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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6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7-01 20:32


     


     
     
    비 내리는 7월의 첫날이 마음가득 기쁨을 머금은 채로
    저물어간다
    오늘 이 기분 그대로
    7월한달도 행복하기~~알았지?
    발리 화이팅!!!!!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6-29 11:17


     


     
     
    남을 진정으로 위하고 남이 잘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줄까?' 고민하는,
    그런 선한 마음은 나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잡념도 없어지고,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오늘 기분이 나쁘다면 비록 작은 일이라도
    누군가를 도와줄 생각을 하십시오.

     
    ......... 혜민 스님 .........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6-29 11:12


     
     







     
    누가 더 가난한가?



    부잣집 아버지가
    가난한 사람들은 어찌 사는가를 보여주려고
    어린 아들을 데리고 시골로 갔다
    둘은 가난한 사람의 농장에서 2~3일을 보냈다
    돌아오는 길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다

    “어때 재미있었니?
    가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았니?
    무엇을 배웠는지 이야기 해봐”

    “우린 개가 한 마리뿐인데
    그 사람들은 네 마리더라고요

    우린 수영장이 마당에 있는데
    그 사람들은 끝없는 개울이 쫙 놓여 있더라고요

    우리 정원에는 수입 전등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밤에 별이 총총히 빛을 내더라고요

    우린 작은 땅 안에서 사는데
    그 사람들은 넓은 들과 함께 하고 있더라고요

    우린 하인이 우릴 도와주는데
    그 사람들은 남들을 도와주더라고요

    우리 집은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그 사람들은 친구들에게 싸여있더라고요!”

    아버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의 대답에 망연자실했다

    그때 아들이
    “아빠, 고마워요
    우리가 얼마나 마음이 가난한지를 알게 해줘서”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6-29 10:24


     


     
     
               모든 행복과 불행은 나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 몽테뉴 .........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6-26 23:01


     


     
     
     
    자신감은 내가 무언가를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하는 것이고,
    자존감은 내가 무언가를 잘하지 못해도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다.

     
    ....... 남인숙 '서른에 꽃피다' .......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6-17 10:45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 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것이다
     
     
    ..... 법정스님의 무소유 中에서 .....
     
     
    모처럼 로그인 했더니
    날이 더워 그런것인가? 민망패션이네???
    오늘도 햇살고운날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님들~`
    행복한날 되시기를....(^.~)/~~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6-15 10:14


     
     


     
     
    꼬맹이녀석 약 먹여야는데..
    죽을 먹지 않는다..(쇠고기넣고 정성들여 끓였는데..)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6-15 10:10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플라톤 .........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6-13 05:01


     


     
     
     
    지난밤
    무척이나 힘든시간이었다
    아침에도 건강하던 꼬맹이가
    가뿐 숨을 할딱이며
    손끝하나 닿기만 해도 죽을듯 비명을 지르고
    걷지도 못하고
    온 몸은 경직되고.... 휴~`
     
    낮시간 천둥번개에 놀라서 그런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막걸리 두잔을 마셨다
    그런데 그게 아닌듯..
    급히 전화번호부를 보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24시간 진료하는곳을 찾았다
     
    택시를 타고
    바쁜마음으로 도착한 병원은
    약간은 괴짜같은 선생님이 아픈 꼬맹이를 맞이한다
    진료실을 찾았는데 기분이 어째 으스스.... 분위기와는 다르게 자상하게 이런저런 설명을 해 주면서
    주사 4대를 놓아주신다
    꼬맹이는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ㅠ.ㅠ
     
    잠시후 다리를 절룩거리며
    편안한곳을 찾던 녀석이 의사샘 바로 옆자리 가서 자리잡고
    잠을 청하네 ㅎㅎㅎ(집에 가자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나이가 있어서 심장질환이 시작된거란다
    꼬맹이 좋아하는 간식&꼬기......모두 끊으란다 ㅠ.ㅠ
    마음 약해서 어쩐다지?
    그래도 모질게 끊어야겠지?..(보는 앞에서 발리도 꼬기 먹지 말아야지)
     
     
    넘 긴장하고 놀란덕에
    발리도 컴 켜놓고 기절한듯 잠이 들었다
     
    아무래도 조만간
    서점에 들러 책 한권 사야겠다.....(제목 : 웃으면서 죽음을 얘기하는 방법)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6-13 04:44






     
     
     
    스트레스 조절 능력 테스트
     

    아래 그림들은 스트레스를 조절할수 있는 레벨을 테스트하는 그림들이라고 합니다.
    그림이 천천히 마치 숨을 쉬는듯이 움직이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조절 능력이 좋은 사람들이구요
     
    범인으로 추정된 사람들에게 테스트를 했더니 그림이 미친듯이~ 돌아갔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나이드신분들이나 어린아이들에겐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림이 전혀 움직이지 않으면 완벽하게 정적인 사람이래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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