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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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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르와나발리_(@secre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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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6-07 03:32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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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6-04 21:42
게으름에 대한 대가
게으른 행동에 대해
하늘이 주는 벌은 두 가지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내가 하지 않은 일을 해낸
옆 사람의 성공이다
- <스피노자> 인물명언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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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6-01 07:54
동화속의 궁전처럼 보이는 클럽하우스..
휴~ 해저드가 넘 크다..
멋진 옆집 아찌가 왜 여기에 있지? ㅋㅋㅋ
에혀~`
건너편 보이는 파5 에서
해저드에 퐁당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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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6-01 07:31
ㅎㅎ아침부터 풀밭에서~~
토끼도 아닌데 발리는 풀때기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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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6-01 05:14
한번 더 생각하고
웃으면서 말하고 행동하기...............6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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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6-01 04:43
6월의 아침이 밝아온다
6월에는............................아버지가 더 많이 그리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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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31 22:56
5월의 마지막날..
의미없는 하루가 흘러간다
휴~
발리도 여자이지만
여자들 변덕이란....감당 안 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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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31 04:56
오늘이.....오월의 마지막날이네?
특별하게 기억속에 남을만큼 기쁜일도 슬픈일도 나쁜일도 없는것보니
무난하게 지나는듯하다
그렇지만 아직 하루가 남은걸?
어떤 특별한일이 일어날지..........아직은 모른다는..2015.02.21날처럼..
오늘하루도 무탈하게 보낼수 있도록 기도하며....
어느 카페에서 보았던 머그잔
부엉이 네마리 모두 맘에 든다
한마리당 8.000 이라네?
넷 다 입양하고 싶은데........그러면 32.000원?
아래 두넘만 입양할까?
그럼 나머지 두넘이 서운할텐데..
모르겠다..................그집앞 지날때 마음가는대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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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30 22:33
배빵빵하게~
잔뜩 먹고 후반전으로 ㅋㅋㅋ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후반 출발!!!
전반전은 맹숭맹숭 그냥 라운딩을 했기에
후반에는 심심타고 콩나물값 걸고 내기시작~`
아~!!
지옥같았던 파3
발리는 아주 매운 양파를 먹었다는 ㅠ.ㅠ
그래서 그동안 모았던 던 보태서 나갔다는 슬픈 이야기 ㅎㅎ
예쁜 얼굴만큼 까칠한 여인~
오늘 아랍여인처럼 히잡을 쓰고 나타나셨답니다 ㅋㅋ
우리 셋한테 엄청 구박 받았다는~`
아주 편안해 보이는 서코스&남코스 마지막홀 그린..
오늘하루도 좋은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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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6-05-30 22:13
전반 마친후 티하우스(그늘집)에서..
두시간전에 다슬기 해장국을 먹었는데
똥땡이 친구가 또 배고프다고 해서~ 팔천냥짜리 김밥을 하나 주문하고~
운동할때는 맥주가 들어가야 제맛이라고..
마땅한 안주가 없어서
순대하나 시켰더니.......으악~ 죠거이 삼만원이래 (넘 비싸다는)
아사히 캔맥 2 사이다 1
예쁜친구는 맥사~
발리랑 더 예쁜 친구는 그냥 맥주만..
건강이 좋지않은 더 더 이쁜 친구는 사이다만 ㅋㅋㅋ
암튼 먹는게 남는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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