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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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sa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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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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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02-22 12:05
가끔은 군중 속의 고독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항상 바쁘고 많은 사람들속에서 지내도
결국은 나 혼자 남겨진 것처럼...
그러니 내가 생각하고
단지 내가 모르고 있었을뿐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겠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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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02-22 03:53
시간을 붙들어 둘수 없기에..
그저 아쉬운것인가 봅니다..
어린시절이 이리도 아쉽고 소중한 기억이 될줄 알았으면
좀더 진지하게 열심히 살았을텐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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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02-22 03:50
사랑이란....
사랑도 오래되면 평생을 같이하는 친구처럼
어떤 우정 같은게 생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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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02-21 11:43
오늘도 난 음악을 듣는다
행복 음악을 들려 주는곳은어디일까 ?
음악을 듣는 지금 나만을 위한 시간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미소짓는 추억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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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02-21 11:08

무언가를 즐기면서 하는 것만큼 성공의 지름길이 있을까?
최근들어 가장 행복한 모습 스노우 보드 타는 즐거움 보다는
공부하는 즐거움에 빠져있었음 좋겠다
한겨울 씨즌만이니 그냥 딸편을 들어주는엄마가 되자
엄마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아이의 행복이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하고
뭐든 잘해야 하고
뭐든지 최고여야 하고
그냥 막연히 이런 생각을 해봤다
생각하다 보니 .....
진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갈팡질팡 하는 엄마 ......
그냥 고슴도치 엄마로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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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02-19 03:19
어릴적 소녀 시절에 나는
작은 가슴에 큰 마음을 품고 있었고
세상을 맑게 바라보고 무슨 일이 있어도 쉽게 화를 내지 않았다.
타인을 많이 배려했고
살아갈 날에 대해 희망과 꿈을 꾸었고
작아지는 마음에대해 용기있게 싸울 줄 아는 힘을 가졌었다 ..
지금에 나는
꿈을 꾸기 보다는 현실을 계산하고 세상을 맑게만 바라볼 수도,
작아지는 마음에 대해 용기있게 싸울 힘도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조그만 일에도 잘삐지고
타인의배려는 할때도 있고 하지 않으때도있고
나밖에 모르는 사람인가?
의문이 들때가 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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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02-18 12:31
남의 잘못을 내가
지적해 준다고
그사람의 행동이 변화할것이라고
기대하지마세요
상댄 상처만 받고 변화는 없는 경우가 많아요
차라리 칭찬을 통해
그사람이 잘하는 부분을 발달 시키세요
타고난 성향은
본인이 바꾸고 싶어도 잘안됩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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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02-15 03:40
사랑은 이유가 없다
단지 그대라서
겨울중에 오늘이 최고로 추운날이라서
집안청소를 하고 음악을 들으며 아는노래가 나오면
크게 따라부르기도 하며 하루를 보네고 있다
청소를 마치면 누구와
커피샾에서 만나 수다를 해야겠다
처음만남
나와 같은 수다쟁이 눈가에 장난끼가 가득한 스마일
미소띤 수다 쟁이 그는 그렇게 다가 왔다
주고 받는 언어 속에서 어디서 본듯한 그모습
봄 가을은 남녀들의 사랑의 완성도를 많이 이루는 계절이 아닌가싶다
그냥 봄이 기다려진다
한모금 한수다 하는동안
줄어드는 커피를 휘저으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웠다
까폐에는 마침 나의마음을 아는지 해후 노래가
흘러나와 그의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였다
커피향과 함게한 수다는 그렇게 아쉬움을 남긴채 헤어졌다
그이후 그를 만난적이 없다
그는 나의 꿈속에 남자 였으닌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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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엘로윈s (@flowers1234)2016-02-04 02:23

소호님 선물입니당,,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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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sangkim)2016-01-26 03:22
내일이 오는 설레임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널 자세히 볼 수 없을까 겁이나
시간이 너무 느리게 흘러,
널 볼수없어서 걱정할가 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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