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오님의 로그 입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데 제한 시간은 없단다.-
3
-
마시오(@tjdrhdfur7)
- 11 팔로워
- 5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마시오 (@tjdrhdfur7)2017-11-30 13:02
춥다~ 추울때는 역시 따끈한 그댜 사랑 한모금~
댓글 0
-
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11-25 11:07
시오님 주말이네요^^오늘은 창 뚫고 들어오는 햇살이 따사로운초 겨울이에요그젯밤이던가 아파트 가로등 불빛 아래로 선명하게 보이는함박눈에 고요함이 어찌나 눈물나게 예쁘던지우리 시오님 보셧을거에요^^자연은 정말 아무 조건 없이 그렇게 아름다움으로 선물을 주네요피할수 없는 재앙도 있지만요 그래서 인생길 편탄치만은 안한가바요 오르막길 내리막길비포장길 등등 우리 시오님 일주일 또 수고 하셧습니다^^딩굴딩굴 여유로운 시간도 많이 가져보세요^^.....................................................................................++
댓글 1
-
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11-21 11:36
세상을 살면서단순한 행동이 전부인 줄 알았어요잠자고 일어나면 매일 같은 행동늘 똑같은 생각으로하루를 보내야 하는 줄 알았어요
아침이 중심이 되어서태양을 안았고당신이 소중해서삶을 안았으며
사랑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에서당신이 있는 아름다운 세상과맞잡은 손길이 있어 아무도것도 두려울 게 없어요내게 힘이 되어 주는 당신고마워요
사랑이 있는 하늘행복을 주는 당신을 위해서건강한 육신으로 맑은 정신으로후회 없이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오늘..우리 시오님의...하루를 응원 합니다 ..아이추워 ~감기조심...
시오다 ㅎㅎㅎ
댓글 1
-
3마시오 (@tjdrhdfur7)2017-11-17 15:39
겨울이 왓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스키타러 갑시다~~~~
댓글 1
-
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11-16 23:13
처음부터 끝까지 외로운 게인생이라고 생각하면눈물이 난다지금 내가외로워서가 아니라피었다 저 혼자 지는오늘 흙에 누운 저 꽃잎 떄문도 아니다형언할 수 없는시작으도 알지 못할 곳에서 와서끝 모르게 흘러가는존재의 저 외로룬 나부낌아득하고아득하여만남의 기쁨이어찌 헤어짐의 아픔에 비하리나를 기쁘게 한 사람이나나를 슬프게 한 사람이나인생은 그저 만났다간 헤어지는 곳그렇게 만났다간 헤여져야 하는먼 윤화의 길지금 새로 기쁨으로 만났다 한들머지 않아 헤여져야 하는 슬픔어찌 이 새로운 만남을 기쁘다고만 하리눈물로 눈물로 우리 서로 눈물로숨어서 울며 웃으며 헤여져야 할이 만남으과 헤어짐정이 깊을 수록 더욱 마음이 저려지려니이 인생의 만남을어찌 헤어짐의 아픔의 비하리 ........................++
시오님 그러고 보니 오늘이 목요일이 있네요일주일중 가장 지루하다는 그래도 예쁜 시오님오늘하루 잘 보내셧죠^^오늘하루 수고 하셧어요^^몸부림치면서 이불 걷어차지 말고 코..................잘자요 이쁜사람 굿나잇 ........♡
댓글 1
-
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11-14 18:18
어쩌면 가을을 보내기전 지나쳐갓을 시간일지도 모르는 오늘이란 오후에다녀가주신 시오님 덕분에 또 오늘의 주고받던 따뜻했던시간들이 감사해요^^오늘이라는 귀했던 이 시간을 마음에 담아보며 사랑하며 ....인영 시오 ........++
댓글 4
-
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11-13 11:28
시오님 주말 휴일 잘 보내셧어요 ^^이제 가을에 끝자락 같습니다입동도 지낫고 이젠 혹독한 추위가 다가오겟죠눈도 내릴거고 시오님 속부터 단디 단디 챙기세요^^올겨울엔 마음도 생각도 주위 모두가 따뜻함만이 가득 하길 바래요 ...잘 지내시구요^^
따뜻한 한주 보내요 ...
댓글 1
-
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11-10 17:48
시오님 오늘은 가을이 내리네요
미니를 데리고 데려다주는 길엔 노랑 은행잎이
안스럽게 바닥 수북히 떨어져 원래의 보도가 보이질 않네요
이렇게 또 한번의 계절을 우린 보내고 있고
돌아올 새로운 가을 그날에도 제가 우리 시오님에게
도란도란 글을 전할수 있는 기회가 다시올수있을까요
일주일 수고 하셧어요^^
저는 오늘은 아주 일찍 엔딩합니다 ...
일이 있거든요
예쁜 시오님 음악과 좋은분들과 따뜻한 가을 밤 보내세요 .....불금=^^=
댓글 0
-
3마시오 (@tjdrhdfur7)2017-11-08 20:35
흘리듯 한 말을 주워서 네 가슴에 꽂지 않았으면 좋겟어~~~~
댓글 1
-
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11-07 19:29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스런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서로 얼싸 안고 기뻐하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겟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할 일들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 - 용혜원 -
댓글 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