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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5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4-05 12:08






     
     


     
     
    진정한 부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진정한 부자이고,
    탐욕스러운 사람은 진실로 가난한 사람이다.
     
    ...............솔론.................
     
     

     
     
     
    요즘은 어디를 가든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코 끝에 뭍어나는 꽃향기
    눈으로 볼수 있는 아름다운 꽃향기
    이어폰을 통해 들려오는 아름다운 음악소리
     
    진정 천국의 모습인듯....
    천국을 거니는 발리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이 꽃이 지기전에
    내사랑 멋진그대랑 봄나들이 가야할텐데....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4-04 13:05


     
     
     


     
     
    소중한 하루

    인생이란 모래 시계의 모래알처럼
    끊임없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러다 언젠가는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지는 것처럼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오겠지

    나는 항상 그 마지막 날이 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살 날이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까
    그 생각으로 살았다

    그러다가 하루하루가 그 마지막 날처럼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의미있게 잘사는 게 인생을 잘 사는 것이란 걸 깨달았다
    인생이란 하루하루가 모여서 된 것이니까


     
    ............짐 스토벌 ' 유산 상속받기'中에서............
     
     
     
    봄날은 참 행복하다
    가만 앉아서 햇살을 보아도
    길을 걷다 문득 하늘을 보아도
    스치는 바람엔 향그러운 꽃향기가 뭍어있어 나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멀리 보이는 동산에는 파릇파릇 새순이 돋아나고
    수줍은 핑크빛 진달래가 손짓을 합니다
     
    천국이 있다면 아마도 이렇지 않을까? 싶네요
    꽃,구름,바람,태양, 졸졸 흐르는 냇물........귓가에 들리는 아름다운 음악들!!!!!
    발리는 오늘도 천국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4-03 11:49


     
     


     
    ㄲ ㅓ맹이랑 산책길에~```
    화사한 꽃향기에 행복해지는 발리
     
     
     
     

    댓글 1

  • 1
    빈의자1 (@ofm1)
    2014-04-01 18:09




     
     
    삶이 다하는 날까지 행복 하소서..!!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3-26 21:39


     
     
     


     
     
    중부고속도로를 운전하다 가끔 들르는 충주휴게소
     
    이곳에서 울 ㄲ ㅓ맹이 산책도 시키고~
    맛난것도 사 주고~
    발리도 커피한잔 마시고....
     
    동행이 있으면 더욱 좋을듯~`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3-26 21:30


     
     
     
     



     
     
    오랜만에 친구랑 드라이브를 갔다
    봄볓도 좋고
    바람도 살랑살랑~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취룡에 가서 탕수육 & 해물짬봉으로 점심을 먹고
    퇴촌으로 향했다
     
    우린 퇴촌 귀여섬에 가서 산책도 하고
    봄향기 물씬 풍기는 쑥도 캐고~
     
    오랜만에 가슴가득 봄향기를 담와왔다
     
    (( 작년 가을날 코스모스 길을 걷던 추억을 회상하면서....
    발리 혼자 빙그레 웃으며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3-12 23:53




     
     
    오늘은 온종일 봄비가 내렸다
     
    비가 그치고 나면 봄이 성큼 다가오겠지?
     
    발리는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은
     
    영하10도의 날씨보다 더 춥게 느껴진다
     
    (왜 냐 면...........하늘에 태양이 없기때문이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3-12 23:51




     
     
    며칠 전 내린 눈 위에
     
    사랑이라 써 본다
     
    비록 함께 있진 않지만
     
    마음속에 살아 숨쉬는 그사람을 생각하며....
     
     
     

    댓글 0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3-05 22:07


     
     


     
     
    오늘은 어르신 모시고 점심 먹기 위해
    아침부터 고고씽~~~
    늘.. 사골국만 드셔서 느끼 하셨을텐데
    티코에 모시고 바람쐬러 노일강쪽으로 한바퀴 돌고~~
    홍천온천을 지나 다시 양덕원으로 원위치 ㅎㅎ
     
    늘~ 가던 식당을 뒤로 하고
    오늘은 가까운 곳에서 먹었다
    오랜만에 드셔서 그런지 제법 맛있게 드신다
    덕분에 발리도 맛있게 냠냠~````ㅎㅎ
     
    모처럼 기분좋은 하루였다
    오랜만에 엄마도 뵙고~
    (제법 풀이 파랗게 올라왔다..맨손으로 뽑으려니 손가락이 살짝 아프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3-05 05:40


     
     
     


     
    ㄲ ㅓ맹이 덕분에 모처럼 일찍 일어났네요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님들~
    따듯한 커피 한잔 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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