐습니다.
     
    급기야 전 재산을 팔아 이사를 하였고 학군을 옮겼습니다.
     
     
    아이 아버지는 중고차 수리점을 하였는데
     
    차고에 금을 그어 아들에게 이것이 니가 차지하는 공간이라고 하였고
     
    여러가지 기계에 대한 장치나 금속등을 설명해 주었는데
     
    후일 그가 회사를 차려 성공 하게 되는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그가 대학에 입학하자 그의 부모는 마지막 적금을 털어서
     
    입학금을 마련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학을 경제적인 사유로 오래 다닐수 없었습니다.
     
    그는 대학을 청강으로 다녔습니다.
     
     
    어느 심리학자는 상처난 영혼이라고 하기도 하고
     
    상처입은 어른이라고 합니다.
     
    특히 그는 애착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후일 그는 인도로 여행을 갔고 그때 맨토를 만나
     
    진정 자기 내면의 자아와 화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친부모를 이해하게 되었고 만났습니다.
     
    그렇지만 자기에게 진정한 부모는 지금의 부모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이후 그는 내면적 자아로 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이러한 애착증군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마음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창업을 할 당시 아버지의 차고에서 시작한것이
     
    바로 부모님에 대한 어릴때의 추억과 푸근함의 애착 이었습니다.
     
    손님이 오면 아버지는 커피 심부름을 하였고 어머니는 전화를 받아 주었습니다
     
     
     
    이사람은
     
    마침내 전세계의 생활 패턴을 바꾼 희대의 걸작물을 탄생시킨
     
    스티브 잡스 입니다.
     
    위대한 디자인의 산물인 스마트폰을 탄생 시켰습니다.
     
     
    한사람의 성공뒤에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떠 받친 결과입니다.
     
    문제의 아이를 훌륭한 부모의 사랑이 영향을 끼 친 것입니다.
     
    그것이 잡스를 바꾸었고
     
    잡스는 세상을더 편리하고 빠르게 변화시켰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탄생물은 바로
     
    잡스의 부모가 베푼 따뜻한 사랑의 가슴이 산물 인 것입니다.
    ---사랑의가슴이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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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08:34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소크라 테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것이 변한다

    <오노레드 발자크>

    남탓을 하지말고 자기 탓을해라 내마음에 들지않는것도

    내시선이 바뀌면 세상이 달리 보이듯이 내가 잘하면

    그영향으로 주변도 변화할수 있다는생각 을 나타낸글 .....

    댓글 0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08:33
    당신은 움츠리기보다 활짝 피어나도록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댓글 0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08:33




     




    사랑하는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람 이 어디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

    <김중해의 그대 앞에 봄이잇다 중에서>

    댓글 0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08:32





    네믿음은 네생각 이된다

    네 생각은 네 말이된다

    네 말은 네 행동이된다

    네 행동은 네 습관이 된다

    네습관은 네 가치가된다

    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

    <마하트마 간디>

    최초의 믿음이나 생각이 행동과습관으로 이어지고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게 된다는말 ...

    첫단추가 잘못 채워지면 마지막은 이상해지듯 처음부터가 중요함을 강조하는 글 ....

    댓글 0

  • 1
    II은결사랑II (@ruf08)
    2015-11-28 08:26




    홀로서기
    -둘이만나 서는게아니라
    홀러 선 둘이가 만나는 것이다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가 있을
    나의 한쪽을 위해
    헤매이던 숲한 방황의 날들
    태어나면서 이미
    누군가가 정해졌었다면
    이제는 그를 만나고 싶다


    홀로 선다는건
    가슴을 치며 우는것보다
    더 어렵지만
    자신을 읅아맨 동아줄
    그아득한 끝에서 대롱이며
    그래도멀리
    멀리 하늘을 우러르는
    이 작은 가슴
    누군가를 열심히 갈구해도
    아무도
    나의 가슴을 채워줄수없고
    결국은
    홀로 살아간다는걸
    한겨울의 눈발처럼 만났을때
    나는 또다시 쓰러져있었다


