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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II카페님의 로그입니다.

가은II카페님의 로그입니다.
  • 1
  • 가은II(@smreodhkdudn)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30 00:48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오늘은 그대가 참 보고 싶은 하루
    가을의 부는 가을바람이 오늘따라
    고독하고 마음이 서럽당~~!!
    내 주위를 맴도는것 같아요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30 00:47



     
     
    "사랑해요"
    라는 말 속에는
    땅 속으로 스며든 빗물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든 그대의 깊이를
    기쁘게 인정한다는 뜻이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볼 수 없는 모습까지도
    경계없이 좋아한다는 뜻이며
    그대 한숨과 절망 마저도
    껴안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며

    슬플 때나
    기쁠 때 구분없이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난 항상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사랑해"" 라는 말 한마디가 그리 어려운까요
    당신을 사랑하는 그대이기 때문에...!!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30 00:46



     

    그대 내게로 오면
    오랜 기다림의 아픔은 사라지고
    반가움에 붉게 입맞추고 사랑의 고백하세요

    오랫동안 하지못해
    가슴에 응어리로 남앗던 많은이야기들
    두 손 꼭 잡고 그대와 함께 정겹게 속삭여주세요

    그대 내게로 오면
    고통과 시련은 모두 벗어버리고
    그대를 내 가슴에 꼭 안고 사랑 고백하세요

    그대를 위해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당신을 사랑하겠노라고 말을 하겠어요

    내 사랑을 오래동안
    내 가슴에 안으면서 평생토록
    당신을 위해 사랑하고 싶어요....!!

    지난일들 모두 잊고
    우리가 언제 그랬나 싶을정도로
    당신만을 사랑하고 싶어요...!!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30 00:44


     

     
     
    정말 좋은 사람은 숨소리가 다르다
    몇 마디 말해도 심장이 싱쿵하게 울리고
    짧은 침묵에도 가슴이 막힌다...

    정말로 좋은 사람은 실내음이 다르다
    스치는 몸짓에도 향긋한 향기가 나고
    멀어져 있어도 그 향기가 난다..

    정말 좋은 사람은 미워 할수가 없다
    미워 할래도 너무나 좋은 당신이기에

    옆에 잇어 좋은사람
    옆에 잇어서 행복한 사람
    옆에 있어 든든한 사람
    옆에 잇어서 더 편한 사람
    옆에서만 잇어도 설레이는 사람
    당신은 나에게 잇어서 더 조숭한 사람입니다.

    같은 공간에 마주서기만 해도
    가슴 설레이게 만드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잇어서 소중한 사람이란거..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해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30 00:44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바로 내 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 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 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30 00:43




     
    언제나 나만 바라봐주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에게 사랑을 속삭여주는 당신이기에...

    나는 너를 사랑함에 행복해~♡

    혹시 마음 아플까봐
    혹시 다시 외로울까봐
    혹시 다시 힘들게 할까봐
    매사에 조심스레 대해주는 그대사랑에...

    난 너무나도 행복해~♡

    그토록 바쁜 일상속에서도
    오직 나 하나만을 위하여 없는시간
    쪼개어 고운 마음 품고서 다정하게 건네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난 너무나도 행복해~☆

    그래서 말인데
    난 지금처럼 언제나
    행복하게 웃으며 즐겁게 지냈으면 해
    그러면 난 더없이 행복한 여인이 될꺼야...

    그래서 난 네가 행복해 하는모습에
    너만 바라보며 살아갈 수가 있을꺼야...☆

    있잖아..ノ。LH맘OI 널 기억할께…─◑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30 00:42




     
    보이지 않은 마름속에
    그대만 가득 채워 놓을께요

    그리울 때 언제라도 내 맘속에
    그대가 뿌려 놓은 레몬빛깔 사랑의 이야기
    내 안에다가 저장 해 놓을께요

    상큼한 둘만의 미소 속으로 빠져
    둘이 아닌 하나가 되었기에 난 너무 행복해요
     
    있잖아..ノ。㉡i가 좋Ør졌○┐…─━♡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30 00:40




     


    ♡˚*―········ 내 슬픈 사랑아....^^


    촉촉히 젖어 있는 눈동자
    목젖 차오르는 그리움에
    오늘 새벽에도 당신 생각 뿐입니다

    너무 아픈 가슴
    파도 때린 갯바위 마냥
    파아랗게 멍 들어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새벽을 밝히는
    달빛 조차도 서글퍼 집니다

    눈물로 달랠 수 있는
    내 그리움이라면
    밤세워 울어도 보겠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아픈 가슴만 쓰다듬고
    그리워 해야만 하는 내 슬픈 사랑아...

    이유없이 사라진 그대가 약속하고
    미웁기만 하네요....그래도 내사랑이 최고에요..!!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30 00:38



     

    ♡˚*―········ 당신 생각하며 보내는 하루


    당신 생각하며서 보내는 하루
    비록 가까이는 없지만 언제나
    내곁에 있는듯한 느낌안고
    씩씩하게 하루 보내고 잇어요

    언제나 내겐 내사랑이 같고
    기댈수 있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란걸
    이래서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날마나 그리워 하게 되고
    안부가 궁금하고 그리워 나도 모르게
    당신에게 전화를 걸지만 당신은 받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다려봅니다...

    그런 당신~~
    비록 멀리 있지만 내 사랑의 마음은
    늘 푸르게 당신에게 머물것입니다

    오늘도 당신의 마음속에 늘 행복한
    사랑이 가득 하길 바래요...!!
     

    댓글 0

  • 1
    가은II (@smreodhkdudn)
    2016-09-30 00:37



     
     
    가을을 맞으며 보내는 편지...
    더위가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답답했던
    가슴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계절입니다.

    무더위와 장마비로 힘들게 보냈던 여름이었지요.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은 잊을 수 없는 계절로 남아
    오랜 시간을 장식할것 같습니다.

    이젠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보낼때면
    가슴속에 흐르는 그리움의 노래로 물끼를
    말린 단풍진 낙엽을 편지속에 고이 넣어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지는 계절입니다.

    이젠 힘들었던 여름도 그리움을 남기며
    내 가슴에서 멀어져만 가고 있는 시간입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시간이기에 아쉬운
    마음이 더 깊게 느껴지는 것이겠지요.

     
    올해는 그리움을 담은 사연을 다른이가 보내기
    전에 가슴으로 말린 낙엽에 사랑의 체취를 담아
    가장 먼저 당신에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보내온 모래알같은 사연이 있다해도
    물기없이 보내온 낙엽 한잎이 당신의 가슴을
    울리는 사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가을엔 가장 먼저 가을의 그리움을
    전해받는 최고의 당신이길 바랍니다.
    가을을 줍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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