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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포레스트⋆┈⊰ 마음톡톡 ⊱┈⋆

ミ☆ミ· · ·──┼▷ 시간의 숲에 가둬둔 기억...
  • 51
  • 혼자서도 잘해요

    혜빈(@tkfkrkek)

  • 51
    혜빈 (@tkfkrkek)
    2025-07-17 19:29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서
    그리고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어서

    사랑하는 당신을 바라보며
    한 발자국 다가갑니다.

    당신의 손길에 닿고 싶어서

    가까워진 거리에 숨 막힐 듯 하지만
    또 한 발자국 더 다가갑니다.

    당신의 숨결에 닿고 싶어서.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6 21:49




    그냥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좋고 재밌는 사람

    왠지 모르게 자꾸 챙겨주고 싶은 사람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사람




    사소하게, 반듯하고 예쁘게, 오래도록 다정하게.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6 20:13


    동생이 사가지고 와따~

    효소먹어야 된다고 ;;;

    카무트 ....누룽지 맛이란다..

    열씨미 머꼬 건강하란다.ㅎㅎ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6 16:58


    따란~~

    아흑~~~ 퇴근 무렵 따란 ~~ 하고

    선물이 도탁해뚭니다.ㅎㅎㅎ

    투썸 ~ 기둘려~~내 모가지 다 나으면 가게쓰~~~~~~~~~~

    이 웬수떼기 은제 다 가프노;;;;;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6 13:46




    늘 고맙고 또 고마워

    너여서 고맙고

    너라서 고마워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6 13:37


    당연히 이해해줄 거라 바라지 않을 것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기를 바라지 말 것

    말이 없으면 오해가 생기고
    관계의 틈은 자꾸만 벌어질 뿐

    말이 업는 관계는 결국 무너진다.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5 19:04






    첫번째 ....2년 넘게 나의 여름을 책임지고 있는 나의 양산.~~

    어제 식당에서 누가 훔치가서 엄청 또땅햇는댕~

    오늘 차자땅~~~~

    글쒜~~ 다른 회사 여직원이 삼실가서보니 잘못가져온걸 알고

    다시 가져다 놧다고 한다. ㅎㅎㅎ

    아니 본인 양산도 모르나.....

    증말...어젠 욜 짜증엿는뎅

    차자서 다시 기부니가 욜라 됴아져따.ㅋㅋ

    난 못찾을 줄 알고 새걸 또 하나 삿는댕

    두번째 양산이 조금 더 큰 싸쥬로 ~~

    새로 장만한 아이 ..

    비상용으로 써야겟다.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5 18:55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다.

    북적되는 곳보다 조용한 곳으로

    화려한 볼거리보다

    은은한 풍경들이 있는 곳으로

    모든것들이 온화하고 평화로운

    그런곳으로 떠나고 싶다.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5 18:51


    산다는 것은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바람이 약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바람속을 헤쳐나가는 것이다.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 볼 것

    바람이 드셀수록 왜 연은 높이 나는지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7-15 14:57


    즈기요 ~

    프사 저 만들 줄 모릅니다.ㅋㅋㅋㅋ

    해주신 분도 잠깐 해보시는거래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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