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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II카페님의 로그입니다.

가은II카페님의 로그입니다.
  • 1
  • 가은II(@smreodhkdudn)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29 19:52

     
     
    그대와 함께라면
    내작은 마음밭에
    꽃씨를 뿌리고 싶어요...

    소망인내 웃음으로
    사랑의 꽃씨를 마음껏 뿌리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라면
    내 작은 힘으로 저 높은 산을
    오르고 싶다오...

    내가 기어서라도 가고싶은 내 마음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가뿐 숨을
    몰아쉬면서 함께 오르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라면
    온정성을 다하여
    저 강을 건너고 싶어요
    고난의 강 슬픔의 강 기쁨의 강
    절망과 좌절의 순간도 이기고 싶은 그 마음

    그대와 함께라면
    어딜던지 함께하는 여행이라
    얼마나 행복을 할까...
    오래동안 추억으로 쌓아가는 내모습이라면....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29 19:51
     
    나 그대에게 사랑
    나와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행복
    나와함께 걷는동안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리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난 그대에게 소망
    닿을수 없는곳에....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그윽한 꽃길 밟아 가는 당신이면 좋겠어

    당신께서
    먼길 찾아오는 그대에게로
    다가가 곱게 단장하고 환한 웃음으로
    마중나가 당신께로..

    환희의 벅찬 가슴 담아 전할 수 있는
    그런행복 드릴수 있는 내가 되고 싶어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29 19:51
    오늘만큼은
    한번만 멀리에서라도
    널 바라보고 싶은데 오늘은

    가끔씩 생각이나
    까마득히 잊고 지내다가도
    가끔은 너의 향기가 나면 뒤돌아봐..

    괜히 그대의 모습을 찾고서
    또 내 폰속에 잠겨있는 폴더를 풀어
    시간 지나서야 알게된 나의 잘못은 제대로
    박혀 빼지도 못하고 그때가 아니였으면
    조금 더 행복했을까란 생각에잠겨 밤새우죠

    가끔 생각나는 사람아
    오늘만큼은 한번만 멀리에서라도
    그댈 바라보고 싶은데.... 오늘은

    비가 올때 달려오라던 약속
    그때 쓰던 우산 아직 피지못하고
    먼지만 쌓여 그리움과 같이
    때묻지않았던 그때가 좋았지..

    멀어지면 깨닫는다는
    흔해빠진말 이젠 공감이돼 ...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29 19:50




    그대의 편지______!!

    당신에게 만큼은
    분홍색 색지에 적고 싶어요

    그래서 나의 심정 그
    반반이라도 보여주고 싶어요

    그래서~
    내가 당신에게 하고픈
    말이 너무도 많았는데.....

    그리고 그 말을 다
    적을 수 없었음을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용.

    오늘도 사랑과 행복속에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라고용
    우리사랑은 영원히 함께해요~~!!

    사랑합니다-------그대를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29 19:49


    。♡* ...사랑하는 사람은
    생각하고 있어도 그립고

    사랑하는 사람은
    앞에 있는데도 보고싶다.

    사랑하는 사람은
    꿈속에서도 그립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 걷는데도 보고싶다.

    담고 살아도 그립고
    담겨 살면서도 보고 싶은 그대........。♡*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29 19:48



     
     
    ㄴ ㅐ마음속에는
    사랑하는 나의 별이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당....

    밤이면 찾아오는 그대 가슴에
    작은 별이 되어서 나에게
    찾아오는 ㅇ ㅣ슬처럼 내리고 싶다

    초롱 초롱 빛나는 나의 눈망울
    오늘도 그대 내슴에 별ㅇㅣ
    되고 싶다...

    언제나 항상 그대 가슴에
    별이 되어 내리던 날에는
    내 그리움이 흐르는 저 하늘바다에
    달빛타고 그대가 잇는 곳으로
    가고 싶었지네....

    내 사랑 그대는 나의 맘속까지
    들어와서 나의눈물을 닦아 주네...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29 19:46




     
    자기야....
    난...
    저 달빛을 데려올께...

    자기야.....
    당신은 그냥 거기서 날
    기다려 주면 안될까....

    오늘밤은
    당신와 단둘이서
    함께 걸어 가며서
    저 달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서로에게 함께 바라보자...

    자기야....
    당신을 부를때 마다 내 가슴이
    쿵닥 쿵닥 뛰는....

    난 오늘도
    항상 그대를 생각해 보며서 먼훗날에...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29 19:46




     
    비오는 날에
    나는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방울방울 빗방울처럼
    아련한 사랑이 되고 싶다.

    비오는 날에
    나는 꽃잎이 되고싶다.
    아름다운 향기 흩날리며
    고요히 흔들리고 싶다.

    비오는 날에
    나는 바람이 되고 싶다.

    내님 계신 곳으로 훨훨
    아득히 날아가고 싶다.

    그대가 있는 곳으로 훨훨
    나르고 싶어요...!!

    비오는 날에 나는
    한 편의 시가 되고 싶다.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을 안겨 드리고 싶다.

    비오는 날에 우리는 무엇이 되고 싶다.
    촉촉히 젖어드는 저 비처럼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고결한 사랑이 되고 싶다...
     
     

    ㄴ ㅐ리는 빗물처럼
    ㄴ ㅐ 가슴속에 한방울... 한방울...
    그리움이 ....
    아쉬움이 ....
    보고픔이 ....

    ㅇ ㅣ렇게 물방울이 튀거듯...
    잔잔히 쌓이고 있습니다.....!!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29 19:45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신이라는
    사랑이 있기에 마음의 빛깔이
    파랗게도 하얗게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얀색에는 그 어떤 그림이라도
    그릴 수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나 당신만을 위해 준비해 둔
    내 마음의 사랑을 마음껏 표현해서
    아름답게 그릴렵니다.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마음껏 스케치해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글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29 19:43




    그대는 참 좋아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그대를 떠올리는
    내가 있어서 참 좋아요.

    따스한 마음으로 한결같이 그대만을
    기다리는 내가 있어서 참 좋아요.

    좋은음악 들을때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볼때마다 그대를 생각하는
    내가 있어서 그대는 참 좋겠네요

    차한잔 마시는 순간에도 늘 함께
    마주앉아서 차마시고 싶어하는 그대
    난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좋아요.

    그리움에 지쳐서 그대가 미워 지다가도
    짧은 전화 한통에 금새 환하게 미소짓는
    당신이 있어서 참 좋아요.

    그대향한 내사랑은 이렇듯 샘물처럼
    퐁퐁 솟아오르니 이런 사랑 받는 내가
    당신을 참 좋아합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당신
    생각할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따스한 마음으로 한결같이
    당신만을 기다리는 나는 행복합니다...

    좋은음악 들을때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볼때마다 당신만을 생각하는 나는 행복합니다...

    차한잔 마시는 순간에도 함께 마주앉아
    차마시고 싶어하는 나는 행복합니다...

    그리움에 지쳐서 눈물 흐르지만 짧은 전화 한통
    저멀리 들려오는 당신 목소리에도 나는 행복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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