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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은결사랑II님의 로그 입니다.

그리운사람에겐 그립다말하고 보고픈 사람에겐 보고싶다말하고 사랑하는사람 에겐 사랑한다 말하자
  • 1
  • II은결사랑II(@ruf08)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3:41




    웃음의 십계명.
    하나. 억지로라도 웃어라.~~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둘. 함께 웃어라.~~혼자 웃는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있다. 셋. 힘들 때 더 웃어라.~~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넷. 마음까지 웃어라.~~얼굴 표정보다 마음의 표정이 더 중요하다. 다섯.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꿈과 웃음은 한 집에 산다.
    여섯. 시간을 정해 놓고 웃어라.~~병원과는 영원히 빠이빠이(bye bye) 다. 일곱.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한다.
    여덟. 일어나자마자 웃어라.~~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중의 보약이다. 
    아홉. 한번 웃고 또 웃어라.~~웃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사람은 그날을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열. 크게 웃어라.~~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 동안 웃으면 일주일을 8일로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노(一怒一老),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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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3:41




    어느 똑똑한 쥐. 어느집에 똑똑한 척 하는 쥐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제법 영어도 몇마디 알고있는.... 근데이놈이 제일 좋아 하는게 설탕 꿀 단걸 보면 환장했다.어무리 숨겨놔도 여지없이 찿아내서 주인 속을 뒤집어 놓곤했다. 주인은 고민 고민하다가?요놈이 제법 똑똑하다는걸 알고 묘안을냈다. 결국 몇일 뒤 쥐는 천국으로갔다. 독약을 영어로 써붙여 놓았다. DANGER.....(독약) 위험. 근데 이놈은 이걸 그대로 읽은거죠. "단.....거".....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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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3:40




    코끼리와 개미  코끼리와 개미가 사랑했대요.  이상스럽게 쳐다보는 주위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둘은 너무 너무 사랑했답니다.  꿈같은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어찌할 꼬... 남편 코끼리가 교통사고로 그만...  남편코끼리의 장례식이 있었던 날.  운구 행렬을 뒤따르던 개미
    그만 땅바닥에 주저앉아 통곡하더래요.  앞서가던 동생 개미. 말도 안되는 결혼에 자신의 말을 안 듣고
    과부가 되어버린 언니 개미가 너무 미워서
     얼굴조차 보기 싫었답니다.  애처롭게 울고 있는 언니가 불쌍해보이고 한편으로 미안한
     마음도생겨서 울고있는 언니를 달래주려고 뒤돌아 갔는데  땅을 치며 통곡하는 언니의 울음소리...
      흑흑! 언제 다 묻나 언제 다 묻어!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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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3:40




    전화인 줄 알고
      양쪽 귀가 빨갛게 부어오른 젊은 아가씨가 병원을 찾았다.  의사가 깜짝 놀라며 물었다.  "아니 어쩌다 이렇게 되셨습니까?"  그녀가 설명했다.  "다림질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 거예요.
     모르고 다리미를 전화기인줄 알고 귀에 갖다대서..."  그러자 의사가 말했다.  "그...그럼 다른 쪽 귀는...?"  "전화가 또 오더라구요!"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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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3:40




    추천수0 해군의 반격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에도 그 해군이 똑같이 수영을 못하는
    해군을 놀렸습니다.
    가만히 듣기만 하던 수영 못하는 해군이
    짜증이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럼!! 공군은 하늘을 날아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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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3:38




    공책 뒤를 보지마.

    한솔이가 집에 10시가 다되서야 숙제 공책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한솔이는 학교로 뛰어가다 , 무서워서 공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 공책을 3000원에 팔고있었습니다.
    무시하고, 문방구 여러곳을 갔지만, 모두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되서야 학교로 갔지만, 학교 역시 닫혀있었습니다.

