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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II카페님의 로그입니다.

가은II카페님의 로그입니다.
  • 1
  • 가은II(@smreodhkdudn)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10-03 19:55
     





    밤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곱고 맑은 하늘에 햇살이고 싶어

    나는 그대에게 찬란한 희망이여
    내가 나를 사랑하듯이 영원히사랑하리

    그대가 힘들고 외로워 눈물 흘릴때
    그대 눈물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리라

    맑고 고운 하늘이 나의 마음 이듯이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이고 싶어

    당신의 해맑은 눈 눈빛이 되고 싶어
    그대가 힘들때 쉼터가 되어주고
    당신이 가는길에 해 맑은 눈이 되리라

    그대가 힘들고 외로워 눈물 흘릴때
    그대 눈물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리라

    맑고 고운 하늘이 나의 마음 이듯이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이고 싶어

    당신의 해맑은 눈 눈빛이 되고 싶어
    그대의 고운말은 추억이 되어주고
    작은사랑의 길에 그 님이 되어주리라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10-03 19:55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 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 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 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10-03 19:54
    그대에게 가고 싶다
     
     

    해뜨는 아침에는
    나도 맑은 사람이 되어
    그에게 가고싶다


    그대 보고싶은 마음 때문에
    밤새 퍼부어대던 눈발이 그치고


    오늘은 하늘도
    맨처음인듯 열리는 날
    나도 금방 헹구어낸 햇살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싶다


    그대 창가에
    오랜만에 볕이 들거든
    긴 밤 어둠 속에서 캄캄하게 띄워 보낸
    내 그리움으로 여겨다오


    사랑에 빠진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그리움 하나로
    무장무장 가슴이 타는 사람이 아니냐


    진정 내가
    그대를 생각하는 만큼
    새날이 밝아오고


    진정 내가
    그대 가까이 다가가는 만큼
    이 세상이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와 내가 하나되어
    우리라고 이름 부를 수 있는
    그날이 온다면


    봄이 올 때까지는
    저 들에 쌓인 눈이 우리를 덮어줄
    따뜻한 이불이라는 것도
    나는 잊지 않으리.


    사랑이란 또다른 길을 찾아
    두리번거리지 않고


    그리고
    혼자서는 가지 않는 것
    지치고 상처입고 구멍난 삶을 데리고
    그대에게 가고싶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야할 신천지
    사시사철 푸른 풀밭으로 불러다오


    나도 한마리
    튼튼하고 착한 양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10-02 15:25
    그리움과 입 맞추고
    그대 생각하며서
    한줄씩 써 내려가는 편지한장
     
    비록 그대에게
    부칠수 없고 그대 역쉬
    받아 볼수 없지만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난 그대에게 날 마다
    하고픈 말이 있기에
    이렇게 새벽을 밝히며 글 하나 써 봅니다
     
    온통 그대에게 가 있는 내 마음
    하루 종일 뭣을 햇는지 자꾸만 궁금해 지는 건
    어쩔수 없네요...
     
    사랑하는 그대여
    마음만이라도 꼭 읽어 주세용...
    그대 그리워하는 맘으로 쓰는 사랑의 편지를요...!!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10-02 15:17
    당신은 내 가슴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늘 촉촉히 적셔주는 빗방울입니다
     
    그리움으로 말라버린
    마른 장작 같은 내 가슴에
    어느 새 비가 되어 적셔 주는 당신
     
    그러면 난
    빗물에 당신 이름을 쓰고
    당신에게 젖어 봅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눈물나도록 좋은
    당신이란 빗방울에 취해도 봅니다
     
    당신은 빗방울입니다
    날 마다 내 가슴을
    사랑으로 적셔주는 빗방울입니다
     
    나의 빗방울인 당신
    당신의 촉촉함에 영원히
    내 온 몸을 적시고 싶습니다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10-02 15:17
    YOU Call iT Love 사랑이라 부르죠 !! *^^*


    항상 울방위해 객원방송 해주신 이든님께 감사해요
    전국적으로 비 온다고 하더만 이렇ㄱㅔ 새벽부터 비가 내리네요
    한때는 소나기 왓다가 지금 이슬비 처럼 내리고 잇어요...
     
    우리님들 일주일 내내 일하시느라고 수고들 많앗었어
    시제이님들 마찬가지로....그동안 힘든일 일들 모두
    스트레스 모두 싸아악~~떨쳐 버리세요
     
    이든님 방송 하시느라 고생많으세요
    항상 수고 하시공 힘내세요...
     


    행복한 열매꽃이 활짝 맺이는 건강한 열매들..(밤..은행.대추 )
    행복한 나날이 가정에 가득히 듬뿍잇으시길 빌며서~~♡
    사랑과행복이 넘치는..♧..그리움 넘어 4050 방송국 많이 사랑해 주세요~
     
    늘 항상 볌함없는 착한 마음 행복님 감사해요
    이곳엔 지금 비가 많이오고 있네요...
    힘든 일 쌓인 스트레스 모두 싸아악~ 떨쳐버리세요 ^^


    늘 방송 하시느라 고생많으세요
    항상 수고 하시공 힘내세요...
     
     
    행복한 열매꽃이 활짝 맺이는
    행복한 나날이 가정에 가득히 듬뿍잇으시길 빌며서~~♡
    사랑과행복이 넘치는..♧..그리움 넘어 4050 방송국 많이 사랑해 주세요~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10-02 14:41
     
    아침 창가
    이슬의 맑은 미소
    부드러운 음색으로 향기 품어내고

    잔잔히 흐르는 음악
    뜨거운 커피 한잔 감미롭다.

    창문 너머 파란 하늘
    바라만 보아도 설레이고

    신비로운 사랑의 색깔 전해주던
    어젯밤 그대의 미소도 설레인다.

    그대 미소가 떠올려지는 아침
    아침 창가 햇살이 유난히도 눈 부시다..

    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하세요..
    행복한 아침은 행복한 하루를
    행복한 하루는 행복한 일생이 됩니다^*^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10-02 14:39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세상 구비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수 있는
    마음을 알아 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 하겠습니다.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10-02 14:35
     
    - 소중한 사람 -

    흐린 날에도
    햇살이 돋는 날에도
    마음이멈춰 선 곳은
    언제나 당신 입니다

    그리움과 보고픔이 멈춰 선
    그곳에도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어딘가에 앉아 있다가도
    나 자신이 문득 문득 놀라는 것은.......
    당신과 함께라는 착각 때문 입니다.

    언제나...늘
    내 삶의 한 복판에 당신이 머물기에

    당신만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그대와
    마주 앉고 싶어 하는것은
    받고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 입니다

    제가 그대를 바라보고 싶은 것은
    내 안에 그대를 오래동안 담아 놓았기 때문 입니다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10-02 14:32
     
     
    그대와 함께 잇을때....
     
    나는 그대와 함께 할때의
    나의 모습이 좋아요
    그것이 자상한 모습이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대사랑의 햇빛에 쌓여서
    한층 더 성숙해지고
    한층 더 아름다워지는
    나의 모습과 나의 모즌 시간들
     
    그대와 함께 할수 없지만
    그대와 함게 있을땐 나는
    어느 사람과도 마음을 열고 만날수 있는거
    보단 크고 따뜻한 모습이 되는걸 느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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