    지우고 싶다
    이 표정없는 얼굴을
    버리고싶다
    아무도
    나의 아픔을 돌아보지 않고
    오히려 수렁 속으로
    깊은 수렁 속으로
    밀어 넣고 있는데
    내 손엔 아무것도 없으니
    미소를 지으며
    체념할수밖에
    위태위태하게 부여잡고 있던 것들이
    산산이 부서져 버린 어느날 나는
    허전한 뒷모습을 보이며
    돌아서고 있었다


    누군가가
    나를 향해 다가오면
    나는 움찔 뒤로 물러난다
    그러다가 그가
    나에게서 멀어져 갈땐
    발을 동동 구르며 손짓을 한다


    만날 때 이미
    헤어질 준비를 하는 ㅇ리는
    아주 냉담하게 돌아설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파오는 가슴 한 구석의 나무는
    심하게 흔들리고있다
    떠나는 사람은 잡을수없고
    떠날 사람을 잡는것만큼
    자신이 초라할쉆다
    떠날 사람은 보내어야 한다
    하늘이무너지는 아픔일지라도
     
    서정윤 /홀로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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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8 05:30




    인생에서 배운 45가지 교훈 [31~45]
    31. 상황이 좋건 나쁘건, 상황은 반드시 변하게 됩니다. 
    32. 당신 스스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당신 자신 말고 다른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33. 기적을 믿으십시오.
    34. 신은 그저 신이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하거나 하지 않는 것들 때문에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35. 인생을 청강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당히 앞으로 나와 인생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36. 성장해가는 노인이 죽어가는 젊은이보다 낫습니다. 
    37. 당신 자녀에게 있어서 어린 시절은 인생에서 오직 한번 뿐입니다.
    38. 결국 마지막에 정말로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39. 매일 밖으로 나가십시오. 기적이 모든 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0.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의 문제들을 쌓아 올린 후에 다른 모든 사람들의 문제들을 보게 된다면,
    우리 자신의 문제는 나중에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41. 질투는 시간낭비입니다. 당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십시오. 
    42. 가장 좋은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43. 당신의 기분이 어떻든 간에, 아침에 일어나 옷을 잘 차려입고 당당하게 나오십시오.
    44. 양보하십시오.
    45. 인생에 나비넥타이가 묶여있지 않더라도, 인생은 여전히 선물입니다. 

    -  레지나 브렛 펌 -

    댓글 0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8 05:29




    모두가 내 탓이로다
     옛날 하고도 아주 먼 옛날..
    어떤 농부가 늦은 나이에 아들 하나를 얻었습니다.
    농부는 집안 형편이 넉넉지 못하여 아들을 배불리먹이거나 좋은 옷을 입혀서 기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농부는 아들의 성품만은 그 누구보다 휼륭하게 기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농부의 그런 정성 덕분에 아들은 성실하고 마음씨 착한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웃 마을에 사는 얌전한 아가씨를 맞아 결혼을 하였습니다.
    농부의 가족들은 새 며느리를 매우 사랑 했습니다.
    며느리 역시 친정은 가난했으나 가정 교육만큼은 썩 훌륭하게 받은 처녀였으므로,시댁 어른들을 아주 극진히 모셨습니다.

