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라는 선물~따스한가슴으로
삼사일언(三思一言) "말"은 곳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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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seohg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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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우체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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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seohgs3)2023-11-07 22:08해프닝에
가슴 철렁
새 가슴인가 ~?
이그 ~~ 우짜니 니를 ㅉㅉㅉ
ㅎㅎㅎㅎ
결국 웃는다
꿀~~ 잠 ~~ 수고 했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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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seohgs3)2023-11-06 16:14
바람이 많이 부네요.
사람들의 눈에는 느닷없이 이 바람이
피는 꽃이나 나무에게는
이렇게 부는 바람이 나무 끝까지
수액을 보내는데 도움이 된다 하드라구요.
잠든 나무들을 흔들어 깨우는 셈이죠.
내게서
부는 바람이 흔들고, 깨우고
도움이 될려나~?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바람이 불 때마다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출장중에 ~
수고했다 집으로 가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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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seohgs3)2023-11-04 15:37
영화를 봤다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자아성찰
나를 돌아본다
생각이 깊어진다
두려움도
무서움도
복합적인 사고의 충돌
끝은
"사랑이었다"
"아트라메시아모"
의미는
"같이 건너보자"
어때?
같이 건너 보 지 않을래~
여유로이 즐긴 영화 재밋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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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seohgs3)2023-11-04 09:09
그리운 사람...
보고파
그리움으로 숨쉬며
웃음으로 서로를 밝혀주고
.하지만
.세상의 잣대...
.두리번 거린다.
두리번 거림의 것,
안다...
이 무게 보다
더 무거운
내 그리운 사람
걷는다
봐라본다
그리운이에게 향한다.
주말 가을 아침이 ~ 좋다 . 웃는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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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seohgs3)2023-11-03 07:55
시린,
알싸함으로 보낸
지난날의 가을...
그 시린,알싸함을
훈풍이 불어 따스함으로
가림막을 처
내게 다가온 가을이
여유와 설랜가슴 따스하다
그대도 나와 같았으면...
깊어가는 가을 .... 건강을 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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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seohgs3)2023-11-02 17:25
. 시,
. 때,
. 장소,
.
.
.
. 툭툭 튀어 나온다~
.
. 그 튀어 나옴을 반기며 좋아라 한다.
.
.
.
. 이리 함께 하니 행복이다
.
.
.
. 출장에 ~ 잠시 멍때리며 ~
. 퇴근 합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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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seohgs3)2023-11-01 01:35좋아함과 믿음은 달라
좋아함은 혼자도 가능
믿음은 함께 해야 되거든
관찮아
서둘지 마~
함께 할 시간이 필요 한거야
그
또한
함께라면
여행줌 잠시 깨어난 시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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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seohgs3)2023-10-30 18:11
우리는 태어날때 두려움을 가지고 태어난다.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없다.
모두가 가슴속에 품고있는 은장도 처럼
언제든지 고개들어 빛을 보일 수 있는
마음의 물건처럼 중요한 재산마냥 감추고 사는게
두려움이고 나 역시 가지고 산다 ...흐흐흐
두려움을 떨처내는것 중~
하나가 신뢰가 아닐까~~?
신뢰할 수 있는 무엇이 곁에 있다면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 ~
손 줘바 ~~
잡아 줄께
깊어가는 가을 날이 참 좋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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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seohgs3)2023-10-28 15:45
그 사람이 춥단다 ~
그사람이 온기 가득한 일상이길...
내가
차가움을 주는걸까 ~?
내 바램은 그사람이
따스한 가슴이길...
더도 덜도 바라지 않는다.
그거면 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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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 (@seohgs3)2023-10-28 07:59
쉿 ~
들키고 싶지않아
뭘~?
내가 그대를 많이 좋아 한다는걸...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
ㅎㅎㅎ
그럼 번호 알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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