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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5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7-24 20:04












     
     


     
     
    이슬품은 연잎이랑 반영이 넘 이뻐요
     
     


     
     
    첫번째 Hall
    안개가 하늘로 올라가면 비가 그친다 했는데,,
    산허리에 가득 감겨 있네요
     


     
     
    Par 3 에서..
    조금은 여유로운 발리 ㅋㅋ
     
     


     
     
    전반 마지막 Hall
    연못은 볼때는 이쁜데,,,,,넘 무셔~`
     
      

    ㅋㅋ 점점 좋아지고 있는 발리~`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7-24 19:02










     
    오늘은 모처럼 소풍가는 날~`
    어젯밤부터 장대비가 주룩주룩..
    새벽까지 내린다
    그래도 약속은 약속인지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5시반에 집을 나선다
    가는 내내 빗줄기는 굵어지고..
    클럽하우스 도착해서 일행들 오기를 기다린다
     
     
     


     
     
    차 창밖에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우리는 일단 아침식사를 하고
    날씨 상황 봐가면서 하기로 했다
     
     


     
     
    로비에 있던 조형물인데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빗방울이 한두방울..
    일단은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우린 기다렸다
     
     


     
     
    비가 그쳤다
     
     


     
     
    연못가 연잎에 맺힌 이슬이 보석처럼 빛난다
    비 그친 뒤라
    상쾌한 라운딩이 될거 같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7-24 18:12


     
    꼬마자동차 붕붕~`
     
     


     
     
    발리의 이쁜 붕붕이~
    그동안 발리랑 꼬맹이 태우고 전국을 누비고 다니느라 고생 많았다
    앞으로도
    더 많은곳을 가야는데 어쩌지?
    힘들더라도 우리 기분좋게......사이좋게 잘 살아보자꾸나(^.~)/~~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7-24 17:32










     


     
     
    날이 더우니 물가에서 떠나지 못하는 발리~~`
     
     


     
     
    수와진 심장병 돕기 자선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수와진은 쌍둥이인데 혼자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둘중 하나가 몸이 안좋다는 얘기가 있던데 형인지 동생인지
    그래서 "네이버"
    수와진은 1980년대 대표적 듀오다. 1987년 ‘새벽아침’으로 가요계에 데뷔, ‘파초’ ‘바람 부는 거리’ 등 많은 히트 곡을 불러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왕성한 활동을 시작하면 1989년 수와진의 동생 안씨가 한강 둔치에서 괴한의 습격으로 머리에 중상을 입으면서 사실상 수와진으로서의 활동을 접었다
    동생은 전도사로 활동중이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전기자동차
    발리는 튼튼한 두다리로
    걸었답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친구랑 즐거운 여행길이였습니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7-24 17:25






     
    문경새재 생태공원에서
    친구랑 맨발로 걸으며....
     
     


     
     
    이름모를 꽃들이 방긋 웃으며 반겨 줍니다
     
     


     
     
    분수가 더위를 식혀주네요^^
     
     


     
     
    물속에 풍덩 하고 싶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7-24 04:03










     
    비 온 후
    하늘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구름이 넘 이뽀여~
     
     


     
     
    이쁜 구름 다 어디갔을까요?
     
     


     
     
    잠자리가 날아다니구~
     



     
     
    평화로워 보입니다
     
     


     
    좀전이랑 또 다른 하늘....
     
    비 온 후..
    하늘을 올려다보며 느꼈던 소소한 행복의 시간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7-23 21:22




     
     
    초복날 저녁에....
     
     


     
     
    밑반찬이 깔끔해서 자주 찾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먹어분 한방오리백숙
    힘이 불끈불끈 하는것 같아요 ^^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7-23 21:11






     
     
    지난주
    어느 저녁시간에....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진 삼겹살에
    알코올 한잔 ㅋㅋ
     
     


     
     
    삼겹살 다 먹고
    밥 볶아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디저트로 빙수도 하나 먹구여~~~~
    모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1

  • 1
    자유의영혼 (@kdei)
    2014-07-16 00:14


    대신 이쁜 물고기 선물 해요.ㅎ

    댓글 1

  • 1
    자유의영혼 (@kdei)
    2014-07-16 00:03
    고기를 다시 나줄까요 ㅎ
    다들 모이라 해야징...
    배속에 있는 고기 다들 놔주라고요.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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