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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포레스트⋆┈⊰ 마음톡톡 ⊱┈⋆

ミ☆ミ· · ·──┼▷ 시간의 숲에 가둬둔 기억...
  • 51
  • 혼자서도 잘해요

    혜빈(@tkfkrkek)

  • 51
    혜빈 (@tkfkrkek)
    2025-07-18 20:37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좋아한다."

    계속 말해 줄 수 있다는 건
    사실 그 어떠한 일보다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야

    단 일분을 만나도
    내가 웃을 수 있고,

    단 십분을 함께 해도
    기쁨을 줄 것 같은 사람은

    지금
    내가 바라보는 그대


    곁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해요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8 18:56




    2025.07.20 초복

    따란 ㅎ

    몸보신으로 꼬꼬 뇸뇸~~~^^~~

    여름 무사히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8 14:24


    쟈뎅 아워티 ~~

    몇달전부터 마디께 머꼬 있는 차인데~

    한박스에 8포라서 한포씩 가져와서 혼자만 마시다가

    친한 직원에게 한포를 주며 마셔보라고 해따~

    엄훠 ~ 마시따고 난리 난리.ㅋㅋㅋㅋ

    갠적으로 집에 따로 구매해두고 마신다고 한다.

    그러면서 혼자 먹으라고 한박스를 쓰윽 주고 가따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7 19:53


    사랑은
    삶의 유일한 태양이어서

    사랑의 빛이 꺼지면
    삶은 온통 어둠으로 변한다.

    세상의 그 무엇도
    사랑의 빛을 대신할 수 없듯이

    휘영청 밝은 달이라도
    태양 노릇을 할 수는 없듯이.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7 19:50


    아침의 해가 우리를 비추면
    서로를 바라보며 잠에서 깨어나요

    함께 아침을 맞이하고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우리
    일하고 있는 틈에도
    자꾸만 당신 생각에 빠져들어요

    우리가 만날 시간이 다가오면
    하늘부터 발그레 붉은빛으로 물들어요

    어둠이 시작되려 할 때
    우리는 다시 만나고

    처음 사랑을 시작할 때처럼
    또 우리의 시간을 이어가요.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7 19:49


    사랑은
    진실로만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그대를 보고 있으면 마냥 행복한 것은
    그대가 나에게 진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만나던 날
    한줄기 빛이 나에게 비추이는 것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이라는 빛
    나의 삶에, 나의 생명에 힘을 주는 빛입니다.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7 19:41


    우린 그저 같이 있는게 좋고
    같이 맛있는 거 먹는게 좋고,
    같이 여행을 가는 것이 좋고,
    같이 아침에 눈 뜨는게 좋아.

    너에게 나에게 바라는건
    지금처럼 같이 하는 거야.

    어떤 것이든.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7 19:39


    '오늘 별일 없었어?'

    '괜찮으면 같이 산책할까?'

    '나는 이거 좋은데 너는 어때? '




    네가 보고 싶었다는 말

    네 곁에 있고 싶다는 말

    그리고,

    너를 사랑한다는 말



    언어, 그 너머의 진심.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7 19:37


    사랑 받는다는 것은

    가슴속에 유일한 한사람이

    나라는 것을 확신하게 해주는 것.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7 19:36


    연애가 항상 좋을 수 만은 없다.

    행복할 때도 있고
    안 맞아서 싸울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다.

    너무 좋다가도
    너무 싫어 질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당연한 절차이다.

    싸우면 아프면서 맞춰나가고
    서로 닮아 가는 것.

    하나가 흔들리면 하나가 옆에서
    단단히 잡아 주는 것

    그게 바로 연애고, 사랑이다.

    힘들다고 피해버리는게 아니라
    부닺히고 바뀌며

    서로를 더 생각하고 아끼는
    좀 더 단단한
    그런 연애. 그런 사랑

    그게 내가 너랑 하고 싶은 것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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