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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5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5-19 16:19






     
     


     
    7봉 명찰~`
     
     


     
    8봉 명찰~`
    일행 손이 살짜기 나왔어요
     
     


     
    조금 힘들긴 했지만
    8봉까지 완주했다는 생각에~
    흐믓한 마음으로 찰칵!!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5-19 15:57










     


     
    5봉 명찰~`
     
     


     
    6봉 올라가는 철계단
    휴~
    발리 심호흡 한번 하고 ㅎㅎㅎ
     
     



    6봉 명찰~`
    어두워서 잘 안 보이네요
     
     


     
    6봉에서 바라본 7봉 풍경~`
     
     


     
    덜덜덜 떨어가면서 나무사이로 찍은 사진~
    가뭄이 심해서 홍천강물이 너무 많이 말랐네요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5-19 08:30








     
     
    4봉을 향하여....
     
     


     
    3봉에서 내려올때 보이는
    구름다리....
    생각만해도 무셔~~
     
     


     
    4봉 명찰~`
    사진찍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도 엑스트라 나왔어요 ㅎㅎ
     
     


     
    4봉에서 바라본 5봉 풍경~`
     
     


     
     
    풍경은 멋진데
    얼마나 무서웠던지....
     
     
     

    댓글 3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5-18 13:30










     
     
    3봉 입구의 철계단
    발리는 계단에 약하다
     
     


     
    보는 것만으로도 다리가 후들거린다
     
     

     
     
    3봉 명찰입니다
    사람들이 어찌나 안 비켜 주는지
    그냥 찍었어요~`
     
     


     
    3봉에서 바라본 풍경
     
     


     
    3봉에서 바라본 4봉 풍경~`
     
     


     
    오랜가뭄으로
    강물이 깨끗하지는 않다
     
     
     

    댓글 3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5-18 13:04






     
     
    2봉을 향하여 낑낑~
    다리가 떨려서 억지로 올라갔습니다
     


     
     
    2봉 명찰 입니다
    362 M
    팔봉산의 정상이라네요~`
     


     
    2봉에서 바라본 1봉 풍경~`
     


     
    2봉에서 바라본 3봉 풍경~`
     
     

    댓글 3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5-18 12:08






     
     
    팔봉산에 도착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정상은 2봉 362M)
    높지는 않지만 가파른 길이라
    발리는 1봉을 향하면서 응급처지 한번 했습니다
     


     
    1봉 명찰 ㅎㅎ
     
     


     
    1봉에서 바라본 2봉 ~
     
     


     
    멀리 산 꼭대기에 골프장도 보이고
    그 산너머 가면 발리가 즐겨찾는 양덕원이 나올텐데....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5-18 11:38






     
     
    오랜만에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룰루랄라~~~
    팔봉산 가는길....
     
     


     
    창 밖에 풍경이 발리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화창한 주말이라 그런지
    여행하는 자동차들이 무척 많네요
    가운데 발리가 타고온 빠알간 버스 보이네요 ㅎㅎㅎ
     
     


     
    갑자기 들려오는 안데스 음악에 이끌려 발걸음을 옮겼는데
    그곳에서는 공연중이였어요
    시간이 없어서 아기자기한 소품을 팔아주진 못하고 왔네요^^
     
     

    댓글 3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5-17 21:08






     
     


     
    코~
    자다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새벽 1시반에..........국시 한그릇 싹 비우고~
     
     


     
    소금구이 꼼장어 안주랑 막걸리 일잔!!
    넘넘 맛있었다 !!!
     
     


     
     
    히힛~
    생각만 해도
    군침도는 막걸리~~~
     
    또 먹으러 가야지....

    댓글 3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5-16 22:19








     
     
    이쁜꽃이 발리에게 손짓 합니다
     
     


     
    알록달록~
    앙증맞은 꽃과
    푸르름을 뽐내는 벚꽃나무~~~보기만 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꽃은
    바라만 봐도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
     
    발리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5-16 21:55




     
     
    양식은 적성에 안 맞는다며
    집으로 가는 길에 들렀던 곳
     
     
     



     
    골동품도 많고
    나름 볼거리가 많고 소박했던 도토리묵 집
     
     
     



     
    도토리 무침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
    좋았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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