    어느 겨울 날이었습니다.밖에는 소담스러운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눈이 오는 날은 어쩐지 입이 심심하구나.찰떡이나 좀 해먹었으면 좋겠군!"
    시아버지가 혼잣말처럼 말했습니다.
    며느리는 얼른 광에 가서 찹쌀 항아리를 열어 보았습니다.다행히도 찹쌀이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떡을 만들어 드려야겠네,"
    며느리는 기뻐했지만 한편으로는 여간 걱정이 아니었습니다.
    친정에 있을 때 워낙 가난하게 살았던 탓으로찰떡 만드는 법을 배워 두지 못했던 것입니다.
    "어머님, 찹쌀이 조금 있는데 찰떡을 좀 만들까요?"
    "그래, 잘 생각했다. 솥에 물을 조금 붓고 그 위에  시루를 얹으렴. 그리고, 시루에다 찹쌀을 넣고 불을 때면 되느니라."
    시어머니는 마침 허리가 아파서 아랫목에 몸을 눕힌 채며느리에게 일렀습니다.
    며느리는 조심스럽게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그러나 불을 얼마나 때야 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아내를 도울 일이 없을까 해서 부엌을 들여다 본 남편이 지게를 지고 나서며 말했습니다.  
    "여보, 내가 나무를 한 짐 져오리다."남편은 부엌에 나무를 넉넉하게 쌓아두어,
    자기 아내가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하려는 마음에서 한 말이었는데,
    며느리는 찰떡을 찌기에는 부엌에 있는 나무가 모자라는 모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무는 가을에 많이 해서 산밑에 쌓아 두었으므로,밑에 있는 잘 마른 것을 한단 져오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며느리는 자꾸만 불을 땠습니다.
    부엌에 있는 나무를 다 땔 때까지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헛간에 있는 나무 부스러기까지 모두 긁어서 땠습니다.
    더 땔 나무가 거의 없을 때쯤 이었습니다.
    갑자기 '퍽!' 하는 소리에 이어 무엇인가 터지는 소리가들렸습니다.
    불을 너무나 세게 땐 나머지 솥과 시루가 한꺼번에 깨지고 만 것입니다.
    며느리는 앞이 캄캄했습니다. 찰떡은 고사하고 집안의귀중한 살림살이를 깨 버렸으니 큰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 일을 어쩌면 좋아!  아, 어쩌면 좋아!"
    쩔쩔매던 며느리는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시집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솥과 시루를 깨 버렸으니,
    지금까지 귀여워 해 주시던 시부모님께서  불호령을 내리실 것만 같았습니다.
    게다가 남편마저도 자기를 한심하게 여기며 미워할 것을 생각하니 견딜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며느리는 찰떡 한번 해먹지 못했던 가난이 서러워서 훌쩍훌쩍 울었습니다.

    그때 따뜻한 아랫목에서잠깐 잠이 들었던 시어머니가며느리의 우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아니, 얘야! 무슨 일이 있었느냐?"
    "어머님, 제가 불을 너무 많이 때어 솥과 시루를깨고 말았습니다."며느리를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 입에서 나온 말은 전혀 뜻밖이었습니다.
    "쯧쯧! 아가야, 얼마나 놀랐겠니?
    내가 곧 내다본다는 것이 그만 깜빡 잠이 들고 말았구나!모두 내 잘못이지, 내 잘못이야."
    금방 얼음 같은 호령을 내리리라고 생각했던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따뜻한 말에 감동하여 더욱 흐느껴 울었습니다.

    그때, 나무를 한 짐 지고 들어오던 남편이 울고 있는아내를 보고 놀라서 물었습니다.
    "어머니, 저 사람이 왜 우는 것입니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불을 너무 때서 솥과 시루를 깼다는구나."
    "저런! 내가 나무를 진작 넉넉하게 져다 놓았으면,
    오늘 같은 날 집을 비우지 않고 불 때는 것을 도와 줄 수 있었을 텐데. 어머니, 제 잘못 이예요."
    남편은 진심으로 미안해 하며 말했습니다.

    그때, 사랑방에 있던 시아버지가 나와서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묻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허허, 내가 공연히 찰떡이 먹고 싶다고 해서 너를 고생시켰구나. 모두 내 탓이다, 내 탓이야"
    며느리는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눈물마저 쑥 들어갔습니다.
    온 가족이 자기를 진심으로 위해 준다는 것을 안 며느리는 몸 둘 바를 모르며 말했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정성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며느리의 말에 늙은 시부모는 빙그레 웃는 얼굴로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여보, 우리 집이 가훈이 '화목'이라고 말해 준 것을 잊었소?
    한번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니 너무 걱정 마오.
    앞으로 부모님을 더 잘 모십시다!"남편은 귀엣말로 속삭였습니다.

    비록 형편은 넉넉지 않으나 서로 위하는 마음,
    모든 잘못을 자기에게로 돌리는 고귀한 마음을 가진 이 가족은 그 후 더욱 화목하게 잘 살았다고 합니다.

    -  펌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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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8 05:28




    나를 닦는 백팔배 [01~10]
     

    0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0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03.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04. 나의 진정한 얼을 찾기 위해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05. 나의 몸과 영혼의 귀중함을 생각하며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6. 나의 영혼과 육체의 건강함을 위해서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7. 내가 원하는 진정한 삶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08. 나부터 찾고 나부터 다스릴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09. 오늘 여기 살아 있는 목숨이 귀중함을 생각하며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 나의 생존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열 번째 절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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