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오님의 로그 입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데 제한 시간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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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tjdrhdfu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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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8-01-02 11:23
시오님 연휴 지나 첫 새해 첫 걸음 기분좋은 시각 하셧어요^^무술년 2018년 우리 많이 기대하며 노력하며 살아요^^건강은 기본이에요^^ 아셧죠 여전이 사랑합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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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한마녀 (@dbgksaksu)2017-12-30 11:06
마시오님 제가 늘상 바라는 것은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 할수있는 거예요 늘 행복고 건강하셔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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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II음만II (@qkfkacjfjao)2017-12-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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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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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한마녀 (@dbgksaksu)2017-12-25 22:48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깊은 물 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역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했다. 잘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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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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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한마녀 (@dbgksaksu)2017-12-24 22:16
마시오님 비가와서요 너무좋앗어유 ㅎ 근데 밤되니 쓸쓸한거 마찬가지네유 ㅎㅎㅎㅎㅎ
내년에는 안쓸쓸하지구욤 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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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12-24 12:36
어 ..어라 시오님 그옆에 누구에요 ㅎㅎ
크리스마스 같이보낼 분인가요 ㅎㅎㅎ
에잉 반쪽만 보이니 알수가 없네요 ㅎㅎ
시오님 24일 비오는 크리스마스네요^^ 휴일이기도하고 ^^;;
기억에 남을 멋진 성탄절 보내세요^^
┌─♡ …HaPpY 口ㅔ己∫ 크己∫스 口ㅏ스 ∩∩_γ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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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12-10 10:34
시오님 오늘 여기 지금 눈이 펑펑 와요^^우리 데이트 하요해요해요 ㅎㅎ군고구마 사먹고프네요^^둘이 제가 까줄게요^^일주일 수고 많으셧어요^^ 예쁜 기분좋은 휴일 하세요^^ ㅂㄱㅅ ㅍ ㄷ ㅎㅎㅎ
인영 얼기전에 얼릉와요~~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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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12-08 12:42
여보세요 여보세요시오님은 부재중 ㅎㅎㅎㅎㅎ여보세요 여보세요 아 시오님 머해요^^ ㅎㅎ이따 거기로 나와요 금요일에 데이트 해요 우리^^음악이 흐르는 그겨울의찻집 거기아시죠 거기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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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12-06 12:09
시오님^^ 잘 지내시는거에요 ㅎㅎ아 디게 보고싶다 ㅎㅎ어제 새벽에 눈이 오더라구요시오님 드리려고 하트 만들어 왓어요^^나의 마음을 받아주겟니 ㅎㅎ별일 없는거죠// 그쵸// 별일 없기//ㅎㅎ크리스마스날 양말 큰거 걸어두세요 ㅎㅎ아참 그리고 바보같이 막 감기걸려서 아프기 없기~~보고시프^^
웃어줄거지요^^ ㅎ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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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12-03 18:14
11월 곧게 뻗은 길에
잠시 굽은 등을 숨길 곳도
배회할 곳도 없어
낭만과 감성이 잠들어버린 레일 위를
등 떼밀리듯 생각없이 달리다가
삼나무 숲 정화된 산소를 호흡하며
12월의 오솔길로 들어가 보자
죽은 듯 잠들어버린
감성을 깨어나게 할 수있다면
무색무취 바람 그 향기에게도 취할
소녀보다 민감하고
예민한 아낙이 되어보고 싶다
12월의 길목에서/ 어느시인의 글 ノ。
시오님 몇칠 잘 보내셧어요/^^
정말 한해도 가네요 더 넘길 달력도 없구
새해를 맞이 하겟죠...
한해를 보내고 보니 만족한 좋은 시간보다
왜 이리 어쩜 아쉬움 투성인지 모르겟어요
더 많이 함께못한 아쉬움 더 많이 드리지 못한 사랑
되려 잃어버린 것이 많은것 같은 아쉽다못해 서러워
찬바람 부는 이 겨울 저녁이 가슴까지 시리네요
사랑한단 말은 아끼지마라 후회할것이다 라는
떠돌아 다니는 인터넷 글귀가 유독 눈에들어온
2년전 시오님에게 가장 많이 했던거 같은데
채워지지 않는 이 텅빈 마음은 먼지 ,,ㅎㅎ또 주절주절
인영이 말 많아진다^^
시오님 올겨울은 눈도 좀 많이 오고 작년보다 춥데요
건강한 새해 맞이해요
ヘrz6ㆅh ヘrz6ㆅh ヘrz6ㆅh ヘrz6ㆅh ヘrz6ㆅh ヘrz6ㆅh ヘrz6ㆅh ヘrz6ㆅh ヘrz6ㆅh ヘrz6ㆅ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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