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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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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sa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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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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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10-15 23:42
하루를 마감하고
잠자리에 드실시간이네요
하루를 열심히 보네고
싸인피로에도 꿈과 희망을 가졌기에 견딜수 있는 시간들이 겠죠
우리는 언제나 기대에 찬마음 '먼 앞날을 그리겠지요
저는 시작되는 하루네요
매일매일 반복 되는 그런 시간 들속에서도
음악을 함께하고 정겨운 대화에 미소를 나눌수 있는
아마란스 방송국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표현은 못하지만 서로가 공감하기에 이시간 함께하겠지요
별 생각없는시간 일지라도 같이 나누다 보니
보이지 않는 뿌리가 이어지듯 우리의 마음도 연결이 되여 지는듯 합니다
언제나 반겨주시는 아마란스 가족님들게
무시할수 없는 마음이 커져만 갑니다
나루님 소중한시간 음악방송 감사히 들어요
지금이시간 함께 해주시는 모든분 함께들어요
청곡
양파~사랑그놈
Stefan Pintev~Ein Kinder Traum
Aviril lavigne ~my happy ending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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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10-12 00:24
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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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10-10 02:40
가을은 참 예쁘다 정말 가을은 요술쟁이 ......빨강 노랑 예쁘게 물들이는 요술쟁이늦가을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은 참 밉다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은 말썽 쟁이 ....그래도 이가을 그냥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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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10-10 02:11
가을이 참 예쁘다오늘은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일요일아침 이비가 그치고 나면 내일아침 파란하늘이 펼쳐 지겠지 .....푸른하늘 뭉개구름 가을하늘새롭게 열어가는 가을 익는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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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10-06 01:40
젤 뭉클한 말은 아마 ‘괜찮아’라는 말일거다.
‘괜찮아’는 대체 무슨 뜻일까
나는,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다고 말한다.
괜찮지 않은 데도 모두들 괜찮다고 말할 때가 있을 것이다.
엄살쟁이인 듯도 하고 감정 표현에 솔직하기만 한 요즘 젊은 친구들도,
조금 괜찮지 않을 때가 아니라 정말 괜찮지 않을 때는,
‘괜찮아’ 라고 말할 것 같다.
정말 괜찮지 않은데 어떻게 괜찮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나?
오늘은 누군가에게 “괜찮지 않아” 라고 말하지 못한 날이 아닌지?
한 열 번쯤 “괜찮아” 라고 말해야 했던 날은 아닌지?
*시인 이영광의 산문집 <나는 지구에 돈 벌러 오지 않았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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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10-01 00:32
맑고 높은 가을 하늘과 바람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유혹하네요
하던일 멈추고 음악방송 듣고 쉬엄 쉬엄하라고
아니 땡땡이치라고
어릴땐 정말 굴러가는 낙엽하나만 봐도
웃길 정도로 감성이 충만했는데
오늘은 낙엽이 떨어져,
둥굴르는거 보면 가슴이 뭉클 뭉클 가을하늘 무지개처럼 ...며칠 지나고 나면 낙엽이 떨어지는 귀찬은날이 다시 오겠지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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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05-07 04:20
비내리는 금요일
비가오면 감성적인노래가 듣고 싶어지는건 왜일까요?비가 내리면 마음이 약해지나바여 ? 사춘기 소녀도 아닌데 비오는날은 가끔 엉뚱한 사색에 빠져있다가
일을 망치기도하고 '
때론 미끄러워 너부러지기도 하고 위에 나무처럼요
며칠전에 내린비는
상쾌한 봄을 알리더니
오늘내리는비는 마음을 쓸쓸하게 만드네요아쉽기만하네요 첫사랑이 없던 어린시절 물론 그흔한 짝사랑도 없었던 지난시절
만약에 옛사랑이있었다면
옛사랑한번 떠올려 보고싶은날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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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05-03 01:19
오지 말았으면 했던 월요일이 지나고 있습니다오늘도 역시 일기예보대로 비가 하루종일 내리고있네요 이렇게 비내리는날은 감성적인 노래가 더~~~~더 듣고싶어지는거 있죠 자끄 니생각이~~~나~~~~점점더 니가보그싶어 ~~~~노래가사인용 혼자 잘놀고 있습니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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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05-02 01:29
멈추고 싶어도 멈출수없는 ~~^*
가끔 생각나는 ~~^*
며칠이지나면 ~~~생각나는^*
컴속에 ~~~꿈 ~~^*
꾸고싶다~~~~~~~~~~!!!!!!!!!A poem for him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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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03-01 04:35
le&ella
영화 봄날은간다에서 이영애가 말했다
라면 먹고 갈래요
15년전 그말은 남자들을 설레게 했다고한다
요즘은 어떤말이 남자를 설레가 할까
핸드폰 충전하고 갈래요 ?
시대가 변했다
우리시대에는 참으로 순진하고 쑥스러워 말도 제데로 전달하지못하고
가슴앓이 짝사랑으로 끝나고 했었다
신세대들은 적극적으로 표현을 한다고한다
재미있는건 술못하는 여자들은 연애도 못할꺼같다
우리 한잔 할래요?
우리 딱한잔만 더해요
술에 체하면 ㅋㅋㅋ
나 좋아하죠 ?
우리 집에서 영화 볼래요
뽀뽀 한번 더해도 돼요 ( 귀요미 ㅎ)
솔직하게 자신을 어필하는그녀 과연 그런여자들을 남자들은 좋아할까 ?
나 좋아해요? 네 좋아해요 ㅎㅎㅎㅎ
재미있다 내가 써놓고도 ㅋㅋㅋ 소녀 니깐 난 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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