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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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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르와나발리_(@secre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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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5-02-20 00:02
세월이 정말 빠르지요?
얼마전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인사한것 같은데..
벌써 2월 하고도 19일....
이번달도 9일밖에 안 남았네요
하지만
오늘은 음력으로 설날이죠?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설명절이라야 별로 다를것 없지만
그냥 마음만 살짝 이상해져요~
어린시절도 생각나고
친구들도 생각나고..
오늘은 교통체증이 심한날이라 꼼짝도 않고
방에서..
컴앞에서
발리 혼자도 잘 놉니다
연한 핑크색을 만들려고 빨강+하양을 했는데~
너무 진한색이 나왔어요 ㅠ.ㅠ
다음엔 조금더 연한색으로 잘 해봐야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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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5-02-19 22:49
힛....
네 마리는 회로
6마리는 찜으로
전복 내장으로 죽 끓여 먹고....
요넘을 거의 다 마시고
기분좋게 기절한듯 코~~~잤다는..
몇잔 남은것은 언제 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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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5-02-18 21:24
발리 로그를 방문하신 모든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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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5-01-28 23:46
잔잔한 동해바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 정말 좋다
가슴이 뻥!! 뚫릴듯한 하얀파도가 좋은
정동진에서..
알콩달콩~`` ㅎㅎㅎ
ㄲ ㅓ맹이도 신났던 하루.............................................20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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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5-01-28 23:36
어느 겨울날
강구항에서....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하늘....
누구랑 함께 보는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하늘....
이렇게 하늘이 잿빛으로 변하더니
자정이 넘어 강구항에는 이슬비가 살포시 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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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5-01-14 00:19
어느 겨울날....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에서....
한번 더
그 추억을 느끼고 싶다!!!
재물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재물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쓸 권리가 없듯이
행복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누릴 권리가 없다.
......... 조지 버나드 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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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5-01-13 23:35
혼자서도 잘 놀아요^^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밤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 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 할테니 ~♬~♪
난 너무 행복 할테니...................오늘따라 이 노래가 발리의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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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4-12-28 19:56
누군가에게 힘이되는 인연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인연은 건강합니다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은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꿈을 갖게 하는 인연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성장이 되게 하는 인연은 행복합니다.
당신은 내게 건강한 인연입니다.
갈증을 목 축이는 한 방울 이슬 같은 인연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 천숙녀의 시<풀꽃 느낌10>중에서 .........
이곳을 방문하신 모든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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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4-12-17 21:42
오늘 저녁에는 친구랑 둘이~
야채가 참으로 정성스럽고 고급지게 나왔다
송어회는 양이 적어서 만족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매운탕이 맛있었다
그렇지만
발리는 회 가 ㄷ ㅓ 좋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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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4-12-16 22:53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님들~
맛나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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