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오님의 로그 입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데 제한 시간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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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tjdrhdfu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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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한마녀 (@dbgksaksu)2018-03-01 20:02
마시오님 3월에도 건강하시고 무탈하셔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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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한마녀 (@dbgksaksu)2018-03-01 19:52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이런 사람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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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8-02-23 13:11
우리의겨울이 또 한번 가네요 우리의 이야기속 한 페이지에 또 담아봅니다몇해를 보낼수있을까요 반복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우리 시오님의 2018년은 지난 해보다 더 큰 행복이 가득할거에요 ノ。
우리 봄 들판서 달리기할래요? ㅎ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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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휴먼 (@imjin38)2018-02-15 13:36해피구정데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 하기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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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한마녀 (@dbgksaksu)2018-02-13 11:03
화분 - 이병률
그러기야 하겠습니까마는
약속한 그대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날을 잊었거나 심한 눈비로 길이 막히어
영 어긋났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봄날이 이렇습니다, 어지럽습니다
천지사방 마음 날리느라
봄날이 나비처럼 가볍습니다
그래도 먼저 손 내민 약속인지라
문단속에 잘 씻고 나가보지만
한 한 시간 돌처럼 앉아 있다 돌아온다면
여한이 없겠다 싶은 날, 그런 날
제물처럼 놓였다가 재처럼 내려앉으리라
햇살에 목숨을 내놓습니다
부디 만나지 않고도 살 수 있게
오지 말고 거기 계십시오....
마시오님 요즘 바빠유 ㅎ 보고싶당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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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8-02-08 11:36
언제나 난 시오님 위로해 응원해 사랑해 ¬¡역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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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8-02-07 18:41
하루만
네 꿈을 훔칠수 있다면
나는 그 곳에
그리움을 두고 오겠다
。。꿈에서 。。라는 글귀에서
들리니 들리니 들리지요 내가 부르는 소리를 시오시오,,,
기다리지 않아도 어김없이 우리에게 환상의 계절 봄이
오고있네요^^
봄의 따스한 햇살이 내 사랑 시오님 마음속에 제일먼저
비추길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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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8-01-12 17:10
이 그림 완성되면 봄 소식 가득 갓고올게요^^ 사랑해 ... 시오가 좋다 시오가 보고싶다 ..ㅎㅎ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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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8-01-12 17:01
저기요~~우리 시오님 혹시 못보셧나요^^안보인지 한참 됫는데 노래나 불러야겟다눅아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꺼이꺼이~ㅎㅎ
너무 멀리가면 용서못해 ㅎㅎ제가 곧 봄 소식 전해드릴게요^^ 사랑하는 시오 시오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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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폴리아모리 (@linkkorea)2018-01-02 18:05
to: 시오님 !!올 한해도 열심히 달려야지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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