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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선물~따스한가슴으로

삼사일언(三思一言) "말"은 곳 마음이다
  • 39
  • 송재♬(@seohgs3)

  • 39
    송재♬ (@seohgs3)
    2023-11-07 22:08
    해프닝에

    가슴 철렁

    새 가슴인가 ~?

    이그 ~~ 우짜니 니를 ㅉㅉㅉ


    ㅎㅎㅎㅎ

    결국 웃는다

    꿀~~ 잠 ~~ 수고 했어요

    댓글 0

  • 39
    송재♬ (@seohgs3)
    2023-11-06 16:14


    바람이 많이 부네요.


    사람들의 눈에는 느닷없이 이 바람이
    피는 꽃이나 나무에게는
    이렇게 부는 바람이 나무 끝까지
    수액을 보내는데 도움이 된다 하드라구요.

    잠든 나무들을 흔들어 깨우는 셈이죠.


    내게서
    부는 바람이 흔들고, 깨우고
    도움이 될려나~?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바람이 불 때마다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출장중에 ~
    수고했다 집으로 가자

    댓글 0

  • 39
    송재♬ (@seohgs3)
    2023-11-04 15:37


    영화를 봤다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자아성찰
    나를 돌아본다
    생각이 깊어진다

    두려움도
    무서움도
    복합적인 사고의 충돌

    끝은
    "사랑이었다"

    "아트라메시아모"

    의미는
    "같이 건너보자"

    어때?
    같이 건너 보 지 않을래~


    여유로이 즐긴 영화 재밋다

    댓글 0

  • 39
    송재♬ (@seohgs3)
    2023-11-04 09:09


    그리운 사람...


    보고파
    그리움으로 숨쉬며
    웃음으로 서로를 밝혀주고


    .하지만

    .세상의 잣대...

    .두리번 거린다.


    두리번 거림의 것,

    안다...

    이 무게 보다
    더 무거운
    내 그리운 사람

    걷는다
    봐라본다
    그리운이에게 향한다.




    주말 가을 아침이 ~ 좋다 . 웃는날 ~~

    댓글 0

  • 39
    송재♬ (@seohgs3)
    2023-11-03 07:55


    시린,
    알싸함으로 보낸
    지난날의 가을...


    그 시린,알싸함을
    훈풍이 불어 따스함으로
    가림막을 처
    내게 다가온 가을이
    여유와 설랜가슴 따스하다

    그대도 나와 같았으면...



    깊어가는 가을 .... 건강을 빈다

    댓글 0

  • 39
    송재♬ (@seohgs3)
    2023-11-02 17:25


    . 시,
    . 때,
    . 장소,
    .
    .
    .
    . 툭툭 튀어 나온다~
    .
    . 그 튀어 나옴을 반기며 좋아라 한다.
    .
    .
    .
    . 이리 함께 하니 행복이다
    .
    .
    .
    . 출장에 ~ 잠시 멍때리며 ~
    . 퇴근 합시다

    댓글 0

  • 39
    송재♬ (@seohgs3)
    2023-11-01 01:35
    좋아함과 믿음은 달라
    좋아함은 혼자도 가능
    믿음은 함께 해야 되거든

    관찮아
    서둘지 마~
    함께 할 시간이 필요 한거야


    또한
    함께라면


    여행줌 잠시 깨어난 시간~...

    댓글 0

  • 39
    송재♬ (@seohgs3)
    2023-10-30 18:11


    우리는 태어날때 두려움을 가지고 태어난다.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없다.

    모두가 가슴속에 품고있는 은장도 처럼
    언제든지 고개들어 빛을 보일 수 있는
    마음의 물건처럼 중요한 재산마냥 감추고 사는게
    두려움이고 나 역시 가지고 산다 ...흐흐흐

    두려움을 떨처내는것 중~
    하나가 신뢰가 아닐까~~?

    신뢰할 수 있는 무엇이 곁에 있다면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 ~

    손 줘바 ~~

    잡아 줄께


    깊어가는 가을 날이 참 좋다

    댓글 0

  • 39
    송재♬ (@seohgs3)
    2023-10-28 15:45


    그 사람이 춥단다 ~

    그사람이 온기 가득한 일상이길...


    내가
    차가움을 주는걸까 ~?

    내 바램은 그사람이
    따스한 가슴이길...

    더도 덜도 바라지 않는다.
    그거면 된다.

    댓글 0

  • 39
    송재♬ (@seohgs3)
    2023-10-28 07:59


    쉿 ~
    들키고 싶지않아
    뭘~?
    내가 그대를 많이 좋아 한다는걸...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
    ㅎㅎㅎ
    그럼 번호 알지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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