    한솔이는 혹시? 하고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역시 있었습니다.
    비싸지만 3000원에 공책을샀습니다.
    할머니가 공책을 사자말자 , 학솔이에게 " 집에 갈때까지 공책 뒤를 보지마 !! 절대 !!"
    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솔이는 약간 무섭지만,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집에가서 호기심을 못참고 공책뒤를 보고는 한솔이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유는 공책뒤에
    단돈 300원 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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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3:37




    책 누구꺼니?
    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덕배: 버릴 껀데요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덕배: 드릴 껀데요.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덕배: 쌤 껀데요선생님 : 아 내꺼구나~---------------------Sam : Where is booK!?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덕배: 니 껀데요.선생님: 나와---------------------니: 내 책이 어디갔지?반친구들: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선생님: 나와---------------------Malhaezwoob morel: Where is my booK!?반친구들 : 덕배 2차실종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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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3:37




    시아버지의 한방!

    외아들을 둔 부자부부가 자식을 대학 졸업시켜서
    대졸 며느리를 보고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않아 잔소리를 자주 했고,
    며느리는 점점 늘어나는 시어머니의 잔소리에 대한 불만이 쌓였다.


    어느 날 시어머니가 잔소리를 하자,
    "어머니 대학도 안 나온 주제에 말도 안 되는 잔소리는 그만 하세요"라고 말했다.

    그 뒤로는 시어머니가 뭐라 하기만 하면
    "대학도 안 나온 주제에 그만 하세요"라고 하니 며느리 구박받는 처지가 되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조용히 불러
    "시집살이에 고생이 많지?친정에 가서 오라 할 때까지 푹 쉬거라."


    한달이 지나도 시아버지가 연락이 없자 먼저 연락을 했다.
    "아버님.저 돌아가도 되나요?"


    시아버지 대답........"네 시어머니가 대학을 졸업하면 그 때 오도록 하거라."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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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3:36





    영국 작가 스위프트는 게으른 하인 때문에 몹시 속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타일러도 그하인의 게으른 버릇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스위프트가 하인을 데리고 마차를 몰아 며칠 동안 먼 길을 여행하고 있을 때입니다.
    어느 도시에 도착하여 호텔에서 쉬고 다음날다시 길을 떠나려고 하는데
    어제 마차바퀴에묻은 진흙이 그대로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스위프트는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아니 내가 어제 마차 바퀴에 묻은 진흙을 깨끗이 닦으라고 말했는데 아직 닦지 않았느냐?"
    그러자 게으른 하인은 주저 없이 주인 말에대꾸했습니다.
     "주인님, 어차피 오늘 또 더러워 질 텐데꼭 닦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스위프트는 하도 기가 막혀 더 이상 나무랄 수 가 없었습니다.
     "하긴 그래, 자네 말이 옳을 지도 모르겠군.그럼 어서 길을 떠나세.
    ""주인님 아직 식사도 하지 않았는데요.
    " 그러자 스위프트는 이해가 안 간다는 표정으로
    "아침 식사를 꼭 해야 할 필요가 있나?
    어차피또 배가 고파 올 텐데. 그냥 떠나지 뭐."


    깊은 산중에서 오랫동안 수도하던 도사가 마을로 내려왔습니다.
    수양을 위해 길을 가려는데 도중에 세 갈레길이 나타났습니다.
    마침 지나가던 농부가있길래 길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농부는 빈정대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
     "보아하니 도사이신 것 같은데 점을 쳐서알아보시구려.
    "그 말을 들은 도사는 대뜸 운수를 짚어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 지나가는 농부에게 물어보라고 나왔네.
    "남을 다스리려면 먼저 자기의 마음부터 다스려야 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내공이라고 합니다.
    내 의견을 강요하거나 삿대질하며 윽박지르는 것은 성숙되지 못한 태도 입니다.
    웃으면서 여유 있게 상대를 감복시켜 버릇을 고치는 것이 유머리더십입니다.


        .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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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3:36




    저자 : 최대호
    저자 최대호는 글을 써 본 건 초등학교 때 억지로 썼던 일기와 독후감이 다였다. 글은커녕 글씨도 잘 쓰지 못했고, 대학 전공 수
    업 시간에 딴짓할 생각에 맨 뒷자리에 앉아 재미있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 취업 준비하라고 부모님이 보내 주신 독서실에서도
    시만 썼다. 친구를 웃기기 위해 썼던 글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웃길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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